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Y자출렁다리 큰게 생겨서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있는데 춥기도하고 갈 시간도 만만치않아서 검색하다가 광명 가볼만한곳으로 도덕산Y출렁다리를 알게되었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측으로 길따라서 올라가면 입구쪽에 도덕산쉼터가 나오는데안에 커피숖이 있어서 무척 놀랬다.사람이 많이 없어서 장사가 안될거같은데 세가 저렴한거인지 모르겠는데 아니면 시에서 운영하는 뭐 그런건가 여튼 오가는사람도 없고 적막한데 이런 커피숖이 운영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지역주민들 입장에서는 감사함을 느낄거같았다.아니면 우리가 사람이 없는 딱 그 주말시간에 와서일지도 모르겠는데 여튼 이런커피가게가 있다는게 놀라웠다.도덕산출렁다리를 티맵검색을 하고 가면 자연스럽게 정확하게 주차장을 안내한다.오후 좀 늦은시간4시정도에 도착해서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