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볼만한곳

에버랜드 장난감

썬31 2020. 12. 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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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기념품 장난감 가게

에버랜드 장난감은 퀄리티 좋기로 유명한데 장남감 파는 가게도 이렇게 크고 화려하게 지어놓았습니다
각종 인형부터 에버랜드를 홍보하고 상징하는 인형들도 있고 주변에 흔히 볼수있는 장난감부터 일반 가게에서는 보기 힘든 희한하고 퀄리티 넘치는 장난감도 많이 있는등 어른친구들이나 한참자라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기념품도 가득합니다.
그외 기념티나 악세사리 종류도 있어서 대학생이상 성인들도 살만한게 좀 있습니다.

에버랜드 곳곳에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가는곳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이거 괜찮은데 나중에 나갈때 내려가면서 다른 가게에서 사야지하면 찾기힘들어서 못찾을수도 있고 없는것도 있어서 그리고 가격이 똑같기 때문에 맘에 들면 생각해보고 필요하고 사야겠다는 생각이들면 무거워 들고 다니기 힘든게 아니라면 사시는게 좋아요. 아래쪽 입구쪽에서 많이들 사시려고 하는데 다시 찾기도 힘들고 찾던게 없는경우도 있어서 후회한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슈퍼세일 4일 이벤트

마침 간날부터 주말까지해서 4일동안 기존에 있던것을 초특가로 떨이해버리는 이벤트를 해서 기념품은 최소한으로 사는편인데 이번에는 몇개 사게 되었습니다.
용인 가볼만한곳으로 에버랜드가 단연 일등인데 용인뿐만 아니라 경기도 더나아가서 우리나라에서 놀이공원 중에는 가장 베스트로 가볼만한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천막을 몇개쳐놓고 장남감을 팔고 있었는데 굉장히 저렴하고 종류도 여러개 팔았는데 어떤것은 굉장히 저렴했고 어떤것은 할인율은 많은데 워낙 초기값이 높게 형성되있다보니 할인을 크게 해도 좀 비싼 느낌을 받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이럴때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검색해보고 사시면 됩니다만 똑같은게 검색안되고 에버랜드에서만 파는 장난감도 있어서 참고정도 하시고 대략 감을 잡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딱4일이라는 세일

정확히 4일간만 딱 잘라서 정확하게 슈퍼울트라 세일을 한다고 했는데 가격을 보면 인형 꽤 큰거도 7000원이고 그외 여러 장난감도 3000원짜리 많았어요. 한참전 여름휴가에 다녀온거라 지금은 다른 이벤트가 할지 아무것도 안할지 모르겠군요.

에버랜드에서 산 장난감들

만지작 거리면 실리콘처럼 된 연한물컹공 3개들어있는건데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고하고 아이들은 몰랑한게 만지면 재미있나봅니다.

악어인형은 굉장히 저렴하게 샀는데 인형도 꽤 큰고 악어입을 크게 표현해서 재미나 보이기도하고 털도 보슬보슬 실밥같은것도 굉장히 퀼리티있게 잘 마무리되어있고 꼼꼼한게 비싼장난감인형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9000원에 아주 저렴하게 산거같습니다. 가격만 놓고보면 9000원이면 아주 싼건아닌데 퀄리티 높고 원래 가격이 19000에 팔던거라서 반값이하로 사는것이고 온라인에 비교해보아도 저렴해서 샀습니다.

아이스크림 주물럭

에버랜드에서 판매하는 원래가격은 8000원이고 세일해서 5000원인데 이게 원래가격도 5000원정도 밖에 안할거같은데 집사람이 이거 엄청싸게 파는거라고 하는데 인터넷봐도 안나오고 굉장히 퀄리티있어보여서 망설임없이 구매했는데 에버랜드 장난감 파는곳외에는 안판다고 하는데 그러고 보니 다음에 살려고 보았는데 파는데가 없더라고요.

토끼 아이스크림 주물럭 5000원

스페셜세일로 파는 이름도 귀여운 토끼주물럭에요

판다 부채

에버랜드하면 유명한것이 판다이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중국에서 들여온 판다인데 새끼도 낳았다고 엄청 뉴스도 나오고 했고 에버랜드에서도 아기판다탄생기념으로 이벤트도 하고 그렇는데 이 부채장난감도 판다를 기념해서 만들어서 파는군요.

그러고보니 부채에 아기판다가 그려져있군요
색깔도 살때는 몰랐는데 지금 포스팅하면서 보니 대나무색깔로 배경색을 만들어놓았군요

판다 장난감 부채

일반 부채보다 크기가 좀 작고 가볍습니다
쫙쫙 잘펴기고 나름 괜찮네요.

악어인형 장난감

몸은 작고 악어머리는 크게 만들었는데 입안에 노로스름하고 말랑한 인형공이 들어있는데 잡고 댕기면 또르르르하고 릴이 풀리면서 나오는데 나온공을 여의주라고해야되나 놓으면 테잎이 감기면서 악어입이 공을 먹는듯이 돌돌돌 말아잡아당겨먹어요 재밋죠

스노우볼
판매가 놀랍네요

기존에 정상판매가가 무려 32000원입니다.
이렇게 비싸다니 에버랜드가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 많다고 호구잡을라고 그러는건가
아니면 서울에서 오는사람들이 많으니깐 서울사람들이 보면 가격이 싸게 느껴지니깐 이렇게 파는건지 모르겠지만 그 중간에 사는 수원사는 제가 봤을때 에버랜드 스노우볼 장난감이 32000원이면 좀 비싸다고 생각들었어요.
근대 인터넷을 보니 같은 제품도 없을뿐더러 기능이나 퀄리티 좀 떨어지는것이 만원후반대이고
좀괜찮은건 3만원대더라고요.

이걸 2만원에 샀는데 집에와서 건전지 넣고 켜보니깐 그렇게 비싸진 않은거 같아요.
램프 퀄리티나 전체적인 만든모양새가 귀티나고 불빛도 선명하고 좋내요.

포장도 고급스러운 스노볼 장난감

에버랜드에서 파는 장난감들은 보니깐 판매원이 삼성물산이고 주소가 용인시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로 표기가 된거보니 에버랜드것은 인터넷으로 살수없는 특화된 에버랜드의 전용 기념물이자 장난감이 되겠다는 말이군요.
이렇게되면 더욱더 고민없이 살수있는 명분이 생겼습니다. 희소성이란게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에버랜드에서만 판다는 스노볼

에버랜드의 수많은 장난감들이 삼성물산에서 에버랜드로199에서 판매원 주소가 되어있다는것을 알고나니 더 멋져보이고 싸게 잘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판다 머리띠 장난감

에버랜드가면 하나씩은 사서 머리에 두르는 머리띠장난감인데 가격도 그리 안비싸고 무엇보다 에버랜드를 기념하는 대표이미지를 착안해서 구성하는 상품들 컨셉이라서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타고 돌아다니면서 실컷 기분내고 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그렇게 잘 쓰고 집에가서 걸어놓아고 이쁘고 기념까지 되니 참 좋은 기본아이템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이벤트로 판다새끼태어났다고해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머리띠주는 행사를 해서 이벤트로 사고 장남감가게 들어가서 쿠폰확인 받았어요
에버랜드는 이런 이벤트와 행사사 수시로 풍성하게 하기 때문에 가시기전에 꼭 인터넷으로 홈피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가는 습관이 좋습니다.

놀이공원가면 하나씩 사는 뽕망치

6개월이 지나도록 아직 잘쓰고있는 상어뽕망치인데 망치크기가 굉장히커서 바람을 다 불어넣으니 망치가 아이 머리만한 크기로 크네요.
두께도 튼튼해서 터지지도 않고 뽕망치 산거중에 가장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군요

헛 이름이 악어새 들어와 인형이네요

이름 참 기가 막히게 지었네요.
악어새 들어와 인형이라니 아이디어 좋고 제품 좋고 이걸 9000원이면 참 잘산거같아요.
원가격19000원도 잘 팔렸을거 같은데요.

에버랜드 기린 커플티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만 사고 정작 어른 장난감이나 기념품은 하나도 안사서 하나 사라고 해서 샀는데 아내와 둘째 예원이랑 커플로 커플티를 맞추어서 샀는데 이티도 50프로 세일을 해서 거의 1+1로 구입한것이죠.
가을때까지 잘입고 다녔고요 지금도 예원이가 좋아하는 기린티로 남아있습니다.

에버랜드 스노우볼 퀄리티 보소

https://youtu.be/2IGQBCXNz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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