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하면 그냥 후라이팬만드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토스트기도 판다는걸 처음알았네요. 쿠팡에서 매입판매하길래 역시 AS까지 고려한다면 이런건 쿠팡에서 사는게 좋은거같아요.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테팔이라는 큰 기업브랜드이미지도 좋았습니다. 촌에 어릴때 살다가 도시나와서 살면서도 토스트를 길가다가 파는 이삭토스트같은거만 먹어봐지 직접 토스트기기에 넣어서 안먹어보았어요. 에어프라이기가 있어서 토스트를 거기에 해먹곤 했는데 처음으로 토스트기를 직접사서 요리해서 먹어보니 이건 완전 신세계입니다. 이래서 문맹의혜택을 누리면서 사는게 그렇게 좋은거같아요. 조만간 은퇴하거나 정년퇴임을 하면 어릴적 자연의 삶으로 돌아가서 살텐데 이런 문명의 혜택은 가지고 가서 살고 싶을정도입니다. 원리는 뭐 다들 알겠는데 토스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