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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장미축제 과연 소문 그대로 멋질까-강원도 가볼만한곳 베스트명소 진짜 추천

썬31 2025. 6. 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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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강원도를 여행갔는데
마침 삼척에서 그 유명한 장미축제를 시작한다는것을 알았다.

숙소와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아내의 권유에 따라 한번 가보기로 했다.

주차는 무료이고 장미공원 축제장 바로 앞에 까지 주차를 할수있고 평일날가서인지 운좋고 입구 바로 앞에 주차를 했다.

입구에는 따로 매표소가 없이 주차 안내요원분만 계시는데 이유는 이멋지고 화려한 장미축제가 무료입장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이다.

입구에 마련된 엄청나게 큰 다이아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정도로 정교하고 화려하다.

반짝이는 모습을 따라서 내마음도 반짝거린다.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엄청나게 많은 장미가 우리를 반긴다.

장미 꽃송이가 엄청나게 커서 어른주먹보다 훨씬 크다.

장미꽃송이가 싱싱하고 활기가 넘치는것이
축제 관리를 아주 잘 준비한듯하다.

삼척이라는 작은도시에 이렇게 화려한 전국구 장미축제를 열었다는것이 놀랍고 신기할따름이었다.

장미터널이다.

이렇게 장미로 빼곡히 둘러쌓인 장미터널을 본적이 있을까

향도 무슨 향수를 뿌려놓은것처럼 가득하게 코를 찡긋 파고들어 몸서리를 칠정도이다.

이렇게 수도없이 많이 핀 장미정원 장미축제를 본적이 있을까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가서 첫사랑과 장미 실컷보고 왔던 어릴때의 기억이 나는데 에버랜드 장미의 몇배는 큰 규모의 면적의 장미축제 장미밭인듯 하다.

다른건 몰라도 물량과 면적만큼은 전국최고라는 생각이 들고 이것이 무료입장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오면서 들른 강원도 가볼만한곳 추천하는
가평의 이탈리아마을을 구경했는데 거기에 9000원이가 주고 들어갔는데 이게 무슨 가성비인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강을 건너서 넘어갈수있는 인공간이다리가 임시로 만들어져있다.

출렁다리처럼 약간씩 출렁출렁거리는게 신기하다
삼척장미축제 부교는 5월23일에서 6월1일까지 운영되고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 운영을 한다.

삼척이나 주변 강원도민들은 이렇게 좋은곳을 맘놓고 늦은시간까지 구경할수있는게 너무 부럽다.

부교 넘어 쭉 펼쳐진 장미축제가 탁 트이게 펼쳐져있는데 이것을 보는거 자체가 힐링이고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오는게 시원하며 참 좋다.

아이들이 놀수있게 이런 작은 놀이시설도 몇개 설치되어있다.

회전목마가 가장 인기이다.

식당을 한켠에 운영하고 있는데
닭강정 문어 순대 떡볶이 과일등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떡볶이는 가격이 5000원정도인데 맛있고 괜찮았다.

음식점은 몇개없는데 앉는 자리는 매우 많이 준비되어있어서 좀 언발란스했다.

먹거리음식부스 모습

6개정도 그정도 먹거리가게가 있어보인다.

맨발로 걸는 나무둘레길을 만들어놓아서 걸어보았는데 습관이 안되서인지 발이 아파서
소리를 질러가면서 한바퀴 완주했다.

시원하긴 한데 발이 너무 아파서 이거 쉬지않고 막 도는분들이 너무 신기했다.

이벤트로 기념사진찍기 부스가 있는데
뒤로 모델분이 함께 찍어주면서 분위기를 살려주고 사진의 퀄리티를 확 끌어올려주었다.

모델분이 이쁘기도 한데 얼굴이 너무작아서 놀라웠다.
정말 주먹만하다는 소리가 딱 맞는 작은 얼굴이다

중앙에는 행사장이 마련되어있다.

가수등이 와서 공연을 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는데 낮이라서 빈의자만 준비해놓고 음악을 틀어놓고 있는 상태였다.

초청가수 축하가수도 보고 즐기고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맞지않아서 아쉬웠다.

거의 몇백미터의 거리인데 이걸 다 빼곡히 장미가 채워져있다.
끝부분쪽은 양쪽으로 물건을 파는 가게들이 쭉 늘어서있다.

온갖 물건과 체험하기 등등 엄청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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