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과천국립과학관을 1층을 포스팅했었는데요.
지금은 2층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과천과학관은 저렴한 입장료로 이렇게 좋은 시설을 구경할수있는것은
국립이라서 가능한것이고요 사설이라면 이가격의 3배는 받아야 가능할듯합니다.
자세한 가격과 주차안내 그리고 이용방법에 전체적인 컨설팅에 관한 것은
아래의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고요.
한국과학문명관
한국문명 속에서 과학기술을 바라본 곳이라는데
문명을 구성하는 정치,복지,경제,문화예술,군사에 과학기술에 관해서 전시해놓았습니다.
과천과학관 입장료,관람 이용안내 추천
과천과학관 관람시간 오전9시30분~ 오후시30분까지 이고 발권마감은 4시30분입니다. 결론을 먼저 알려드리면 과천과학관 관람비용은 기본적으로 주차료 5000원 입장료 어른4000원 초중고2000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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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간략하게 준비한 아래보시면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겁니다.
짧은 영상시간에 주요 하일라이트만 담았습니다.
아이와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의 전체적인 구경시간은 1층 구경하는데 거의 다 들어갑니다.
1층을 좌우로 구경하는데 최소 한시간 반은 소모가 되고요.
2층으로 올라오면 1층보다는 빠르게 구경할수있는 코스인데
그래도 1시간은 잡아야됩니다.
그러고 나서 밖으로 나가서 둘러보고 가면 4시간~5시간은 훌쩍 지나가는곳입니다.
물런 어른은 힘들겠지만 아이들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기 때문에 보람된곳이기도 하고요.
입구쪽으로 들어가면 직원 분 두분 있고 가장 정면으로 10미터가 넘는
큰 스크린그림이 펼쳐져 보입니다.
과천과학관 한국과학문명관은 약간 큰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굉장히 좋은곳입니다.
약간 박물관에 들어온듯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박물관이라는게 틀린이야기도 아니고요.
조선의 유토피아를 꿈꾸었다고 하는데 12미터*3미터의 초대형 스크린에 만들어놓은건데
18세기 조선의 한 화가가 그린 8폭그림을 미디어아트로 만들어놓은곳입니다.
그림을 자세히보면 재미나는 장면도 있고 미디어아트로 만들어서 중간중간
화면이 돋보기처럼 확대도 되면서 감상할수있는 곳입니다.
대표적인 전시물인 천명'하늘의 길을 우러러보고 천하의일을 굽어보다'
조선시대 왕이 정사를 보았던 옥좌에 앉아서 사진을 찍을수있는 포토존입니다.
오른쪽에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 왼쪽에는 세계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있습니다.
아이과 함게 사진을 찍기에 아주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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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역사박물관가면 흔히 보는 측우기 해시계 천체관측기구
뭐 그런 것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조금은 식상하고 잘 이해하기도 힘들어서
아이들이 별로 관심이 없어하는군요.
이런거 보면서 책에서 보았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하다
너무 재미나는 한국역사시간이다 뭐 이렇게 아이가 이야기한다면
듣는 어른은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마는 실상황에서는 그냥 지루한 전시일뿐입니다.
심지어는 기둥쪽에 앉아서 기대서 주무시는 분도 있을정도로 아주 아늑한게
조용하니 잠이 솔솔 쏟아지는 그런곳입니다.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과천과학관의 2층 한국문명관 중앙홀모습입니다.
넓게 마련된 전시공간인데 뭘 갖다가 놓아야할지모를 넓은 여백감은 어쩔줄모르겠습니다.
거의 벽면쪽으로 전시가 되어있고 그것도 포스터나 간단한 전시물이 대부분입니다.
이곳은 그냥 슬쩍 훌트면서 지나가면서 구경하고 나오면 되는곳입니다.
예전 조선시대 건물의 집안내부를 전시해놓은곳인데
농업박물관같은 그런 느낌이 나는 곳이군요.
온돌문화를 재현한 아궁이에서 불을떼어서 쇠솥에 밥하고 하는
그런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인데 요즘 아이들들은 전혀 공감이 안되는지
별로 감흥이 없내요.
한반도는 위치상으로 중국과 북방유목민족 남방해양세력으로부터 위협을 받았는데
우리는 군사력이 막강할경우는 공격을 하였고 대등한경우 외교,
군사력이 차이날경우 방어를 해서 대응해왔습니다.
선조들은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최신무기와 견고한 축성기술이 개발발전하였고
신속한 통신체제를 갖추어서 우리땅을 지켜내었는데 그중에 성과 봉수는 핵심역활을 했습니다.
성곽을 축소한 비율로 만들어서 전시해놓았고요.
기중기도 역시 축소해서 전시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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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과 화포등을 전시해놓았고요
거중기와 수원화성은 제가 살고있는곳의 것이라 더욱 자랑스럽고 친근하내요.
임진왜란때 수군이 일본에 이길수있었던 비결이 군선과 화포라고 합니다.
이순신장군과 거북선 혼자의 힘으로 다 이길수는 없었겠죠
군선과 화포의 개발은 거불선 발명으로 이어졌습니다.
활에 화약을 달아서 쏘는 울의 전통주력무기에 중국에서 넘어온
화약을 자체개발해서 만든 '화염조선'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기중기하면 정약용인데 기중기의 도르래 원리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해 만들어놓은 교육용 축소모형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로 전시해놓은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나오는 길에 통로를 만들어놓고 양쪽으로 스크린을 달아 놓았습니다.
자연을 보호하자는 홍보를 하려고 만들어 놓았습니다.
과천과학관 2층 중앙연결 복도 공간에 만들어놓은 건데 안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만들고 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함께 보호하자 그런거같습니다.
2층에는 밖으로 나가는 야외과학정원이 있는데요.
이름만 거창하지 막상 문을 열고 나가면 그냥 나무의자벤치 몇개있고 끝입니다.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멋진데요.
우측으로는 기차열차 전시되있는것을 볼수있고
시간되시면 밖으로 나가셔서 기차 잠깐 구경하는것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 2층 과학정원에서 바라본 천체과학관입니다.
천체과학관에 관한 설명은 위에 초반에 입장권과 안내정보에 관한 포스팅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고요 .참고로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됩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보면 더욱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야외로 나가서 바로 앞에서 보면 더욱 실감나는 우주선로켓발사대 모습입니다.
크레인이 작게 보일정도이니 얼마나 큰지 아시겠지요.
크레인으로 한참 뭘 공사중인데 무엇이 새로 생길 기대되는 상황이군요
야외에는 이외에도 곤충박물관도 있습니다.
1층에도 미래상상SF관에도 홀로그램체험관이 있는데
2층의 첨단기술관의 수증기스크린홀로그램관은 바닥과 앞쪽에 물고기와 물방울이
만들어져 있는 모습인데 신기하군요.
첨단기술관
우리 생활속에 사용된어온 과학기술을 전시한 공간으로 미래형이라기보단
현재형의 전시공간입니다.
항공,우주,에너지,소재분야로 나누고 130개정도의 전시물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우주여행극장,자이로스코프,월면점프,유인조정장치등 53건의 체험물을 이용할수있습니다.
이렇게 체험할게 많아서 너무 좋은 곳인데
현재는 코로나로 거의 눈으로 보는거 위주로 전시운영중이고 체험형은
거의 완전개방형 말고는 없는 편이라서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1층을 구경하고 올라오니 체력이 거의 다 소진해서 힘들기 시작합니다.
아이도 지쳐서 아이와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을 가신다면
짧게 전체적으로 구경할건지 아니면 포스팅을 보고 몇가지를 집중적으로 구경하고 가실건지
잘 계획을 잡아서 구경와야지 그냥 구경하다가보면 반도 못보고 집에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안으로 들어오면 1층과는 사뭇다른 약간은 허전하고 부족한 느낌입니다.
역시 메인은 1층 미래상상SF관이 맞는거 같습니다.
초반 입구쪽에는 이전과 다른 특별한 변화된거 없어보이고요.
그냥 쭉 지나가면서 구경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전부터 있었던건데 증류탑이라고 만들어져있는데 오래되어서
리모델링 혹은 다른것을 아이디어 있게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모형이 아니고 실제 방사기입니다.
실제로 합성섬유인 폴리프필렌(PP)가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미가 실을 뽑듯이 실타래가 계속 뽑아지고 있는 장면입니다.
10시부터 17시까지 쉬지않고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상의 위험이 있어서 절대로 아이들이 손을 집어넣어서
만지지 않도록 해야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제 우주공간전시가 나옵니다.
우주선의 모습과 분위기를 연출시켜놓기위해서 실내조명에 아주 신경쓴모양입니다.
저 허연 석고상은 왜 서있는지 갈때마다 의문으로 참 언발란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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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안을 잘라서 만든 모습인데 사진을 보니 실제로 비행기를 탄듯이 바라보고있습니다.
단지 좀 차이가 있다면 좌석 배치가 굉장히 넓어서 실제 비행기 탓을때보다 좋다는거
이륙전의 활주로 모습을 상상하면서 밖을 바라보는데 실제로 멀리 비행기타고
여행가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비행기 조정석 모습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간략하군요.
이런곳에서 둘이 기장 부기장이 앉아서 비행기를 몬다고 합니다.
자동비행이 잘 되어있어서 운전하기 참 수월하다는데 컴퓨터가 조정하는날이 올까요.
비행기 조정석 전시되있는 2층에서 내려본 모습입니다.
각종 특이한 비행기들이 천장에 매달려있고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주정거장을 연출시켜놓았는데 그냥 지나가면서 보는 산책로 같은 곳입니다.
전투기부터 시작해서 경비행기 우주선까지 규모가 어마하고 버라이어티합니다.
어떻게 이곳으로 가져왔을까 신기합니다.
부품을 가지고와서 조립을 한걸까요 여튼 이렇게 큰 비행기를 멋지게 전시해놓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우주선을 벽에 그림으로 그려놓았습니다.
실제크기보다는 무척 작지만 교육용으로 좋도록 축소해서 만들어놓았어요.
우주발사선 인공위성 등등 우주에 관한 여러가기 교육에 좋은 모형구조물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라는 테마때문에 인기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에서 약간 큰 아이들이 좋아하는곳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는 자연위주로 구경을 시켜주고 싶은데
가끔은 이런 최첨단 과학관을 구경하는것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안쪽을 들어갈수록 우주선이나 우주항공에 관한 전시물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곳인 자이로스코프인데
거의 놀이기구 급이라고 보면 되죠.
키제한이 있어서 너무 어린친구는 못타고요 초등생들이 주로 탑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미운영 중입니다.
원래 운영할때는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리던 그런곳입니다.
구경을 다하고 나오면서 후반부에 있는 에너지관입니다.
특별한거 없고 그냥 눈으로 보고 아 그렇구나 하면서 나오면 됩니다.
자연사관 입구입니다.2층 좌측에 위치하고 있고요 위에 보시는
첨단기술관을 다구경하고 나오면 우측으로 위치해있습니다.
자연사관은 우주,지구,생명에 이르기까지 138억년의 역사를 다루는 곳입니다.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근간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서 전시한곳입니다.
고생물의 다양한 실물자료와 그위에 입혀진 증강현실AR, 미디어파사드,고화질와이드영상
표본과 첨단기술이 어울러진 전시콘텐츠를가지고 있습니다.
나뭇잎 하나의 길이가 4미터에 이르는 나무높이 20미터넘는 종려나뭇잎 화석부터
엄청나게 큰 물고기화석 그리고 다양한 공룡화석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입구쪽에는 빅뱅에서 지구의 탄생까지 인류는 소립자,원소,운석등 여러가지 탄생의 증거로
인간이 생겼다는것을 전시해놓았는데 창조론자들에게는 어림도 없는 전시겠습니다.
진화의 장으로 선캄브리아누대,고생대,중생대,신생대를
하루 24시간의 개념으로 나누어서 최초생물을 14시20분 공룡을 22시50분
호모사피엔스를 23시59분 57초에 등장하게 만들어 불과 3초의 인간시간을 차지하는데
이런 모습을 화석과 디오라마를 통해서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삼엽충 뭐 이런 아주 오래전의 선캄브리아누시대부터의 화석을 바탕으로
만들어놓은 전시물입니다.
예전에 이런동물이 살았다는데 참 신기할따름입니다.
엄청남 실물크기같은 공룡뼈를 가지고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특히 '에드몬토사우르스'가 유명한데요.
90퍼센트 이상 진품으로 만들어진 이화석의 꼬리쪽에는
육식공룡이 물은 자국이 남아있는데 증강현실AR을 통해서 육식공룡에게
공격당하는 것을 실감나게 구경할수있습니다.
공룡화석이 굉장히 커서 어마어마한 크기에 엄청 놀랍니다.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소개하는 관광지 중에서 공룡관련된곳을 뺄수가 없는데
이곳은 과학 우주 공룡 그리고 체험 빠지는것이 없습니다.
특이하게 하늘에도 이렇게 매달아 놓고 화석모혀이 눈에 띕니다.
거북이가 이렇게 크진 않을텐데 예전 거북의 조상 공룡은 어마하게 컷나봅니다.
수룡화석모형도 전시되있는데 하늘을 헤엄쳐다닌는거같은 느낌이군요.
초식공룡들이 앞으로 가고 있고 뒤쪽 스크린에서공룡이 나타나서
합쳐져서 감상을 할수있는 곳입니다.
화면에 앞에 서서 있으면 바로 앞에 대형스크린에 내모습이 그대로 나오고
그화면을 보고 있으면 화면속에서 공룡들이 나타나서 나의 실제 모습과
함께 섞여서 스크린에 표현되는 건데 흔히 볼수없는 체험관람입니다.
어디를 가도 이런곳이 있을까 싶습니다.
공룡이 거기에다가 나오니 아이들이 안좋아할수가 없는곳입니다.
아이와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 자연사관입니다.
다른 공룡관련 박물관과 다르게 화석위주로만 전시를 해놓았습니다.
보통 겉을 페인트칠하고 가죽을 씌워서 전시하는데 과천과학관은
화석을 위주로 그대로 전시를 해놓았다는게 특이사항입니다.
증강현실?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에 가상물체 예를들면 공룡이나
동물등을 겹쳐보여주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3D가상사물이나 환경의 정보를 합성해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컴퓨터그래픽 기법으로 현실에 3D가상물체를 합쳐서 큰스크린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확장현실이라고도 부릅니다.
공룡시대가 지나서 신생대로 들어오면 현재동물과 비슷한 모습이 나옵니다.
특히 눈에 들어오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맘모스입니다.
맘모스는 매머드라고 불리는데 주로 시베리아 추운지방에서 많이 나왔는데
예전에는 이곳에서 화석매머드가 나오면 중국과유럽으로 수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깊게 갈라진 빙하틈에 빠져서 갇힌경우의 화석은 보존상태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아이와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 자연사관의 매머드입니다.
어깨까지 높이가 4미터가 넘는 높이라고 합니다.
소형매너드도 있었다고 하는데 각기 다른섬에 격리되어서 다르게 진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초기 원시인들(북미)이 매머드를 사냥했다고 하는데 멸종한 이유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개방형 체험물로 생동하는 지구라는 제목으로 해설요원이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제가 갔을때는 교육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두명 앉아서
빙빙 돌아가는 푸른지구를 보고 있는 형국이었습니다.
인공위성으로 전송받는 500여개의 영상콘텐츠를 보우하고 있다는데
실시간 구름이동,세계지진발생현황,밤에본지구,비행기경로,6억년 대륙이동모습등을
영상으로 블루마블 지구본에 보여주는 곳입니다.
공룡을 3D로 화석으로 실컷 구경을하고나면 안쪽으로 돌아나가면
현대 자연사를 구경할수있는데요. 동물들 전시를 쭉 해놓았고요.
간단하게 어항이나 작은 수족관을 만들어서 해양생물들도 구경할수있게 되 있어요.
눈에 띄는것은 대형 스크린 화면에 연출되는 바다의 모습입니다.
바로 앞쪽으로 앉을수있는 기둥쪽 좌석도 있어서 좋내요.
엄청나게 큰 대형스크린에 바다속으로 스킨스쿠버를 해서
구경하는 모습을 느낄수있게 만들어 놓았는데 실감납니다.
공룡이 돌아다니는 VR체험한것처럼 안쪽에는 현대동물들이 돌아다니면서
내옆에 오는듯한 VR체험 스크린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코끼리가 스크린에 보이는것이 진짜 코끼리같이 보이내요.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는게 좋아요.
아이들이 동물들을 더 가깝게 느낄수있도록 동물을 전시해놓았는데
호랑이와 곰같은게 좀 작게 만든거같아 아쉽내요.
1층 우측에 위치한 과학탐구관과
가장 메인인 1층 좌측에 위치한 미래상상SF관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너무 길어서 나누어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경기도 아이와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과학탐구관 체험+재미 가득
경기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아이와 가볼만한곳 베스트 과천과학관입니다. 과천과학관을 입장을 한후 제일 먼저 가보는 곳이 바로 1층 우측에 위치한 과학탐구관입니다. 과학탐구관 바로 앞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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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의 꽃-미래상상SF관
경기도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이고 아이와 가볼만한곳 과천과학관입니다. 다들 너무 잘아실텐데 그중에서 가장 멋진관을 뽑으라면 저는 당연히 과천과학관 1층 좌측에 위치한 미래상상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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