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볼만한곳

풍기 가볼만한곳 인삼박물관-무료입장 주차무료 자연경관 아이와 함께 가기좋은곳

썬31 2025. 8. 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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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박물관 입구가 아주 멋져보입니다.
비가 무척이나 많이 오는 날이고 평일이라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도시에서는 보기힘든 넓은 주차장에 차는 몇대없는 주변이 멋진 소나무로 가득찬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풍기에서는 꼭 가볼만한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풍기고속도로ic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들러서 돌아보기 좋은 위치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 여행 토박이분이 알려주시는 풍기가볼만한곳으로 풍기인삼박물관 구경하고 근처 소수서원을 구경을 하고 가면 딱 좋다고 하셨습니다.

주차장이 너무 잘되있는데 무료입장입니다.
그리고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너무 잘만들어 놓았고 관리도 잘되고 있는데
모든것이 무료로 이용할수있다는게 신기할따름이네요.

최초의 인삼조합 풍기산업조합이군요.
뭐든지 최초라는게 참 힘들고 어려운건데
야구선수 최정이 얼마전에 홈런으로 프로야구 최초를달성했는데 이얼마나 어려운겁니까

이어려운 걸 풍기산업조합 최초 !

안으로 들어가면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게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크고 웅장한 그런 스타일이 아니고 무료주차 무료입장 무료관람에 조금은 아담하고 소박하면서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그림이나 포스터같은것들이 이렇게 만들어져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참 좋은 그런곳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와 정서에 해놓은것이 많습니다.

우리 어릴때 사용하던 뺀또?라고 했죠
도시락 여기에 계란후라이 김치 넣어서 그렇게 맨날 싸다녔는데 어끄제 같은데 세상이 세월이 많이 흘러간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런 인산문양있는 도시락 가지고 다녔으면 요즘말로 인싸가 되었겠네요.

이런 아기자기한 전시품들이 있는데
일반적인 평소에 보던 그런 박물관에서 보기 힘든 그런것이 전시되있는데 비싸거나 엄청 희귀한 그런 작품을 전시하는곳이 아니지만 전혀 아쉽지않는 박물관입니다.

터널을 만들어놓은곳인데 풍기 가볼만한곳 소백산국립공원 숲속 한가운데로 들어온느낌드는군요.

옆에 사진을 벽지를 붙여놓은것이지만
실제같이 실감이 나는군요.

길지않고 크지않는 공간이지만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공간이었습니다.

바닥을 투명강화유리로 만들어놓고 옆으로는 인삼의 성장과정을 년도별로 만들어서 전시해놓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학습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크고 화려한 그런 박물관은 아니지만 이렇게 작은곳 부분부분 신경을 잘 써서 예쁘고 깨끗하게 만들고 관리되고 있는것이 참 추천할만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삼을 재배하면서 사용하는 도구나 모습들을 중간에 중간에 전시해놓았는데 이런것도 어디가도 인삼관련 재배모습을 전시한것을 볼수있는곳은 없을겁니다.

아이 어릴때부터 여행이 곧 공부다 하는 말을 믿고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니고 여행다녔다고 생각하는데 인삼재배모습이나 도구등을 전시한곳은 거의 못본거같고 이렇게 디테일까지 살려서 전시한곳은 정말 못본거 같습니다.

인삼캐는거 간접체험하면서 사진을 찍을수있는 포토존이 있어요.

참 잘 만들어놓았죠 진짜 밭에서 사진찍는거 같지는 않치만 그림과 배경이 적절하고 운치있고 갬성있게 잘 만들어놓아보입니다.

인삼 모형인데 진짜같아요

멋진 모양의 인삼을 전시하고 대회도 해서 상도 주고 그러나봅니다.
인삼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그런 모습입니다.

어디 박물관을 가도 이런것을 전시한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어른아이들할거없이 다들 신기해하고 좋아합니다.

풍기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이런겁니다.
인삼에 관련된것도 있지만 아이가 놀수있고 즐길만한 그런 전시물이나 공간들을 잘 만들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건 클라이밍인데 아이들이 재미나고 쉽게 몸으로 체험하며서 놀면서 즐기는 그런 공간으로
잘 만들어놓았어요.

어린친구들이 호기심있게 좋아할만한 곳이군요.
인삼재배하는것을 아이디어 좋게 만들어놓았어요.

비가오는 나링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전경이 정말 멋지네요.

특히나 뒤로 소백산이  둘러진모습과 그 소백산을 구름이 두르고  그앞으로 너무 멋진 소나무가 둘러있는게 이런 멋진 자연환경을 가진 박물관이 어디  또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전경을 구경할수있는 의자도 놓여있는데 밖을 한참을 바라다 보면서 사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래놀이할수있는 아이들만의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인삼을 모래로 심고 캐고 하는 곳입니다.

풍기 놀러가면 인삼박물관은 꼭 한번 가볍게 둘러보고 가면 좋을같아요.
관람시간은 1시간정도면 충분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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