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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볼만한곳 350

임실치즈테마파크 가볼만한곳 자연친화적이고 볼거리 많아서 꼭 추천하는 여행지

축제가 한참 진행중이었는데 축제전날 구경을 하러갔다.숙소로 가는길에 중간에 있기도 했지만 임실하면 안가볼수가없는곳이 임실치즈테마파크였다.그쪽으로 가면 사람도 많이 없지만 볼거리가 많이 없고 가볼만한곳이 많이없다 그렇기 때문에 임실치즈테마파크는 꼭 추천하는 가볼만한 여행지이다.축제라고 유제품을 20%할인한다고 크게 붙여놓았는데 좀 임실치즈가 품질이 좋고 유명해서 가격이 있다보니 20%할인을해도 그렇게 저렴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너무 급하게 준비해서인지 아니면 준비를 아예 잘 못한건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심은지 얼마안되는 그런 밭?공간?도 중간에 보였는데 그리 신경쓰이지않고 다른부분에서 구경거리가 많아서 괜찮았다.이렇게 예쁜꽃들이 가득 채워져있는 길을 걷노라면 너무 황홀한 나머지 가슴이 뜨거워질정도였다.올라가..

광명 가볼만한곳-도덕산 Y출렁다리 너무 작아서 아쉽다

포천에 Y자출렁다리 큰게 생겨서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있는데 춥기도하고 갈 시간도 만만치않아서 검색하다가 광명 가볼만한곳으로 도덕산Y출렁다리를 알게되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측으로 길따라서 올라가면 입구쪽에 도덕산쉼터가 나오는데안에 커피숖이 있어서 무척 놀랬다.사람이 많이 없어서 장사가 안될거같은데 세가 저렴한거인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시에서 운영하는 뭐 그런건가 여튼 오가는사람도 없고 적막한데 이런 커피숖이 운영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지역주민들 입장에서는 감사함을 느낄거같았다.아니면 우리가 사람이 없는 딱 그 주말시간에 와서일지도 모르겠는데 여튼 이런커피가게가 있다는게 놀라웠다.도덕산출렁다리를 티맵검색을 하고 가면 자연스럽게 정확하게 주차장을 안내한다.오후 좀 늦은시간4시정도에 도착해서 주차장..

무주머루와인동굴-지나는길에 잠시 들러서 족욕체험하고 가면 좋아

무주 가볼만한곳으로 검색을 받아서 추천받아서 찾아가보았다. 메인 큰 도로에서 구불구불 좁은 외진 산길도로를 따라서 올라가면 산중턱즘에 위치해있는데 귀가 올라가다가 멍해져서 이퀄라이징을 해서 귀를 뚫었을정도로 높이 있는 곳에 위치해있다. 주차장이 넓고 오는사람들이 없어서 아주 널널했다 입장료는 2000원 족욕체험- 따뜻한 물받아서 와인을 넣어주는 물에 발담그고 족욕을 하는것. 점심시간12시부터 1시까지라서 이시간을 딱 지켜줘야됩니다물레방아가 크고 아주 멋있게 만들어놓았다.입구옆에 계곡물이 너무 예쁘게 흘러내린다. 작기는 하지만 2단폭포 확실하다. 맑고 깨끗한 물이 졸졸졸 흘러내리는데 정말 무주 정도만 내려와도 이렇게 한가지고 자연적인게 너무 좋다 매표소앞에 멋진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다. 물레방아도 크고 ..

추석전날 수원 화성행궁 야간관람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다

추석인데 당직도 걸리고 그래서 멀리는 못가고 집가까운곳으로 산책이나 다녀왔다. 밥을 먹고 7시30분정도에 슬슬 걸어서 갔다. 집에서 걸어서는 15분정도 느긋하게 아이와 구경하면서 걸어가도 20분정도면 가는 거리라 부담이없다. 오고가면서 늘 자주 보던 곳인데 가족과 함께 산책으로 간지는 일년만인거 같다. 날씨도 많이 시원해지고 딱 걸어다니기 좋은 날씨다. 가면서 추석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한산한모습이었지만 화성행궁쪽 광장에 도달하니 사람들이 꽤 있었다. 그래도 주말에 야간관람을 가는것에 비하면 사람이 많이 한산한 모습이었고 그래서 여유있게 구경을 할수있었다.화성행궁은 야간은 6시부터 9시30분까지 관람가능인데 관람료는 성인 1500원이고 학생 천원 초등생 700원이다. 통합권을 사면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

화성 궁평항의 화성포도축제를 다녀온 후기

9월7일 8일에 하는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가족이 다녀왔다. 작년에 다녀온 분이 무척이나 차가 막혔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라고 했는데 다행히도 그렇게 막히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차막히는 구간은 주차장도착 가기전까지 200미터정도 서행하고 주차장도 무척 넓게 만들어놓아서 주차도 바로 했다. 주차를 하고 궁평항행사장까지 가는 길에 100미터 가까이 되는 송산포도판매하는 행사장이 마련되어있다. 길 좌우로 샤인머시킷(연두색)과 포도가 (보라색)팔리고 있는데 다 똑같은 곳이지만 사람들이 길을 가득채울정도로 많아서 구경하고 나올때즘에는 물건을 다팔고 들어가는 입점가게들이 중간에 있을정도로 많은사람들이 양손가득 포도를 사갔다. 우리는 나오는길에 샤인머시킷을 한 상자샀는데 2킬로박스에 3뭉치 들어있는데 집앞 전통시장인..

한국민속촌 야간구경 용인 가볼만한곳

4시이후에 입장하면 저렴하게 들어갈수있는 야간입장권을 용인민속촌에서 여름맞아서 이벤트로 팔고있다. 그래서 우리가족도 갔는데 첫째는 집에서 쉬고 둘째만 데리고 갔다.한여름에 너무 더워 저녁에만 놀러가도 충분히 놀고있게 밤12시까지 운영을 한다. 너무 늦게까지 운영을 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젊은사람들 위주로 데이트코스로 야간 오싹체험을 하러 오는 젊은애들이 많았다.안으로 들어가면 놀이기구 타는곳이 나오는데예전하고 하나 변한게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냥 놀이기구는 한두개 타면 끝이고 종류가 많치가 않아서 아쉬웠다. 아이도 시시했는지 두개정도 타고 그냥 나왔다.놀이기구는 보이는거 다이다. 이외에 안보이는 펌퍼카있는데 넓지가 않아서 아쉽다. 가장 메인이라면 중앙에 위치한 이기구가 그나마 사람들이 좀 타고 이마저..

안성팜랜드 아무리 더워도 한번즘은 꼭 가볼만한곳 가을에도 또 가야지

안성 가볼만한곳 베스트를 꼽으라고하면 역시 안성팜랜드이다. 안성스타필드를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수원화서스타필드를 놀러다녀온 이후로 눈높이가 높아져서 이제 안성스타필드는 성에 차지않는다. 그래서 역시 안성팜랜드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몇년만에 다녀온 안성팜랜드인데 크게 변한것은 별로 없지만 갈때마다 색다르고 계절에 따라 볼거리가 달라지는 관광명소이다.입구쪽으로 들어가기전에 밥먹을수있는 음식점 건물이 나온다.가격은 안성에서 제일 유명한 장터국밥이 12000원 무척 비싸다. 내가 안성에서 자주 가는 안성장터국밥 제이 유명한곳이 아직도 7000원에 어마무시하게 맛나는데 여기 어느정도의 퍼포먼스인지는 모르겠지만12000이라는 가격에서 이미 손절느낌이다. 안성장터국밥이 먹고싶으면 검색하면 바로나오는 그 유..

야간 가볼만한곳 세종수목원-두자녀 가족 무료입장 굿

더운 여름날 야간구경을 가볼만한곳을 찾다가  거리는 좀 멀어서 부담스러움이 약간 있었지만 야간개장으로 여름에만 맛볼수있는 세종수목원 야간개장을 구경가보기로 하고 떠나보았다. 가서 세종시에서 저녁을 먹을라고했는데 생각보다 도시가 너무 휭해서 먹을때도 마땅치 않아서 놀랬다. 검색해서 찾아간 중국요리집은 이전하고 없고 장소 업데이트도 안되있고요즘 시골 어디식당도 바로바로 업데이트되는데 ... 무엇보다 금요일이라서 행정도시인 세종시에서 서울로 다 떠나가서많이 횡할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원래 이렇게 사람이 없는건지 사람이 너무 없어서 놀랬다. 그래도 세종수목원에는 사람들이 구경하러 저녁에 그래도 좀 나와서붐빌정도나 북적일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관광객들을 볼수있어서 다행이었다. 서울이나 경기에서는 사람없는곳을 찾아..

가볼만한곳 충북 아쿠아리움-무료입장이라 더 매력적

올해 처음으로 개장한 충북아쿠아리움인데 올해 2024년 5월17일에 개장했는데 2달만 10만명을 관람객 돌파했다고 뉴스에 떠들썩하게 난것을 보고 언제 가봐야지 하다가 여름휴가때 다녀보았다. 충북 괴산에 위치하고 있고 주소이름도 아주 재미나게 충청북도 쏘가리길 43이다.그냥 길이름이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쏘가리가 많이 잡히는곳이라 마을 이름이 길이름이 쏘가리길이라고 하는군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곳이라서 참 좋은데구경을 해보면 큰도시에 있는 아쿠아리움과는 조금 퀄리티가 약하니무료니깐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오시는게 좋치뭐 좋네 별로네 나쁘네 이런말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건물크기도 보기에 아담스럽죠.주차장은 넓게 마련되있고 건너편에도 주차장 크게 있습니다.충북 가볼만한곳 아쿠아리움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

여주 가볼만한곳-여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렇게 사람많은거 처음 봤어요 나이키특별세일도 진행중

오랜만에 여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다녀왔는데 티맵인기도 수원화서스타필드1위였고 이곳도 20위권에 들어올정도로 순위가 높게 나오길래 여기 왜이렇게 사람이 많이 오지 싶은마음으로 가보았습니다. 길을 기준으로 안쪽만 사람이 많고 2차선도로 건너쪽 그러니깐 초입쪽은 거의 사람이 보이지않고 횡해보였고 사람도 길을 하나차이로 두고 인파가 많이 차이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희도 반대쪽은 구경하지않고 넘어가지않고 길 안쪽 메인쪽만 구경했습니다. 주차무료이고 휴가철 피크철을 맞아서 사람들이 꽤 많아서 놀랬습니다. 티맵인기순위가 맞구나 싶었습니다.사람이 없어보이는데 날씨가 더워서 다들 가게안으로 빠르게 들어가서 밖으로는 최대한 짧게 돌아다니는거 같아요. 파리올림픽이라고 예쁘장하게 에펠탑을 만들어 놓았네요.사진을 찍으라고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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