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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가볼만한곳 코리아플라워파크 꽃지해안공원 세계튤립꽃박람회 축제 리얼후기♥

썬31 2023. 4. 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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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8 버전

카카오맵 후기 리뷰를 쓰려고 보았더니 세계튤립꽃박람회라고 하니 안나와서 

수정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충남 태안 가볼만한곳으로 태안튤립꽃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리아 플라워파크로 검색하시면 나오고 

주소는 안면읍 승언리 산 29-122

꽃지해안공원으로 카카오맵에 등록이 되어있는 장소입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4.12~5.7은 튤립꽃박람회

5.8~6.7은 봄꽃정원

9월~10월은 가을꽃박람회로 안내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튤립꽃박람회 본다고 가시면 안되고 

위의 일정을 잘 보시고 가면됩니다.

지금 수정정보 올리는때가 5.28이니깐 현재는 봄꽃정원을 하고 있겠군요.

 

기간은 2023.4.12~ 5월 7일 까지입니다.

약 한달정도 축제기간인데 몰려드는 사람이 엄청납니다.

 

태안이라는 지방 한적한 시골마을에 이렇게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려드는건

세계튤립꽃박람회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계 5대 튤립도시가 있는데 

 

저도 몰랐는데 그중에서 대한민국 태안이 들어갈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1.대한민국 태안

2,미국 스캐짓밸리

3,인도 스리가나르

4,터키 이스탄불

5,호주 캔버라(호주수도)

 

2015년에 세계 5대 튤립도시로 선정이 되었으며 

2017년에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이후는 뭔가 부족했는지 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쉽네요

 

고객센터 050-7149-75536

주식회사 네이처농업회사법인

대표자 강항식 이군요.

 

매년 30일정도 축제가 열리고 1회는 2012년에 열렸습니다.

 

입구 모습

가는길에는 순조롭게 갔는데 도착하기 2킬로정도 전부터

 

안그래도 막히는 2차선도로를 한차선을 길파내고 공사중이었습니다.

공사기간도 좀 있는 공사인데 주말낮에는 피해서 작업을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심지어 교통정리하시는 두여자분이 정신을 좀 못차리셔서 

차량을 빼주는데 좀 어설프게 하셔서 더욱 차가 많이 막히고

 

낮에 한참 태안 튤립꽃박람회 축제를 찾아 오고 가는 분들이

굉장히 불편함을 많이 느꼈을거 같습니다.

 

다행히 덜막히는 토요일 오후늦게 가서 그나마 바로 들어갈수있었는데

 

나오는 차량은 1킬로 넘게 반대쪽에 밀려있는것을 보고 정말 아찔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쉼터

워낙 차량이 많이오고 특히나 전세버스를 이용해서 

 

전국에서 밀려오다보니 기사쉼터를 센스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영수증을 지참하면 주차요금 무료라고 적혀있는데

 

저나갈때는 차단기가 올라가져 있었습니다. 그냥 너무 사람많아서 그렇겠죠

 

굳이 주차요금받으라고 영수증 챙기라고 현수막 걸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편하게 차단기없이 주차해도 공간이 남을텐데 

주변에 식당오는 사람들이 주차하고 나가서 그런가 여튼 좀 의아했습니다.

입장료

이용요금은 성인 14000원입니다.

36세미만 무료이고 청소년은 11000이고 경로 12000원입니다.

 

이외에도 5월달에는 봄꽃정원을 6월7일까지하고

 

이후 9월 10월에 가을 꽃박람회를 엽니다.

 

꼭 이때 아니라도 방문구경가능하고

특히나 튤립을 구경하고 싶은분들은 지금 가야 되겠지요.

가족사진

주원이가 많이 컸네요 중1인데 164다되가는군요

 

정말 오랜만에 엄마 아부지 모시고 다녀온 태안 세계튤립축제 박람회입니다.

 

예원이도 너무 예쁘게 커서 사진찍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뒤로 보이는 박람회 전경
입구옆 패스트푸드 가게

노점상들이 쫙 펼쳐져있는데 꼬치나 양념강정등 패스트푸드도 있어요.

 

생각보다 먹는데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꽃구경하는데 다들 정신이팔려서인지 먹는것에는 덜 관심을 가지내요

특산단지

패스트푸드 옆으로 가면 지역특산물 단지가 있습니다.

 

봉평 메밀 유명하고요 그외에도 강원도쪽으로가 특산단지에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빼곡히 들어선 화단인데 꽃을 아주 정렬해서 잘 심어놓았습니다.

 

단지 좀 아수운것은 너무 축제기간에 맞게 급하게 심었는지

거의 다 키운것을 가져와서 심은지 얼마안되는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좀 자연스럽게 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 좋았을텐데 

좀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이쁜건 맞습니다.

 

화훼판매장

뭐 대단한것은 아니고 모종이나 화분으로 해서 

 

산지에서 직접파는 화훼판매장이 있습니다.

 

구경하다가 안으로 들어가도 판매장있고 

 

지금 사면 들고다니기 힘드니깐 나가면서 다들 사시겠죠.

어떤분은 큰봉다리를 가득하게 사서 들고 가시드라구요.

 

화훼판매장

이렇게 화분을 만들어놓은것을 판매합니다.

 

해바라기도 있고 다육식물도 있고 꽃들도 종류많이있습니다.

 

아 시원아네요

조금 바람많이 불고 쌀쌀한 날씨에 

 

분수대에서 불살이 날리지만 

 

추운거 모르고 아 좋다 여기가 최고구나 그냥 좋다 

그런 생각만 가득 들게 만드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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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지만 이쁘게 만들어놓은 분수안에 화분을 꼽아서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놓았는데 참 아이디어 좋고 정성입니다.

분수안으로 만들어놓은 멋진 모습
포즈좋고 좋아요
와 유채꽃 가득

옆으로는 이렇게 유채꽃을 가득 심어놓았습니다.

 

층별로 딱딱 만들어서 잘 정리해놓았습니다.

 

다음달에 제주도가서 유채꽃 원없이 보겠지만 

 

태안 가볼만한곳 세계튤립꽃박람회 축제에서 보는 유채꽃과 

다양한 식물 꽃들이 형형색색 각자 이쁜을 자랑합니다.

 

다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너무 급하게 심었는지 

 

모래가 너무 날려서 목도 좀 아프고 눈도 좀 아프고 그렇어요

 

땅이 자리를 못잡아서 흙먼지가 좀 날리는게 다음 축제때는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열차

열차 탈수있는데 이거 타고 한바퀴 돌아 구경하는것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탓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걸 타고 구경하면 뭐 구경할게 있나

 

이열차는 어디 높은곳이나 특정장소에 데려다 주는것이 아니고

 

그냥 한바퀴도는거라 돈도 몇천원 아깝지만

 

천천히 꽃구경을 하면서 힐링하고 사진도 찍고 

그래야 되는데 여튼 열차타기도 있습니다.

타지마할?

와우 이거 뭐에요 그유명한 타지마할 사원을 딱 떠오르게  조성해놓았습니다.

 

가운데 튤립들 너무 예쁩니다.

 

아이돌 여자가 이뻐요? 이튤립섬이 이뻐요?

물으신다면 저는 튤림섬이 이뻐요라고 대답할거 같아요

 

수심 깊다고 안내판 있지만 뻥이구요

 

수심은 어른무릎높이정도됩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놀고 꼭 장난치고 말썽일으키는 사람들있는데

수심주의는 아니고 들어가지말라고하는 안내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야자수도 딱있고 외국에 와서 사진을 찍는 느낌이 드는군요.

 

근대 현실은 바람이 씽씽 불어서 추워서 좀 떨었어요 ㅜㅜ;;

정말 이쁘게 잘만들어 놓았습니다.

 

물은 잔뜩 먹고 마음껏 활짝 핀 튤립을 보니 

 

한해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는 모습입니다.

 

이게 재미나는 인생 아닐까 싶네요.

바다모습

해수욕장이 길게 늘어진것이 보이고 

 

드문드문 섬도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말할수밖에 없어요.

 

길게 늘어선 수평선은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군요.

 

한가로이 걷고있는 사람들이 너무 여유있어 보입니다.

외국 필요없어요

굳이 외국 필요있을까요

 

이렇게 한국도 멋진 해변이 있습니다.

 

혼자왔다면 저끝에서 이끝까지 혼자 자박자박 여유있게 걸어보고 싶습니다.

 

뒤로 보이는 섬과 조그만한 산도 너무 풍경이 맘에 듭니다.

여기도 화훼판매장인데 실내에서 만들어놓은것 뿐입니다.

 

가든센터라고 뭔가하고 들어갔는데 판매장입니다.

이렇게 가든센터 모습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야외에 있는 판매장보다는훨씬 잘만들어놓았습니다.

 

구경하기도 좋고 꽃들도 먼지를 덜타서 그런가 더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멋진 화합의 화원 

 

참 잘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아무래도 모형을 만들고 꽃을 붙이거나 끼워서 고정해서 이렇게 만든거 같아요.

 

근대 궁금한게 어떻게 이꽃들이 시들지않고 축제기간내내 버틸까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물을 계속 주는것인지 어떤것인지 모르겠는데 꽃들이 싱싱하내요

 

뒤로 보이는 석양과 양손가득한 꽃 튤립 

 

정말 태안 가볼만한곳 세계튤립꽃박람회 축제는 한번즘은 와볼만한거같습니다.

 

물론 매년오신 엄마 아벗님은 그냥 뭐 작녁하고 같네 

뭐 크게 감동이 없으셨고 입장료가 너무 해놓은거 비해서 비싸네 뭐 그러시는군요.

 

나눔쉽터?

이곳은 무엇일까 나눔쉼터라면?

 

뭐 기부상품들 판매하는곳인가 그렇는데

 

매점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나는 수익금을 일부 기부하는 형태로 운영을 하든듯합니다.

가격표

이안으로 들억면 테이블들이 꽤 많이있고 

그래서 사람들을 어느정도 수용할수있읍니다.

 

또 앞뒤옆으로 개방이 되어있어서 바닷가도 구경하과

옆으로 잡초? 야자수같은거 일부도 좀 볼수있습니다.

 

가격은 적당하고 핫도그 4000원 5000원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핫도그 커피등을 먹고 마시고 나왔습니다.

전시장

이곳은 어디인가 여기까지 오면 반정도 돌아본겁니다.

 

여기는 앞에 남미 인디언 화려한 복장을 하고 연주하고 노래하면서

공연을 하는데 앞에 돈상자가 있는데 들으신분들은 알아서 얼마넣으시면되고요.

 

우측으로는 남미전시장으로 각종 물품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미관련된 상품을 많이 주로 판매하고 있고 

괘 호기심가고 괜찮은 물건들이 있었는데 안사람이 말려서 하나도 못샀어요. ㅜㅡ;;

 

열대전시관 입구

열대전시관으로 들어가면 말그대로 열대식물이 가득합니다.

열대전시관안에는 이렇게 딱 신기한 넝쿨이 만들어져있습니다.

 

사람 웃는모습으로 딱 만들어놓았는데 너무 재미지게 형성해놓았습니다.

 

열대식물과 나무 그리고 튤립 그리고 각종 꽃들이 잘어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태안 가볼만한곳 세계튤립꽃박람회 튤립축제는 추천해드리는 겁니다.

열대전시관 내부인데 

 

큰 감흥이 있는것은 아니고 그냥 쭉 둘러보면서 구경하시면 됩니다.

동물원

열대전시관을 나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동물원이 있습니다.

 

많은 동물들이 있는건 아니고 토끼 염소 닭 등 기본 동물들이지만 

 

먹이주기를 (무인판매소에서 사서) 할수있는 체험공간이라서

 

아이들은 빠지지말고 꼭 들러봐야 하는공간입니다.

 

사실 태안 가볼만한곳 세계튤립꽃박람회 축제는 어른들이나 나이지긋한 분들이 

더 좋아할만한곳이지 아이들은 사실 풍경보다는 동물이나 놀거리 등을 더 좋아하죠.

 

그래서 어른과 아이들들이 함께 놀고 즐길수있게 

고안해서 만든것이 미니동물원인거 같은데 잘 했습니다.

염소

먹이주기하는데 잘 받아먹고 어린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요.

하얀염소

좀 특이하죠 하얀염소인데 

 

새끼염소들이 있어서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먹이주기체험을 아이들이 할때면 손에 입술닿는감촉이

 

어른염소와는 다르게 너무 보들보들해서 아기염소는 인기최고랍니다.

먹이주기
양은 가만히

양은 털을 좀 깍아줘야할거같은데요.

 

양은 배가부른건지 아니면 낯을 가리는건지 가만히 있어요.,

 

먹이를 먹으러 오지도 않아요.

 

눈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무인

무인판매기입니다.

 

근대 봤더니 말그대로 사람이없는거지 무슨 기계가 있고 그런거 아니에요.

 

2000원을 통에 양심적으로 내고 

또 이런건 한국사람들이 잘하잖아요

 

한국 정치가 썩어서 나라가 이모양이지

국민성은 굉장히 청렴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많다는게 

세계학자들의 분석결과인것을 본 보도가있는데 딱 맞는거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서 오는 먹이체험공간이라서

 

어른들이 아이들앞에서 양심팔지는 않을겁니다.

 

물런 가끔있는 깨또아이들은 어쩔수없지만요.

 

이전에 한번은 이런 무인판매하는데 어떤 부부가 동시에

아이한테  야야 돈낼거 없어 이거는 완전 공짜야 그냥가져와서 쓰면되

 

돈내는사람만 바보지하면서 아이한테 먹이통 가져오라고한 게 생각납니다.

와 넓다 넓어요

전망대인데 약간 높은 언덕정도인데 올라가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멋진 공작모습으로 튤립을 만들어놓았습니다.

 

크기면적이 굉장하군요.

 

색깔도 어쩜 이렇게 화려하고 이쁘게 잘만들어놓았는지 모르겠어요. 

 

태안 가볼만한곳 튤립꽃박람회 축제는 안가본분들은 한번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튤립 색보세요

나오면서 이곳을 빠트리는 분들이 있는데 나오면서 우측구석에 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튤립으로 만든 어마하게 큰 밭이 나오는데 

 

중간중간 여길 몰라서 빠뜨리고 나가는걸 보는데 

 

울 아내도 모르고 나가는것을 전화해서 불러서 구경을 시켜주었고 

 

이렇게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었습니다.

 

작은 호수

호수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색한가요

 

연못이라고 하면 될거같은데 여튼 중간에 섬을 만들고

 

왠지모르게 정겨운 느낌이 납니다.

 

꽃만있다가 연못 물을 만나니 참 운치있네요.

 

분수를 만들어서 좀 더 업그레이드해도 괜찮을듯합니다.

 

전망대

4층건물정도되는 풍차가 있습니다

 

이곳으로 올라가서 구경할수있는 전망대인데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올라가자마자 한번 둘러보고 바로 내려왔어요

 

튤립하면 네델란드 그러면 풍차 아니겠습니까

 

그런간 이렇게 잘 생각해서 풍차 전망대를 딱 중앙쪽에 만들어놓았네요.

 

풍차전망대

풍차전망대에서 본 모습입니다.

 

아래에서 보던것과는 또다른 느낌이 듭니다.

 

입장료는 좀 비싸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번정도는

 

태안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튤립축제장에 와보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잊지말고 조금 힘이 들더라고 풍차전망대에 올라가서

 

이렇게 아래를 내려다보면 크게 구경하는것을 체험하길 바래요.

 

풍차전망대에서 본 구석에 위치한 튤립 가득했던

 

놓치기쉬운 명소 이자 사진찍기 좋은곳도 보이는군요.

 

끝나는 시간이 다되가서 사람들이 많이 나간모습입니다.

 

딱 시간 잘맞추고 잘 들어와서 여유있고 즐겁게 구경하다 갑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정말 넓게 만들어져있죠

 

이정도면 제 티스토리만 보아도 거의 다 구경하고 가는 느낌일겁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핸드폰은 별로 안좋은 5년전폰이라 그렇치만

 

나름대로 정성을 다해서 못오시는분들 사진이라도 이렇게 

느끼고 보시라고 세세하게 여럿 찍었습니다.

 

아마 제글을 보시면 거의 와서 보는것이랑 비슷할정도로 

왠만한 경치는 다 보신겁니다.

 

물론 제글을 보시고 태안 가볼만한곳 튤립축제를 다녀가신다면

더욱 기억에 남고 추억이 되고 구경할때 자신감이 생길거 같습니다.

한식뷔페

조금 생뚱맞나요 한식뷔페가 있습니다.

 

그냥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여기 구경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을 위해서 나가는 곳 오른쪽으로

한식뷔페가 큰 건물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건물을 새로 지은거같은데 깨끗하고 좋아보입니다.

입구앞 쥐돌이

 

마지막 가족사진 주원이는 모델같아요 

 

오늘도 안전히 건강하게 밝게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나이들고 애들 다컷을때 제가 쓴 티스토리 보고 눈물 주룩 흘를날이 곧 오겠죠.

 

애들은 잘 크고 빨리크고 세월은 정말 40이 넘으니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여러분들도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조금 힘들고 바쁘더라고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많이 만들어서

 

재미나는 인생을 살았다고 나중에 말할수있는 엄마아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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