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가볼만한곳으로 태권도원은 꼭 가봐야됩니다

카카오맵으로 주로 가볼만한곳을 검색해서 후기와 사진을 보고 일차선정을 하고
블로그나 티스토리 글을 보고 최종결정을 해서 관광지로 구경을 가게되는데요.

이번에 무주에서 가볼만한곳을 알아보니
무주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이 가장 베스트로 나옵니다.

무주가 그리 크지않기때문에 일단은 이정도 구경하고 시간이 된다면 다른 관광지도 돌아보시면 될거같아요.

일단 무주 가볼만한곳 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은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태권도원에서는 태권도시범공연을 구경하는것이 하일라이트이고 국립태권도박물관을 구경하는것이 그다음입니다.

태권도 시범공연 시간을 보고 들어가시면되는데
30분정도 공연인데 시간이 금방 지나갈정도로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11시공연 그리고 점심먹고 오후공연 2시에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으므로 태권도공연을 관람하고 박물관 그리고 순환버스를 타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서 전망대에서 너무 멋진 풍경과 경치를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가신다면

거의 완벽하고 멋진 무주여행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무주 가볼만한곳 태권도원 입장료 저렴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정도 관람이면 가성비를 따지는 저에게도 다음에와서 또 관람을 하고 싶습니다.

경기장에서 태권도 경기도하고 공연도하고 그런거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가면 공연장 입구가 있습니다.

이렇게 공연을 하는데 뒤로 세트도 왔다갔다하고 공연배우들도 수십명이 투입될정도로 규모가 어머어마합니다.

태권도 기술을 활용해서 차고 찌르고 돌고
그렇게 공연이 이어져가서 박진감 넘치고 스피드한 전개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화려한 조명은 덤입니다.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사진촬영 시간이 주어지는데 소중한 추억 가득 안고 집으로 갑니다.

이정도 퀄리티일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아이도 당연히 좋아하지만 어른들이 봐도 너무 즐거울정도로 멋진 공연입니다.

식음시설이 운영되고 있는데 공연장 나오는길에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좋은데 운영시간이 11시30분부터 오후1시면 끝이라서 점심시간에만 딱 운영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어서 들어가야 식음시설을 이용할수있습니다.

전망이 무척이나 좋게 해놓았습니다.
문이 닫혀서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저기 식탁에 앉아서 밖을 보면서 먹으면 참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무주를 놀러가신다면 꼭 한번 태권도원을 다녀보시고 태권도공연도 보시고 태권도박물관 구경하시고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까지 구경하면 딱 좋고

시간이 더 된다면 반디랜드까지 구경하시고 가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