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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물회 맛집 "택지물회" 솔직후기 진짜후기 리얼후기

썬31 2025. 6. 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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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놀러오면 혹은 동해안으로 관광을 가면
회를 먹고 가는분들 많다.

우리가족은  회는 별로 안땡겨서 물회를 먹기로 했다.

검색을 해볼때 횟집으로 검색하지않고
물회전문점 그러니깐 무슨무슨 물회를 찾아가기위해서 물회 맛집을 검색해보았다.

역시나 평점이나 후기를 타지인입장에서는 의존할수밖에 없기때문에 검색에 한계를 느낀다.

꼼꼼히 살펴보는데 네이버는 후기가 좀 후한편이기때문에 티스토리나 카카오맵 후기를 함께 섞어가면서 검색을 해보아야 좋은 맛집을 찾아갈수가 있다.

강릉외곽에 있고
주차는 건물 앞뒤로 주택가에 요령것해야된다.

우리는 다행히 11시30분정도로 일찍 서둘러가서 첫손님으로 들어갔고 건물주차장에 두대정도
주차할자리에 주차를 하였다.

건물은 일반 빌라1층에 위치한 그런 맛집이다.

명품물회 2인 42000원을 주문하였고
둘째는 회를 잘못먹어서 가자미역국 12000을 주문하고 공기밥하나 소면사리2개를 주문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억지로 안남기려고 애쓰며 먹었을정도로 양이 넉넉하고 충분하다.

회도 좋치만 물회전문점이니 물회를 먹는것이 진리이다.

사인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여러사람의 사인이 붙어있어서 왠지 더 맛집같고 왠지 더 유명한 맛집에 와서 먹어서 잘 선택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도록 크게 잘 붙여놓았다.

어떤 맛집은 동네사람 친구들 사인 받아서 그럴듯하게 벽에다 붙여놓은 약간 재미나는 음식점 맛집도 보았는데 여기는 사인모양새를 보니 강릉 맛집이 맞는거 같고 사인도 유명한분들인거 같다.

아따 양이 많다.
미역국이 좀 비싸긴 하지만 비싼만큼 양도 엄청 많고 안에 내용물이 가득 들어있어서 음식값이 그렇게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미역국 하나만으로도 둘이서 실컷 먹을수있을양이다.

아마 혼자 먹었으면 다 못먹을듯한 양정도이다.

소면은 어디가서 봐도 비슷한 흔히 볼수있는 소면이고 양도 맛도 특별한것은 없다.

사실 소면이 그렇게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소면이 맛나야 물회가 살아난다.

아따 양이 2인분인데 엄청나게 많다.

회양이 이렇게 많이 많이나오다니 내륙에서 유명한 물회집을 가지않는다면 이정도 양이 나올수가 없다.

회도 엄청 신선하고 맛있고 달다.
너무 좋다.

어른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많을정도이다.
먹기는 먹지만 배가 잔뜩 부를정도이다.

나와 아내와 중학생이 먹었는데 너무 많이 회도 남고 국물도 남아서 어쩔수없이 소면두개를 더 추가해서 비벼서 버무려서 말아서 먹었을정도이다.

가성비가 좋은 강릉 맛집이라는건 인정할수밖에 없다.

전복이 딱 올라가 있다.

전복도 신선한게 싼마이 그냥 싼거 띠어서 파는게 아닌거같다.

비벼보니 야채와 국물이 아주 달달하면서
그렇게 맵지않고 온가족이 맛나게 먹을수있었다.

강릉 물회 맛집을 찾는다면 택지물회 괜찮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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