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표소에서 표를 끈으면 바로 뒤에 역사문화관을 먼저 구경하고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면 됩니다.
부여에서 가장 유명한곳이고 낙화암도 유명하지만 막상 낙화암은 가보면 좀 실망하는분들이 많고 특히 아이들같은경우는 별로 감흥을 느끼지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 백제문화단지는 남녀노소 호불호없이 만족스럽게 구경하고 가는곳입니다.
문화관은 별도로 관람표를 사야됩니다.

부여 구경하면서 느낀것 놀란것 중에 하나가 고양이 친화도시라는겁니다.
백제시절부터 내려온 고양이존중문화인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생긴 현대문화인지 모르겠는데 관광지 어딜가도 이렇게 길고양이들이 몇마리씩 죽치고 사람도 안피하고
먹이사료물도 넉넉히 쌓여있고 사람들도 고양이를 엄청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여기 입구쪽에서도 정자주변으로 고양이 10마리 가까이가 모여서 쉬고있고 중간중간 먹이와 물이 있는 모습이 각박한 우리사는 도시에는 보기힘든 풍경이었습니다.
터키나 일본같은데 가면 고양이가 이렇게 사람들하고 섞여서 잘 산다는게
사실 제가 사는 도시만 해도 고양이들이 이렇게
편하게 지내는 풍경은 보기 흔치않거든요.
낙화암쪽에서도 고양이보고 놀랬고
백제문화단지 안에 음식파는곳있는데 거기도 고양이들이 대자로 누워서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전국최초유일의 수륙양용버스를 타고 낙화암을 구경하는코스가 있는데 현재는 수리중인지 운영중이 아니었는데 가격이 넘 비싸서 수리가 끝나도 탈지는 미지수입니다.
낙화암 배를 타고가서 구경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낙화암 굳이 배나 수륙양용버스보다는 가볍게 걸어서 부소산성 올라가서 구경하면서 낙화암까지 산책 가볍게 하면서 경치구경하면서 관람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배를 안타보아서 궁금해서 ...글고 아이들이 워낙 타고 싶어하니 배타고 구경했지만 개인적으로 다음에 구경하러 가게된다면
걸어서 구경할듯힙니다.

문화관 앞에 폭포 하나도 부여의 문화적인 상징을 잘 살려서 만들었습니다.

여름에는 야간개장도 하는데 밤 10시까지인데
나오면서 조명켜진것을 보았는데 야간에 구경하러 오는것도 참 가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불빛이 아름답고 예뻣습니다.

입장료는 원래 6000원인데 다자녀나
바로앞에 위치한 부여롯데리조트투숙객도 할인해줍니다.

문화관 안으로 들어가면은 3D상영관 있는데 이거는 꼬옥 보고 나오세요.
퀄리티도 너무 좋고 감도까지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지만 어른도 너무 좋아해요.
저도 감동 뭉클했고 아내같은경우는 상영하고 나와서 눈물을 훔치더군요.

6000여일을 거쳐서 백제문화단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긴여정을 담아놓았군요.

조감도입니다.
굉장히 넓고 걸어서 다 구경하는데 문화관하고 다 합치면 2시간정도는 잡아야될듯합니다.

나무로 만든 과정을 축소해서 재현해놓았습니다.



백제의 화려한 역사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수있습니다.

항아리 무덤인데 살다살다 이렇게 큰 항아리무덤은 첨 보았습니다.

번쩍번쩍 오메 이게 얼마여?
요즘같은 금시세 비쌀때라 그런지 더욱 대단해 보였습니다.

백제관련된 박물관이나 유적지가면 꼭 보는 돼지랑 여러가지 동물 섞인 수호신 조형물 여기도 있군요 .
어딜가도 이녀석은 빠질수가 없나봅니다.



그시대 당시 모습을 재현해놓은모습인데 정교하고 참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3D상영관 영화 모습인데 저희가족4명만 관람해서 전체영화관을 통채로 빌려서 우리가족만 구경한 꼴이라서 신기하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백제문화단지 이제 입장을 해봅니다.
입구모습인데 여기에서 매표검사를 하고 들어갑니다.
넓게 탁트인 입구가 벌써 대단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넓은 잔디와 전경이 완전 남다르군요.
수원이나 서울 등 다른데서 보던 특히 큰도시에서 보던 사이즈하고 급이다르게 널찍한 광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중국의 궁궐같은데 웅장한 광장 그런 느낌입니다.

물총놀이를 할수있는 공간인데 신나게 물놀이 하고 들어갑니다.

근엄하고 무게있는 부여 가볼만한곳 백제문화단지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게 만화박물관같은데 있을듯한 캐릭터같은 조형물이 살짝 웃음을 머물게 하는군요.


멋지는 풍경과 내부 모습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곳곳이 사진찍기 좋고 웅장하고 화려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무덤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무덤을 만들어놓으니 찾을수가 없어서 오랜세월 잘 보존이 된거같아요.

쭉 둘어보고 좌측으로 가면 예전 가옥들을 재현시켜놓은 마을이 나옵니다.
장군집 서민집 뭐 이런식으로 부여시대의 생활모습을 너무 잘 재현해놓았습니다.
특히나 돌담이 엄청난데 부여가 이렇게 돌담을 이렇게 많이 이용해서 담들을 쌓았다는것이 신기하고 놀랬습니다.



여기도 고양이 아주 평화롭게 죽치고 앉아서 쉬고있는데 사람이 다가가도 피하지도 않고 참 신가하네요.
우리사는도시에서는 고양이들이 사람피하기 급급하고 차에 치여죽는게 일상인데 여기 부여는 사람도 살기좋치만 고양이가 살기좋은곳같습니다.

잉어도 멋지고 볼만하지만 좀 신기한것은 철갑상어가 같이 자라고 있는것입니다.
안쪽으로 더 올라가면 끝부분쪽에 철갑상어 양식장이 있습니다. 신기하죠.

부여시대 화장실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현대화 도시화되기전이랑 별반차이나지않을정도로 돌담도 새련되게 만들어 둘러놓았네요.


맨안쪽 끝으로가면 새장 닭장이 있어요.
닭도 많이 있어요.

어이쿠 염소도 키우고 있네요.

여기가 철갑상어 양식장입니다.

바닥에 철갑상어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부여시대에 사용하던 도자기 만들던곳을 재현해놓았습니다.
부여하며 역시 백제 역시 화려한 도자기문화 잊을수가 없지요.




저녁이 되면서 불빛이 하나하나 들어오면서 예쁜 풍경을 자아냅니다.
불빛이 막 화려하고 웅장한 그런느낌이 아니고
오히려 좀 잔잔하면서 주변과 잘 조화된 그런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관람을 하고 나오면 입구밖에 주차장옆으로 롯데아울렛이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치만 있을거 다있고
부여에서는 가볼만한 명소에 빠질수가 없는 쇼핑코스가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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