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이동읍 국밥전문 맛집인 '진짜가 나타났다'
이동읍쪽에서 일을 하다가 보면 막상 먹을 때가 많치 않아서 고민을 많이합니다.
용인 처인구 이동읍쪽에서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추운날 뜨근한 국밥이 생각날때
들러서 먹고가볼만한 음식점 맛집인데 상호명이 '진짜가 나타났다'
좀 재미난 이름이고 음식점 이름이 맞는지 궁금할정도로 희한합니다.
메인 2차선국도 옆으로 위치하고 있는데 주차장이 넓게 가게앞에 그리고 옆에
마련되어있어서 안락하게 주차가능하므로 저처럼 이동을 많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그런 음식점이다.
건물은 생긴지 얼마안된듯한 느낌이고 조립식 공장같은 건물로 지어 놓아서
건물은 임시건물처럼되있고 함바집같기도 하고 그렇군요.
갈비탕을 얼마전부터 개시했습니다.
갈비탕은 소갈비를 물에 넣고 팔팔 끓여서 양념을 넣고 끓인 국입니다.
예약문의 031-335-9080 음식 예약까지 가능하다니 근대 예약을 안해도
국밥이라 그런가 금방금방 나오기 때문에 단체손님이나 예약할까
개인은 그냥 가서 드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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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전문점인 진짜가 나타났다의 원산지 및 음식종류
한우국밥-소고기,국내산 / 끓인 국에 한우고기넣고 밥을 말은 음식
돼지뼈다귀탕-돼지등뼈,국내산
닭개장-닭-국내산
김치-국내산
고춧가루-국내와 중국 혼용
갈비탕-미국산입니다.
용인와이파이가 아니고 용인와이페이가맹점이군요.
전국적으로 지역화폐가 다르고 이름도 다른데
재미있게 와아파이 모양으로 디자인을 하고 용인와이페이라고 이름 지었네요.
저는 갈비탕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가격은 1만1천원입니다.
냉정하게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용인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어렵고요.
그냥 지나가면서 먹을때 찾기힘든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서 먹을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 그런 맛집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일하시거나
지나면서 들를만한 곳입니다.
반찬으로는 깍두기 김치 오뎅반찬 3가지 나오는데
반찬은 그냥 그럭저럭 평범합니다.
날씨가 추울때는 역시 뜨근뜨근한 국밥이 최고 이죠.
진짜가 나타났다는 국밥전문이라 한우국밥을 주로 많이들 드시드라고요.
갈비탕에는 무조건 갈비3조각이 탕하나당 나옵니다.
특별한것도 없지만 못난것도 없는 그런 갈비탕입니다.
갈비는 부드러운 편이고 국물은 좀 부족한 편이라 국물을 좀 더 채웠으면 좋겠군요.
한우국밥 8천원, 돼지뼈다구탕 7천원, 닭개장 7천원, 갈비탕1만1천원으로
차람표가 편성되어있습니다.
좀 특이한게 아침메뉴로 얼가리배추된장국이 7천으로 아침식사가 가능한곳입니다.
식당 바로 옆에는 토탐추어탕이 있는데 이곳에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용인 이동읍쪽에서 추어탕 좋아하는 분은 토담추어탕 가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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