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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자전거 셀프로 튜브교체하기

썬31 2021. 10. 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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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튜브

자전가가 자꾸 바람이 바쪄서 왜그런가 싶었는데 자전가가게 가서 고치는것보다 내가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집에서 한번 해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재미마저 있기때문에 다들 한번 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구입요령은 내 자전거타이어 인치 곱하기 넓이(폭)인데 폭은 조금 넓은것이나 좁은것을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인치 16인치라면 제품맨앞에 16곱하기로 되는것을 구매해야됩니다.

 

한달도 안된 새타이어와 새자전거 튜브가 바람이 자꾸 빠져서 자전거 튜브를 빼서 바람을 좀 넣고 

비눗물을 칠해서 나오는곳을 확인을 해보니 자전거 림테이프붙인곳이 약해지면서

동그랗게 자국이 눌린것이 튜브를 찢어서 손상시켜서 작은 틈이 생겨서 바람이 빠진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동그란 펑크패치를 사서 때워보았는데 생각보다 길게 찢어져서일까

자꾸 바람이 새서 그냥 새 튜브를 구입해서 교환해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면되고요.

근처 자전거가게가서 구입해도 될텐데 튜브만 사서 가면 오히려 좀 싫어하지않을까 싶은 소심한 생각에

그냥 인터넷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당연히 가격이 너무 무척 저렴했습니다

저는 16인치 자전거 미니벨로라서 조금 더 저렴할수는 있는데 인터넷으로 구입한 가격은 3천원대입니다.

굉장히 저렴하지요.

 

자전거가게에 가서 튜브를 교체하게 되면 거의 만원정도 보통 줄텐데요.

택배비 2500원 부담하더라도 휠씬 저렴합니다만 튜브를 교체하는것이 셀프로 쉽지않고 막막하다고 

느끼시는분들은 자전거가게가서 돈을 조금주고라도 교체하는것이 심신건강에 좋을수도 있습니다.

 

보통 평범하게 많이들 구매하는 브랜드가 흥아튜브이고 후기나 평을 보면 괜찮아보입니다.

저또한 만족하게 지금 잘 사용하고 있고 다음에도 재구매의사가 확실합니다.

 

흥아타이어

1951년에 설립된 6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타이어전문기업이군요.

물론 튜브도 당연히 함께하는 자전거 타이어 튜브전문기업입니다.

생산제품의 70프로를 유럽으로 수출하며 판매1위의 기업이라 대단하군요.

 

새로나온 신형튜브

요즘나오는 튜브는 밸브쪽을 열어빼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예전것은 밸브끝에 고무가 끼워저있어서 오래사용하면 바람이 빠지고 앞에 고무를 교체해주어야되었는데

지금 나오는것은 이렇게 고장의 걱정이 거의없는 신형밸브캡입니다.

뒷바퀴분리

일단 튜브를 교체하려면 뒷바퀴를 빼야됩니다.

뒷바퀴는 자전거 종류마다 다른데 

기본적으로 브레이크라인을 분리하고 양쪽 고정너트를 돌려서 빼내면 분리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헷갈리거나 어렵다고 느낄수있는데 막상 한번만 경험해보면 

다음부터는 뒷바퀴분리하는 시간이 10분안으로 거의 자전거가게 아저씨와 비슷한 수준으로 됩니다.

그만큼 어찌보면 알고보면 간단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팁을 하나드리면 기름이 많이 묻을수있기때문에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하시면 나중에 기름때 씻을때 간단합니다.

 

교체에 필요한 도구

필요도구

다이소나 인터넷으로 파는 펑크수리하는 키트를 구입하면 되는데 

위의 펑크키트는 다이소에서 산것인데 천원인가 이천원인가 합니다.

 

아쉽게도 검정색 플라스틱이 한개밖에 없어서 왠만하면 일이천원 더주더라도 

검정색플라스틱도구가 2개 들어있는것을 사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한개는 타이어사이틈에 하나먼저끼우고 나머지는 조금 옆을 끼워서

들면서 타이어를 들어내야하기때문에 2개가 필요합니다.

 

타이어분리모습

타이어빼는 플라스틱 키트가 한개뿐이라서 나머지 왼쪽은 몽키같은걸로 끼웠습니다.

날카롭지 않은것을 사용해야 튜브나 타이어가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둥굴하거나 납작해도 날카롭지않는것이면 됩니다.

 

공기넣는 밸브의 너트를 빼서 튜브를 풀어놓은상태에서

타이어 한쪽에 막대를 끼우고 펑크키트를 이용해서 조금씩 지렛대의 원리로 들어내면 됩니다.

 

너무 힘을주면 플라스틱키트가 깨지드라고요.

꼭 플라스틱펑크키트없어도 되는데 이게 비스듬하게 잘 구부려있어서 굉징히 편리합니다.

 

자가 셀프로 타이어 튜브 교체하실 예정인분들은 꼭 사놓는게 장기적으로 좋은거 같아요.

적은돈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가격도 얼마하지 않아서 부담도 없습니다.

타이어안으로 튜브넣기

타이어를 들어내면 한쪽만 들어내면 되겠죠.

한쪽을 들어내고나면 그틈사이로 새튜브를 쏙쏙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건 간단하고 튜브를 집어놓고나서 공기주입구쪽을 너트로 체결해서 임시고정을 해줍니다.

 

그리고 팁이 있다면 약간 바람을 넣어서 튜브를 잘 자리 잡아주면서 주물주물 만저주면 됩니다.

이렇게 주물주물해주면 골고루 튜브가 타이어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이후 다시 남은 타이어를 반대로 끼워넣어주면됩니다.

역시나 한쪽을 끼워서 넣고 막대로 끼워 고정해주고 나머지쪽을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끼워넣어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몇번해보니 이제는 거의 10분이면 작업이 끝날정도 얼마든지 셀프로 작업가능합니다.

처음해도 30분정도면 가능하니 자신감 가지고 인터넷에서 튜브나 타이어 구매해서 직접 한번씩 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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