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볼만한곳

에버랜드 동물원 동물

썬31 2020. 12. 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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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동물들 만나보고 동물원 구경하기

 

물범과 바다사자 구경하기

 

물범과 바다사자관을 마침 갔는데 먹이를 주고 있었는데 오징어인가를 먹이로 주던데

얼마나 많이 먹던지 신기해서 그리고 처음보는 광경이라서 동영상 촬영을 했고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다사자가 멋지게 헤엄치는 모습을 볼수있는곳인데 정말 수영을 멋지게 합니다.

물을 워낙 좋아하고 날씨도 더운 여름날이라서 그런가 물에 자주 들어가고

수영도 시원시원하게 쭉쭉 나가는데 정말 시원해 보여씁니다.

 직접찍은 물범 먹이주고먹는 희귀영상

물범 먹이먹는 모습

위동영상은 아주 운좋게 물범 바다사다 관람관에서 사육사가 먹이주는 문이 열어놓고 오징이같은데 해산물을 한양동이는 던져주고 가는 동영상을 아주 우연찮게 촬영했습니다.
저도 처음 본 영상인데 어디가도 보기힘든 영상이라 공유 걸어봅니다.

에버랜드 동물원 주토피아는 대부분이 해지는 시간 즉 오전10에서 오후6시정도가

운영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이 둘러싸고 있어서 해가 더 빨리 집니다.

사실 5시넘어가면 거의 관람이 끝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로스트밸리는 10시30분~ 오후5시면 끝나기 때문에 종일권으로 구경해야되고요.

아마존 익스프레스같은경우는 10시30분~ 20시30분이라고 하는데 요즘같은때는 

에버랜드 홈피가서 운영시간을 확인해보면 20시에 끝이나기 때문에 19시30분정도에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버랜드 뿌빠타운 입구

 

그냥 돌아다니는 방목체험형 동물원

왈비비, 카피바라 그냥 돌아다니고 만저보고 바로 앞에서 구경하는 영상 이렇게 풀어놓고 그냥 아무 장애물없이 그냥 강아지처럼 고양이처럼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하는 방목형 체험 동물원은 또 처음 경험하는군요

뿌빠타운에는 포큐라인,작은개미핥기등이 있고

뱀 이구아나 열대조류 그리고 과일박쥐도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비버입니다. 

 

좀 작은 공간에 키우다보니 비버가 미쳤는지 좁은 물수족관?을 미친듯이 

왔다갔다 거리는 이상행동을 하는것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날정도입니다.

매일 1시40분 3시40분에 동물설명회가 진행되는데 15분정도 진행이 되는데

3000원을 내고 먹이를 좀 받아서 기니피그에게 먹이주는 체험도 할수있습니다.

 

 

뿌빠타운

 

특별한 동물 친구인 카피바라왈라비를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카피바라동산이 있고

야외놀이터에서 여유있게 놀고있는 나무늘보와 라쿤을 만날수 있는곳입니다.

 

사막여우 모습

 

사막여우가 의외로 나무를 이렇게 잘탄다는것을 처음 알았어요.

나무다리 위에 올라가서 이리갔다 저리갔다하고 땅도 잘 파고놀고

에버랜드 동물원의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활발하고 

뭐랄가 원래 천성이 굉장히 밝은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귀여운 사막여우들

 

워낙 더운 지역에 사는 친구들이라서 그런가요 이렇게 더운 여름날에도

둘이서 부둥켜안고 있는데 사이가 좋아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사이좋아 보여서 좋긴합니다.

고은모래를 쭈욱 깔아놓았고 생각보다 큰 공간을 만들어 놓아서 좋네요.

 

 

비버
비버 수영하는 모습

비버는 물을 막는 나무댐을 만들기로 유명한데

역시나 이렇게 나무을 막아서 댐을 만들어 놓았군요.

근대 비버가 스트레스가 심한지 그냥 왔다갔다면서 불안한 이상증상이 보여서 

좀 마음이 짠했습니다. 비버입장에서는 좀 공간이 작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좀 더크게 해주어야 할거같은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근대 비버를 이렇게 볼수있는것은 관람객 입장에서는 굉장히 행운이죠

다른데 어디가도 쉽게 볼수없는 비버를 구경했는데 넙적한 꼬리로 헤엄치는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엄청나게 큰 부리의 신기한 새

 

슈퍼버드를 찾아서

거대한 날개을 가진 펠리컨, 똑똑한 지능을 가진 앵무새

소리없이 사냥에 성공하는 올빼미 여러가지의 새들을 사육사(조련사)가

날리고 이것저것 묘기와 재롱을 볼수있는곳입니다.

제가 갔던 여름에는 저녁 9시까지 였는데 그것도 짧다고 생각했었는데 

겨울이라고 더 줄어서 저녁 8시까지 이군요.

에버랜드의 전체운영시간은 오전19시부터 저녁8시까지로 운영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동물원은 시간들이 그보다가 짧기때문에 저녁에는 볼수없고

낮에 보아야되는데 끝나는 시간대가 조금씩 다르지만 동물원 마감시간은 거의 해지면 

끝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퍼버드를 찾아서 운영시간을 보았더니 못찾겠는데 여튼 해지면 동물원 마감되고

그시간에 끝나는게 거의 맞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원숭이들의 식사모습

 

운좋게 사육사님이 먹이를 주는 시간에 구경을 하게되었습니다.

과일을 하나가득 가져와서 먹이를 주니 원숭이들이 강아지처럼 

몰려와서 과일을 두손으로 귀엽게 하나둘씩 잡고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새끼를 등에 업은 어미 원숭이도 있었고 다들 참 귀엽게도 먹고 노는군요.

 

 

프렌들리 몽키밸리

 

프렌들리 몽키밸리

세상에 하나뿐인 원숭이 마을이라고 하는데 줄타기 명수 우랑우탄

온천욕을 하는 일본원숭이(실제로 온천을 만들어놓고 눈내리는 설원에서

노는 그런 모습생각을 하면 실망이 클것이고요), 온갖 각양각생의 원숭이들이 

모여있는 유인원 전용공간이라고 합니다. 막상 가보면 그냥 일반적인 동물원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너무 기대는 마시고 그냥 원숭이 동물원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오랑우탄, 침팬지,일본원숭이,기번,망토원숭이가 있고 

오랑우탄은 타워구조물을 타고 노는데 굉장히 높습니다.

우리나라 유일하게 알락꼬리여우원숭이도 있습니다.

 

 

토토와 물개섬

 

토토와 물개섬 (물개쇼)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회당 200명으로 제한한다고 하는데 거의 

평일에만 가서 그런가 200명 차는걸 못본거 같고 주말에 가면 꽉차긴합니다.

여름휴가때 다녀왔을때는 운영을 하지 않는중이었습니다.

입장전에 에버랜들 어플에 등록된 이용권의 QR코드를 스캔후 입장가능하다고 

하는데 생소하네요. 제가 최근에 갔을때의 기억은 올해는 못갔고 작년에 갔으니

그때는 그냥 입장권 손목에 붙인거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시스템이 이제는 최첨단으로

QR코드를 스탠하고 입장하나봅니다. 잘몰라도 잘 설명해주는 친절한 에버랜드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물개와 함께하는 생태퍼포먼스라고 하는데 그냥 물개쇼입니다.

 

물개와 새 펭권등이 출연해서 짧은 공연을 하는것인데

내용인즉 넘치는 해양쓰레기 때문에 사라져가는 물개섬의 물개을 보존하기 위해서

고분분투하는 물개박사와 토토의 이야기입니다.

 

사육사 두분이 직접 진행을 하는데 말도 아주 재미있게하고 동물들과의 교감도 좋은지

동물들이 잘 따르고 멘트도 재미있고 여러모로 꼭 보아야할 에버랜드의 동물공연입니다.

 

 

물범고 바다사자
타이거밸리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타이거밸리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가까운 걸에서 한국호랑이를 만날수 있는곳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것이 서울대공원과 비교해보았을때 서울랜드는 중간에 고랑이 있는데

여기는 바로 통유리로만 막혀있으니 그냥 가장 가까운거리에서 호랑이를 볼수있는게 맞지요

아이호랑이가 태어나서 장난치면서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아직은...크면 무섭겠죠)

타이거밸리에는 호랑이가 좋아하는 인공폭포가 만들어저 있는데 보기에도 

굉장히 시원하고 잘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되는군요.

상당히 자연친화적이고 크게 잘만들어놓아서 호랑이가 살기에 좋아보입니다.

물론 시베리아의 눈밭을 누비는 한국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를 생각하면 눈물나는 일이지만요.

 

태어난지 얼마안된 새끼 호랑이들
타이거밸리 호랑이 노는 영상

한국호랑이와 새끼호랑이 두마리 노는모습

마침 에버랜드 사육사분이 마이크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었는데 한국호랑이라는것도 놀랐고 새끼를 두마리 낳아서 재롱 엄청 떨고 장난도 매우 치면서 노는 모습을보니 뭔가 흐뭇함도 느끼고 뭉클했습니다.

장난치는 새끼 호랑이들 
에버랜드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판다월드

 

생긴지 얼마 되지는 않치만 이제는 에버랜드에서 가장 유명한곳이 되어버린

판다월드는 세계적인 희귀종인 자이언트판다를 직접 관람할수있는 곳으로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판다 전시관인 '판다월드'에는 최첨단IT기술이 결합된 

체험관을 거쳐서(최첨단IT라고 해서 저도 많이 기대했는데 그냥 레이저같은 영상

그리고 뭐 화면 좀 신기하게 띄운것들 뭐 그런건데 크게 대단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판타의 생태와 아주 유사하게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대규모 실내/외 전시장인데

판다'아이바오'와 '러바오'가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 아주 경사지게 그리고 아기판다가 태어났는데 굉장히 희귀한 일이라고 합니다.

판다월드는 삼성(SAMSUNG)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판다월드 입구

 

운영시간이 오전10시~ 오후5시까지 이기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어야 되는데

근대 저희는 야간개장과 야경을 구경하러 와서 4시이후 들어오는 오후권을 

구매해서 들어와서 어물쩡하다 보니 입장시간을 지나버려서 못들어갔어요.

판다월드 꿀팁드립니다.

바로 4시 오후권을 구매하신분은 4시좀전에 서둘러서 준비하고 있다가

들어오면 판다월드쪽으로 먼저 가세요 판다월드 가는길은 입구에서

쭉들어와서 바로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아랫쪽으로 왼쪽 동물원쪽

표지판이 있는곳으로 바로 내려오면 판다월드입니다.

판다월드를 먼저 구경하셔야 됩니다.

근대 다른것들도 시간이 해지면 끝나는 시스템이라서 더 풍성하고

이것저것 자세하게 동물원과 여러종류의 동물을 구경하려면 종일권 구매해서

아침에 열자마자 일찍 들어오는게 맞겠죠.

 

그리고 누구나 다아는 팁이지만 평일날 휴가 내서 오셔야지 주말에는 힘들고

평일도 요일별로 사람이 적게 오는날이있는데 화수목이 아무래도 덜오겠지요.

금요일은 지방에서 1박2일 코스로 해서들 많이오고 휴가를 써도 금요일에 주로 

많이들 쓰다보니 확실히 사람많습니다.

그리고 가끔 단체여행온분들 만나면 그건 어쩔수없죠뭐.

 

이외에 로스트밸리가 있습니다.

20종에 약150여마리의 동물들이 모여서 살아가고 있는 자연친화적으로

최대한 아프리카에서 사는곳을 비슷하게 만든다고 만들어놓았는데

그렇게 실감나지는 않는게 사실인 대자연 로스트밸리가 있습니다.

사파리월드와는 다른게 초식동물 위주로 만들어져있고

코끼리,코뿔소,기린,얼룩말,낙타등이 있고 초식동물외에 치타,백사자등의 

육식동물도 몇마리 볼수있기도 합니다.

사파리월드

서울대공원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맹수 사자와 호랑이등의

생활모습과 노는모습(사실 누워서 자는 모습이 대부분이라 생각보다 

굉장히 지루하고 가끔 호랑이 사자 왔다갔다만 해도 우와하고 

소리내는 분들도 있긴한데 저희처럼 많이 가본사람들은 아이들 때문에 

가긴하는데 그렇게 감동은 없는 그런 노말한 곳입니다.

사자와 호랑이 그리고 하이에나 또 곰을 만날수있는데

곰이 과자 받아먹으려고 재롱떨고 고개끄덕이고 뭐 그런거 보는 맛이 있어요.

특수하게 제작된 철망이 있는 버스를 타고 재미나는 안내운전기사님의 

멘트를 들으면서 실제로 동물을 풀어놓고 방목하고 있는곳을 지나면서 구경하는것으로

호랑이 황호,백호를 볼수있고 사자 곰등의 맹수를 볼수있는데 예전에는

코끼리 기린 얼룩말 타조같은 동물도 볼수있었는데 

현재는 초식동물들을 로스트밸리로 이전했고 

사파리월드에는 육식 맹수들만 남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버스에 닭고기 달아놓고 다녔는데 이제는 좀 위험해서 그런가 없어지고

사자 호랑이는 그냥 구경만 하고 슬쩍 지나가고 곰한데 건빵주는 쇼?만 남아있어요.

지방사는 분들이 가장 흥미진진하게 보는 호랑이와 사자의 살벌한 분위기를 

보고 싶을텐데 이건 사실 없어요 좀 시시합니다.

그냥 누워서 힘없이 늘어저있는 사자와 호랑이 뿐입니다.

호랑이는 그나마 좀 움직이고 봐도 멋있는데 

사자는 그냥 축쳐지고 몸집도 빈약하고 그냥 안스러울정도 입니다.

현재는 예전과 다르게 호랑이와 사자가 같이 있지않고

로스트밸리가 오픈하면서 그와 동시에 사파리월드로 확장이 되어서

호랑이구역과 사자구역을 잘 나누어놓아서 서로간에 싸움은 없습니다.

버스가 아닌 SUV을 타고 여행하는 스페셜투어가 별도로 운영이 되는데

사람없는 날에는 현장표가 있지만 사람많은날은 표사기 힘들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예약구매하고 가야됩니다.

1차량에 20만원이고 1차량6인정원이라고 하는데 엄청나게 비싼데 예약이 된다는게

한국사람 돈 많은거 다시 한번 느끼는 부분입니다.

 

나비정원

건물내에 여러가지 예쁜나비들을 만날수 있는곳인데

나비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나비가 너무 많아서 좀 싫어하는 어린이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곳입니다. 특히 봄에 인기가 많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어요.

꽃밭을 정원처럼 잘 가꾸어놓았고 그 꽃밭을 날아다니는 55000종의 나비를 볼수있어요.

 

동물사랑단

에버랜드 동물사랑단을 하시는 주변 지인도 있는데 

말을 들어보니 아이들이 좋아해서 할만하다고 하는데 

가격이 비싸서 서민들이 하기에는 좀 버거울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키즈, 초급,고급으로 나누는데

키즈는 6~7세아이들로 보호자 동반 프로그램입니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다음해3월이고 평일날 진행하기 때문에 

돈도 있어야되고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어야 가능합니다.

공휴일,금요일은 수업이 진해되지 않아요.

초급은 초등1학년에서 4학년까지인데요

8월에서 다음해 5월까지이고 주말과 공휴일에 진행을 합니다.

고급은 전년도 초급단원이고 역시 8월시작해서 담해 6월에 끝납니다.

주말,공휴일에 진행을 하고요.

문의전화는 031-320-5000으로 물어보면 더 자세한내용 알려드립니다.

내용은 에버랜드 직원들이 통솔하면서 동물원을 돌아다니면서 준비된 프로그램

따라서 설명을 해주고 단체복 모자등도 주고 뭐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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