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볼만한곳 용인자연휴양림

용인 가볼만한곳 용인 자연휴양림에 대한 정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썬31입니다. 용인 자연휴양림은 도시와 그렇게 멀지 않은곳의

산을 깍아서 만든 곳으로 촌출신인 저는 밖에서 자는게 뭐가 좋나 싶은데

도시에서 컸거나 도시생활로 촌 향수을 느끼고 싶은분들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여기는 홈페이지 들어가서 다음달 예약을 하고 객실이나 야영테크에서 텐트치고 자고

그동안 도시에서의 스트레스을 자연과 함께 푸는 곳입니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이용분을 신청받는데

매월5일~9일이 신청기간 이고요. 사이트로그인해야 되는데 카카오아이디로 로그인 가능하지만

숲나들E회원가입후 사용가능합니다. 숲나들E회원가입하게 되면 국,공,사립 모든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을 

추가 가입없이 이용할 수 있기때문에 휴양림 이용 자주 하시는분은 꼭 가입해놔야겠습니다.

 

당첨자발표는 신청기간 끝나는 다음날인 10일 13:00이고

당첨이 되면 중요한것이 다음날인 11일 밤12시50분까지 입금해야됩니다.

입금을 안하게 되면 다음분에게 넘어가는 시스템입니다.

 

입장시 마스크착용을 해야되고 체온37.5이상시 입장불가합니다.

 

현재 2020년 8월 27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휴양림이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시설문의: 031-336-0040   

고객지원센터: 1588-3250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220 입니다.

 

아래 온라인예약에서 예약을 하느데 로그인해야되는데 회원가입해야된다.

용인자연휴양림 온라인예약

 

숙박시설은 5인실부터 13인실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취향과 여건에 맞게 신청하시면 됩니다.

 

입장료 2000원인데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노는 비용인데 굳이 입장료받을 필요있나 싶은데 거기에

주차료는 승용차 3000원씩이나 해서 잠깐 산책하고 갈거면 들어가지전에 봐서 차새울만한테가

길옆으로 좀 있으면  거기 세우고 잠깐 걸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입장료도 굳이 낼 만큼 볼것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산책 삼아 오는사람 거의 없을텐데

올라가면 작은놀이터있고 넓은공터에 텐트치고 잔디밭에서 좀 노는정도 인데 도시안에 있는것도 

그냥 산책코스인데 5000원 내고 들어와서 구경하기에는 좀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용요금,주차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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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방 상세정보 들어가면 이미지로 보여주고  면적,요금등이 나옵니다. 방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야영테크도 있고  가격은 옆에 보시는봐와 같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야영장도 있는데 야영테크라고 마루평상 있고 텐트 치고 잘수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야영테크는 거의 많이 차있더라고요9월부터 12월까지라고 되있는데 가격은 저렴한거 같아요

평일주말 요금 성수기 맥시엄으로 해도 15000이라 부담없고 전기도 쓸수 있게

220코드 설치가 되있습니다. 나무그늘도 적당히 있어서 텐트 없어도 그늘진곳입니다. 

야영테크 주변에 어린이들 놀수있는 모래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겠죠. 요금도 굉장히 저렴한거 같아요 제생각에는 야외테크가 더 좋은거 같고 아마도 제생각인데 실내펜션민박은 좀 예약하기 널널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모래 놀이터가 야영테크 주변에 있다.  도시에서 볼수없는 놀이터라 아이들이 좋아할수밖에 없죠 근대 모래관리을 좀 해야되는데 관리가 안되어서 먼지가 너무 많이 납니다. 모래라기 보다 거의 산흙을 퍼다가 담아놓은 거같아서 먼지가 너무 심해 야영테크하시는분도 놀이터에서 좀 떨어진곳을 자리 잡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놀이터에서 놀고 내려오면서 산책하면 되는데 내려오면서 좌측으로 산따라

산책코스로 이용하시면 될거같아요. 특별한건 없고 그냥 산에 길놓아둔 정도입니다.

목재문화체험관은 운영하지 않고 있었고 이앞에 짚라인탈수있는 교육장과 사무실이 있어요

짚라인사무실에서 교육받고 더 올라가서 짚라인 타고 쭉 내려오면 되는 거에요.

 

목재체험관까지 경사진곳을 올라와야되니 힘들거나 아이와 같이 오신분은

어차피 짚라인 타는거 아니라면 굳이 여기까지 올라오지 마시고 바로 내려가는게 낫습니다.

저희도 뭐 있나 너무 허전한데 하고 올라왔더니 점 아쉽네요

 

짚라인도 있는데 나무들 사이로 아아악 소리지르고 있어서 그쪽으로 따라가면 발견할수있어요^^;;

중간중간 아아악악 하고 끈임없이 들리는 소리을 들으면서 산책하는곳이라 특이하다면 특이한 산책이 되겠습니다.

중앙 잔디밭에서 한컷

중간 정도에 넓게 잔디밭있고 그잔디밭 꽉 차게 텐드가 쳐져있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 좀 힐링 깍이는 듯....;;;

중간중간 아이들이나 사람들 놀 공간이 있어야되는데 너무 사람이 많고 특히 텐트가 자리을 너무 불규칙하게 산발적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도시에서 멀지않는곳에 이렇게 텐트치고 자고

숲에서 자연친화적으로 지어진 집에서 숙박할 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좋은데 가격이 비싸서

이정도 가격이면 좀 더 멀리 가평 혹은 강원쪽이나 서해안으로 갈 거 같습니다.

크게 나무가 우거진 공기좋은곳도 아니고요. 좀 더 저렴할 필요가 있을거같습니다.

일단 주차료라도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이거 때문에 자주 가기는 힘들듯합니다.

그래도 계절 바뀌고 시간지나면 생각나서 다시 갈듯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이 간다는것은 뭔가 또 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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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썬31이었고요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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