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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버블젤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같은 불어먹는

썬31 2022. 3. 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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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버블젤리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인데 

 

인터넷에서 하도 유명하다고해서 알아보니 굉장히 유명해보이드라고요.

 

우리 첫째와 둘째도 먹고 싶다고해서 한번 사보고 리얼후기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예쁜색상의 모습

요즘 트렌드핫한 장난감같은 간식거리인데

 

매직버블젤리라는 제품도있고 깨비버블젤리라는것도 있고 종류도 다양하던데

 

흐름이 상승세이이다보니 여기저기에서 신상을 출시하는 모습입니다.

 

기본원리는 빨대를 꼽아서 풍선처럼 불어서 놀면서 먹을수있는것입니다.

 

풍선이 막 크게되는 불리지는 않는데 그냥 재미나게 바람불고 그냥 헥헥거리면서 놀고먹는거지요.

 

늘어나는게 엄청나게 늘어나서 왠만한 피자늘어나는거보다 더 쫀득하게 늘어나는데

저는 사실 바람불어 풍선부는거보다 이렇게 늘려서 쭉죽 늘리면서 노는게 더 재미있더라고요.

 

약간 슬라임같기도 한데 향도 좋고 맛도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수밖에 없게 만들어놓았어요.

 

껌붙는거처럼 먹고 놀다고 불고 놀다가 머리카락이나 옷이나 여기저기 붙으면 띠는거 귀찮으니

어린친구들일수록 잘 봐가면서 놀고 먹어야됩니다.

 

가장많이 구매해서 먹는다는 오렌지맛을 구매했고 역시나 오렌지맛이 가장 맛있는것 같습니다.

색깔도 화사한게 봄에 먹기에 좋은데요^^.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먹었는데 가격은 저렴해요.

 

맛은 오렌지맛하고 사과맛이 있군요.

 

거의 12개에 4000안되는 가격인데 지금 보니깐 제가살때랑 가격이 또 달라서

그때그때 조금씩 다른거같은데 보통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때는 쿠폰때문인지 몇달전이라 가격이 저렴했던때인지 모르겠는데

12개한박스에 3000원도 안주고 구매했습니다.

 

풍선이 불어지죠

풍선불고 놀다가 먹고싶을때는 먹고 참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보다 재미난거 많이 체험하면서 크는거같아요.

 

좀 끈적거리는 느낌때문인지 맛은 물어보면 그냥 별로 혹은 그저그렇다는 평인데

 

먹기위해서 구매하는거보다는 그냥 재미나게 놀라는 느낌이 더 강하니깐 알아서 구매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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