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는 인생♥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숙박을 하게되면 기본적으로 알펜시아700이라는 워터파크를 구경할것이고 그다음으로 가볼만한곳이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정상의 미니동물원을 구경하고 먹이주기 체험을 하는것입니다. 강원도 평창이라고하면 검색을 해보아도 특별히 갈만한곳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쉬러가는 리조트정도로 알려져있고 3박이나 뭐 이렇게 하는경우에는 좀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워터파크인 알펜시아 오션700구경 하루하고 근처에 케이블카타러 하고 오후에는 알펜시아 리조트뒤에 있는 리프트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서 동물체험하면 하루 그리구 강원도 해안가로 구경하루가서 먹고 오면 딱 3일코스는 나오네요. 알펜시아리조트 뒤로 걸어서 나가면 이렇게 꽃밭을 화려하고 이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특트인 시야와 산새..

강원도 평창에서 강릉쪽으로 회를 먹으러 가는길에 지나는길에 잠시 그냥 쉬어가는 생각으로 간판이 보이길래 들어가서 구경하고 간곳인데 별 기대없이 들어가서 보람된 관람을 하고 나온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분들에게 알려드려야겠죠. 대관령박물관이라고 말그대로 대관령에 있는것인데 관람표1000원이고 어린이 청소년은 700원400원이고 무료관람으로 들어가는 혜택도 많아요. 관람료는 제가 볼때 이정도구경하고 천원이면 아주 저렴하다고 생각됩니다. 주차장은 건물뒤로 넓게 만들어져 있어요. 건물앞쪽으로도 길가로 주차장이 있으니 편한대로 하시면됩니다. 매표소를 지나 건물로 들어가는 다리인데 다리아래로 냇가가 흐르고 아주 운치있고 강원도의 갬성을 아주 잘 살린곳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먼저 이렇게 큰 불상을 만날수있습..

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늘 고민되는 양대산맥이 있습죠. 네 역시나 적시나 삼양목장과 하늘목장입니다. 이와 비슷한곳으로 양떼목장이 거론되지만 양떼몇마리 초원에 있는 양떼목장과 대기업이 운영하는 삼양목장 하늘목장과는 규모면에서 비교가 좀 힘든게 사실입니다. 가는길은 삼양목장과 하늘목장 같은 국도를 타고 갑니다. 삼양목장 조금 몇길로 전에 하늘목장이 나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고 가시면 조금 저렴하고요. 무인발권기를 이용해서 입장권, 트랙터마차 등을 이용할수있는데 매표소에 직원이 있는데 무인발권기 이용을 한다면 당신은 젊은이? 걸어서 하늘목장을 구경할수도 잇는데 당연히 젊은사람들이나 가능하겠죠. 물론 나이들어도 어려도 가능은한데 무척 경사도있고 해서 힘들어요. 걸어서 구경하면 3시간정도 걸리고 트랙터마차를..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여러 추천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곳중에 하나이자 꼭 가봐야할곳으로 한림농원을 추천하는 이유가 제주도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느낄수있고 여기만큼 제주도의 느낌을 제대로 맛볼수있는곳이 흔치 않습니다. 위에 전체 지도를 보면 나오는데 거의 사각형 모양의 관람지도가 나오고 길을 따라서 약간 오르막으로 올라가면서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구경하는 구조입니다. 중앙으로 동굴이 두개나 위치해있는것이 굉장히 특징이며 좌우로 양쪽으로 식물원 답게 꽃과 여러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 있어요. 중간에는 돌조각공원도 있고 공작 타조 새 악어 등을 구경할수도 있어요. 중간중간에 쉬는 공간도 많고 먹고 쉬면서 갈수있게 기념품샾과 음식가게도 있어요. 여유있게 구경하고 갈수있는 그런 느낌과 분위기로 제주 가볼만..

날씨가 더운 여름날이면 시원한 오히려 약간 서늘할정도 온도가 낮은 동굴체험이나 동굴탐방을 즐겨가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그중에서 아이와 함께 동굴체험을 할수있는 곳으로 추천하는곳이 평창 광천선굴입니다. 주차장이 널찍하니 여유가 있고요. 주변으로 산들이 어울려져있어서 공기좋고 물좋고 너무 좋네요. 우측보이는 갈색 건물이 사무실과 매표소를 구입할수있는곳이 있습니다. 건물이 새것이라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고 직원이나 사람도 거의 없지만 에어컨이 아주 풀로 빵빵합니다. 여기만 있어도 여름나기는 끝날거같아요. 평창 가볼만한곳 광천선굴은 우측으로 길따라가면 동굴로 들어가는곳이 나와요. 평창 가졸만한곳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라는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이름을 가진 이유가 일반관람도 할수있지만 특별한 동굴체험을 원하는분들..

제주도 오면 안가볼수없는곳이 우도여행입니다. 일단 우도를 가려면 성산 여객터미널로 가야됩니다. 네비키면 바로 찾아갈수있고 차량을 이용할분들은 차량선적해서 가실수있어요. 그냥 가서 우도에서 스쿠터나 자전거를 대여해서 구경하셔도 충분히 좋습니다. 저희처럼 아이있고 부모님 모시고 가는분들은 차량을 가지고 가는게 낫고요. 유람선,잠수함,우동도항선 매표소를 들어가서 표를 구매하면되고 차량을 가져가실분들은 제주도 배 선적해서 들어오신분들은 잘알텐데 그냥 안내원의 안내에 맞춰서 배가 그냥 한척이니깐 복잡할거없이 그냥 대기줄에 맞춰서 들어가면 됩니다. 차량에는 가족들 모두 타고 가면됩니다. 배를 타고 가는 시간이 얼마안되기때문에 거의다 차에서 타고 그대로 들어갑니다. 물론 차량에서 내리고 바다풍경을 구경하면서 가도되는..

여태 이렇게 멋진 식물원을 본적이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내륙쪽에는 좀 더 화려하고 좋은 식물원도 있겠죠. 하지만 이곳 제주도에서는 야자나무와 바나나나무 등등 열대나무가 어우러져있어서 이상태에서 여러가지 식물들이 어울어져있는곳은 없을겁니다. 제주 여미지식물원 입구입니다. 차량은 들어갈수없고 사진 우측으로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왼쪽으로 매표소가 보이고 더운날이라서 돌아다니기 좀 힘들수도 있는데 제주도 와서 식물원을 빼놓고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는것도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자연경관이 중요한 관광자원인데 식물원을 특히 여미지식물원같은 대표식물원을 건너뛴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열대나무 식물이 많아서 외국에 온거처럼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가격은 어른 12000원 경로9000원입니다..

제주도에서 온가족이 함께 갈수있는 혹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여행지로 추천드리는곳이 바로 "점보빌리지"입니다. 공식명칭이고 우리말로 풀면 코끼리마을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말그대로 코끼리를 구경하고 코끼리 타기를 할수있는곳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다 코끼리를 탈수있는 제주 관광지이고 엄청 크고 넓고 그런건 아니고 약간 서커스장 같은 느낌입니다. 야자수가 쭉쭉 자라있어서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데 제주도가 덥긴 덥드라고요. 제주도 내려갈려고 발령 신청을 해놓은 상태인데 자리가 날지 미지수라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인데 제주 미리가신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와서 사는거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된다고 그러는 이유가 좀 좁다는 느낌도 있지만 날씨가 덥고 비많이 오고 바람많고 눈많이오고 대도시의 삶과는 다른 자연적인..

제주도 숙소를 야크마을로 가게되었습니다. 야크는 말그대로 동물 야크있죠 그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블랙야크에서 만든 숙박시설입니다. 비용은 30만원정도이고 지은지 얼마안되서 너무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주변으로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좋은것인 나쁜것이지는 본인들의 판단인데 제주도라는 곳에서 힐링하고 편안하게 여유있게 쉬다가는마음으로 왔기때문에 사람없이 한적하고 느긋한 분위기의 야크마을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독별채로 다 이루어져있고 1층2층 복층구조로 되어있습니다. 2층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멀리 바다인데 잘 보이지는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나무와 산책로를 열심히 조성중인데 아직은 좀 횡한 모습이네요. 저 의자에 앉아서 멀리 여유있게 바라보면서 지친 나의 에너지를 충전해가는 모습을 상상..

제주도 중문에서 주변 가볼만한곳을 찾아보면 역시 에코랜드 에코테마파크가 베스트입니다. 제주도 올때마다 가보는 곳인데 변한건 별로 없지만 항상 만족하고 돌아가는곳입니다. 아침8시30분부터 저녁6시반까지 운영을 하고 사람들이 좀 많이오는 금토일은 야간개장을 열어서 저녁9시30분까지 운영을 합니다. 더운 여름저녁에는 야간개장을 가는것도 시원하고 좋을거같아요. 야간개장은 가본적이 없는데 낮에가도 숲이 많아서 너무 시원하고 중간중간 쉴곳이 많고 기차를 타고 돌아다니기때문에 다른곳에 비해서 관람환경이 좋습니다. 입장료 성인1.6천원 청소년1.3천원, 이하 1.1천원 이에요.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조금 더 싸고 에코랜드내에 위치한 숙소를 이용하면 50프로 할인권을 주기때문에 가장 저렴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