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커피 맛집 뜰커피

수원 커피 맛집 뜰커피 전경

수원 커피 맛집으로 제가 추천하는 뜰거피 수원입니다.

수원에서는 다들 알아주는 커피브랜드이고 수원에서 시작한 커피브랜드라서

더욱 정감이가고 주식시장에  상장이 된다면

주식몇주라도 사주고싶은 그런곳이군요.

 

뜰커피는 역시 빠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서

쿠팡이츠로 배달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영업시간 단축안내

영업시간을 단축하는데 코로나때문이니

이포스팅을 하고나면 또 다를수도 있을겁니다.

기존에 오전9시~저녁24시까지 였는데

(굉장히 늦께 까지 영업을 하는군요)

현재는 오전9시에서 밤10시까지 입니다.

 

작년 11월 말부터 수원 커피 맛집 뜰커피의

영업시간이 줄어서 피해가 크고 안타깝군요.

포장만 가능하고 안에서는 못먹는데 

제가 갔던 지난주는 영업이용이 변경되어서 

매장내에서 먹을수있게 변경되었습니다.

 

2008년에 수원에서 오픈을 해서 토종브랜드커피 맛집으로

2000원커피로 유명한곳입니다.

12년째 아메리카노 커피의 가격을 동결한 

착한가격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군요.

 

비록 메이저브랜드 커피는 아니라서 시시하다고 비싼거 드시는분들도

있을텐데 이런분들에게는 눈도 안올 커피집일지도 모르지만

어쩌다 한번 와서 먹어보면 브랜드커피보다 더 맛있고 

얼마나 브랜드 메이저 커피들이 거품이 심한지 알수있을겁니다.

 

비싼 커피먹는다고 주변에서 알아주는듯한 마음을 가진분들은

수원 커피 맛집인 수원 뜰커피 한번 오셔서 드셔보시면

아 토종브랜드인데 가격이 이렇게 저렴한데 맛도 좋구나 할겁니다.

 

대표가 이성일대표인데 입점위치와 마케팅을 본인이 

직접 챙기고 가맹업주들의 요구사항을 수시로 체크한다는

아주 칭찬할만한 사업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원 커피 맛집 뜰커피 -파장동

제가 자주가는 파장동 뜰커피 매장 내부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테이블이 더 있고 길게 마련된 건물구조입니다.

내부 인테리어 깔끔한 모습입니다.

밖을 보면서 먹을수있게 통창이 나있는데 밖을 보면서 커피를 먹을수있는데

전경이 그냥 도로밖에 안보여서 전경이 좋치는 않습니다.

 

조금만 더 만석공원쪽으로 나와서 통유리가 만석공원을 바라다보면서 

위치하고 있으면 훨씬더 핫플레이스가 될거같은데 

개업당시 땅값이나 임대료를 아마 생각하고 또한 주변에 밀집된 주택가라서

이런저런것을 연구해보고 오픈을 한것이겠지만요

 

매장 50개 가까운 매장중에 상위 30프로정도는 하루 300~400잔의 커피를 팝니다.

가격으로 계산하면 거의 80만원전후로 나오는데 월 매출 2천만원이상이니

개인장사를 시작하는분에게 인기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되겠네요.

 

현재는 오산 용인등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원 뜰커피

안쪽으로도 넓게 마련된 좌석

밖에서 볼때는 좀 작은듯했는데 막상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고급진 조명과 올드영화같은 느낌을 주는 벽인테리어

그리고 길게 뻗은식으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막상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좌석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그래도 역시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더 많고 

주변 주택과 사무실등을 봤을때 테이크아웃위주로 장사를 하고

수원 커피 맛집 뜰커피 자체가 테이크아웃에 최적화된 공간활용이고

자리 잡은 위치들도 보면 테이크아웃을 많이 신경쓴 모습입니다.

 

벌서 49호점가지 대단하군요

수원은 커피맛집으로 뜰커피가 꽉 잡고 있다는 소문이 많이 났을 정도입니다.

기사등을 보아도 큰 브랜드커피가 수원에 입점을 할때 

눈치보는게 뜰커피때문이라는 기사가 보이는군요.

2000원커피로 유명한데 다른메뉴 까라멜마끼야또 뭐 카페라떼 같은경우는

3000원 4000원 이렇게 하는데 이런것도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서 

저렴하다고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수원 커피 맛집 뜰커피의 가격유지비결이 대량입니다.

한매장당 타사브랜드커피의 2배이상의 원두를 사용하는데요

한업체와 계약을 맺고 꾸준히 대량의 원두를 사용한 결과입니다.

품질좋은 원두를 낮은 가격에 공급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