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그나마 가까운곳인 화성 대부도 쪽으로 뜨거운여름휴가철을 맞아서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아내가 알려준 화성 백미리갯벌체럼 배미리어촌체험을 하기위해 출발했습니다. 가는길이 휴가철이라 그런지 많이 막혀서 고생했는데 평상시에 일하러 대부도 올때마다 안막히게 오다가 휴가철이라고 막히니 좀 힘들긴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간곳인데 도착해서 갯벌과 바닷가를 바라보니 차막힌 스트레스가 풀렸습니다. 화성 가볼만한곳으로 보통 갯벌체험을 많이 얘기를 하는데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는데 무료로 가려면 거의 해루질카페같은곳에서 정보를 얻으면 가장 빠르고 좋은데 단점이 아이들과 함께 낮에 가서 편히 놀수있는 곳이 잘 없고 실제적으로 낮에 그냥 가볍게 가서 놀수있는곳으로는 이렇게 공개형으로 마을에서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