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를 내려가는 길에 아산을 들러서 그동안 가고 싶었던 외암민속마을을 다녀보았습니다.
주차장 넓게 잘되어있고 입장료를내고 들어가게됩니다.
매표소를 지나면 돌다라를 건너서 들어가게되는데 과거로 향하는 착각이 느낄정도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조선시대로 돌아가는듯한 느낌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연못 작은 연못이지만 예쁘게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부여 궁남지에 있는 사람키보다 더 큰 연꽃하고는 또 다른 색다른 멋이있는 연못입니다.


캬 이모습이 이게 현대한국의 모습인지
조선시대 고려시대 모습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민속촌을 놀러온거같은 그런 모습입니다.

소나무도 크고 멋지게 조성해놓았습니다.

좀특이한게 돌담으로 쌓여있는데 부여가도 이렇게 돌담이 많던데 아산도 돌담으로 쌓아놓은것이 많습니다.
돌담이 제주도 마냥 이렇게 실컷 구경할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여기도 돌담이 멋지게 잘 가꾸어져 있네요.
제주도를 온건지 조선시대를 온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너무 좋네요.

대표 마스코트같습니다.
보호수인데 엄청나게 큽니다.

또 돌담 사람이 없는 날에 놀러가서 그런지 여유있게 구경할수있었습니다.




아산 외암마을 참판댁이라고 검색하면 많이나와서 기대하고 참판댁까지 갔는데 별건 없었고 안으로 들어갈수도 없었습니다.
개인 사유지라 사람이 계셨고 밖에서 그냥 둘러보는 정도인데 특이한것이나 특별한것도 별로 없어서 그냥 쭉 둘러보고 구경하시면 될거같아요.


물은 없지만 시냇물 계곡 관리는 돌이며 잘 관리되어보입니다.
물이 좀 채워지면 더 멋질거같습니다.



곳곳에 사람들이 살고있는 외암마을입니다.
실제로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이지 그냥 용인민속촌처럼 만들어만 놓은 마을이아니네요.
그래서 겉으로만 산책하면서 구경하는것이고 안으로 들어가서 곳곳이 속속히 구경하고 그런관광지는 아닙니다.


돌담 밖에서 본 집인데 안에 잔디마당이 엄청나게 넓은 집이네요.
다들 잘 가꾸어진 집들이 태반이고 이런곳에서 살면서 욕심없이 여유있게 살수있어 좋을거같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자주 왔다갔다하니 어느정도 관광수익을 좀 나누어주거나 보상을 어느정도 해줘야될거같습니다.

중간에 놀이터도 있네요.

여기는 돌담이 무너져서 빨리 수리를 받아야되겠네요.

문화관같은건지 박물관인지 뭔지 공사중입니다.

구석 한켠에는 나가는부분쪽에 작은 쉼터같은 공원도 있네요.

그옆으로 이간선생 묘소가 있는데 이곳 외암마을에서는 유명한분인듯합니다.

어디가 묘소인지 모를 정도로 좀 관리가 아쉬워보입니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은곳입니다.
관람시간은 여유있게 1시간정도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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