올해 여름에도 어김없이 가봐야할곳으로 역시 서울랜드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선택의 여지없이 다녀오는 곳이 서울랜드일겁니다. 첫째와 5살차이라서 서울랜드 참 많이가는군요. 이제 한 3~4년만 더가면 서울랜드도 인생의 추억 한켠으로 남을 날이 얼마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벌써 아쉽네요. 표는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가시는게 꿀팁아니 팁이고 좀 젊은부부 경우는 잘 알아서 하드라고요. 저희는 저녁입장권을 구매해서 들어갔고 4시입장 6시이후 입장있는데 서울랜드 에프터 after 4나 6있는데 4시이후 입장 그리고 6시이후 입장권인데 가격차이는 거의 2배가까이나고 에프터4시권이나 종일권이나 가격은 큰차이가 나지않아요. 에프터6는 가격이 만원중반으로 예전에는 만원권도 구한적이 있어서 만원에행복으로 입장하기도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