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볼만한곳

부여 가볼만한곳-낙화암 배타고 가보기 웅장하진 않치만 마음으로 둘러보고 가는곳

썬31 2025. 11. 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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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볼만한곳 대표 관광지로 추천을 해본다면 백제문화단지하고 낙화암,부소산성 그리고 왕릉 하고 박물관 돌아보면 딱 될거같아요.

수륙양육버스로 국내최초로 관람가능하다고 광고하는데 수리중이이서 잠시 중단된상태여서 지금가실분은 운영하는지 확인해보고 가야됩니다.

주차장이 넓게 잘되어있어서 큰도시에 번잡함이 없이 여유있게 주차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주차하고 길따라 내려가면 이렇게 선착장이 나옵니다.

무척이나 한가하고 여유있는 모습이군요.

매표를 하고 배를 타면 이런 강물 강풍경을 느낄수있습니다.

강이 굉장히 크고 넓어서 시원한 풍경을 느낍니다.

배가 나무로 기와지붕 뭐 이렇게 만들어져 있어서 예전 부여시대에 배를 타고 관람을 하는듯한 느낌이 나도록 잘 살린거같습니다.

배 운임이 만원에 육박해서 꽤 비싸다고 느껴지는데 왕복으로 표를 일반적으로 끈는데
편도만 끈으면 걸어서 선착장까지 오는데 거리가 30분남짓이니 풍경을 구경하면서 여유있게 걸어서 오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저는 다음에 가면 걸어가서 걸어서 오든가
배타고가서 걸어서 오는코스를 해보고 싶습니다.

부소산성에서 주차하고 걸어가서 산책하면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둘러보고 싶습니다.

낙화암은 부여에서 가볼만한곳으로 꼭 추천되는곳이지만 막상 가보면 이렇게 작은 절있고 작은정자하나 그리고  절벽 그리고
배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 낙화암 절벽 위에서 보는 풍경 이정도입니다.

너무 기대하고 구경하는곳은 아닙니다.

입구로 들어가며 매표소가 또 있어서 따로
매표를 해야됩니다.

절에서 받는 관리비같은 그런것입니다.

유명한 고양이가 매표소 앞에 살고있는데
명물이라고 하더군요.

나이가 10살이 넘어가는데 이 고양이 소문듣고 고양이보러 오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지역에서 유명한 고양이라고 합니다.

개냥이로 사람을 좋아하고 입구에서 사람을 맞아주고 절과 매표소에서 관리를 하는
길고양이입니다.

길고양이이지만 이고양이를 들고 집에가서 키운다고 데리고 가면 매표소와 절에서 난리가 나겠죠.

얼마나 잘먹고 이쁨을 받는지 아주 비만냥이입니다.

절이름이 고란사이군요.

낙화암에서 떨어져 죽은 여인들을 기리는 의미로 절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절은 작고 아담합니다.

이곳에선 그 유명한 고란약수가 있는데 마시면 3년이 젋어진다고 하는 그래서 사람들이 웃으면서 약수먹고 젊어졌다고 자랑하는 그런 약수입니다.

물아래 조명을 켜놓아서 안그래도 신비스러운데
더욱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군요.

부여 낙화암을 구경한다면 꼭 들러야되고 한모금 마시고 가야되는 필수코스입니다.

낙화암에서 바라보는 전경입니다.

너무 슬픈 사연이 있지만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낙화암 전경입니다.

정자가 하나 있는데 올라가는 경사가 좀 있으니 조심히 올라가야됩니다.

작은 돌탑들이 엄청나게 많이 쌓여져있는데
오랜시간의 세월의 흐름을 느낄수있습니다.

낙화암에서 볼수있는 풍경 전경입니다.

오가는 나룻배가 굉장히 운치있습니다.

한동안 멍하니 한참을 구경해 봅니다.

크고 웅장한 그런 스케일이 아니고 잔잔하면서 낙화암의 아련하고 슬픈 사연을 음미하면서
느끼고 내려가는 곳입니다.

낙화암 정자에서 바라다 보는 전경인데
굳이 정자에 안올라가도 될거같습니다.

그냥 낙화암 절벽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트이고 좋은 풍경을 보이는듯합니다.

돌아오는 배에서 바라본 낙화암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 별거 없죠 그냥 절벽입니다.

크고 웅장하고 스펙타클한 그건 관람지나 절벽이 아닙니다만
오래전 여인이 뛰어내린 사연을 생각하면서 구경하는 부여의 백제의 대표적인 관광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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