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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볼만한곳 -예술정원1999

썬31 2025. 9. 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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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를 구경하러 갔다가 바로 직전에 있는 새로 생겨서 아직 우리가족은 가보지못한 포천예술정원1999를 다녀와보았습니다.

포천아트밸리는 몇번 가보았기 때문에 다음에 가는것으로 하고 오늘은 예술정원1999로 가보았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바로 앞으로 마련되어있는데 그렇게 넓지않습니다.

안은 단체로 구경온사람들이 있는지 거의 반정도는 차있을정도였고 1층카페에서 음료와 차를 드시는 분들이 거의 가득 메울정도였습니다.

입장료가 만원입니다.

안으로 구경할것은 종유석동굴 보석광물관 상아호박관 철조각공원 정원석마당 뮤지엄카페등이 있습니다.

운영시간 오후7시까지로 넉넉하군요.

1999의 의미를 붙여놓았는데
치과의사가 만든 자연예술테마파크!!!
30년을 수집한것을 3년에 걸쳐서 건축해서 24년9월에 오픈하였군요.

치과의사라서 돈을 잘벌어서 이렇게 모을수있었던 것도 한이유겠지만 그이상의 엄청난 수집열정이 있었기때문에 이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신기한 조각물이나 조형물들이 건물을 가득 곳곳에 채워져 있습니다.

1층으로 들어가면 카페가 입구앞 홀에 자리잡고있고 절반은 이렇게 수족관과 광물전시관 등등 쭉 이어져 있습니다.

요런 신기하고 희귀한 물고기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흔히 보기 힘든 세계 각종 희귀물고기들이 이렇게 전시되어있어서 아이들에게는 귀한 관람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만 수족관 수질관리가 좀 제대로 되지않은 상태여서 부유물이나 물고기 배설물같은것이 많아서 물이 많이 탁했는데

물정화하는 기계가 일시적으로 고장나서 그런것이지 원래 이렇게 경제적이유로 혹은 어떤 이유로 인해서 이렇게 관리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내가 갔을때는 수족관 물이 꽤 탁했습니다.

사람들이 다들 한마디씩 했거든요.

조금 쌩뚱맞는데 수족관 중앙에 친칠라인가 여튼 귀여운 애완동물도 키우고 있네요.

국내에서 제일 큰 철운석이라고 합니다.
직접만져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뻥?

귀여운 거짓말을 적어놓았는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철운석을 만지면서 소원을 한번씩 빌어보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이게 광물이 아니고 나무라고 합니다.
정말 특이하고 이렇게 전시된것을 강원속초인가 거기에서 강원박물관인가에서 전시된것을 본적이 있는거같은데 이곳도 거기 못지않게 잘 전시되어있습니다.

별의별 희한한 광물들이 잔뜩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이쁜거 신기한거 특이한거 이것저것 참 많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종유석관이 광물전시관을 지나면 나오는데요.

모든전시물이 자연상태 그대로의 진품이라는 말에 굉장히 놀랬습니다.

이런 멋진 종유석 그리고 크고 거대한것을 어떻게 옮기고 어떻게 유지하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종유관이 이렇게 한바퀴 돌아보면 이런저런 모양과 특이하고 다른것을 테마로 각각 이름이 붙어있을정도로 재미나고 잘 전시되어있습니다.

상아로 만든 조각품들인데
어떻게 이렇게 정교하게 잘 만들었는지 신기할따름이군요.

상아로 하나하나 깍아서 만들었다는게 믿겨지지않을정도입니다.

소라등등 해양관도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져있어요.

실제 대왕바다거북이라는데 엄청 거대하고 반질반질한게 관리가 잘된건지 사람들이 하도 만진건지 잘 모르겠네요.

신기하죠 108나한상 이름도 참 잘 지었습니다.

신기한 나무들도 전시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만들라고 해도 못만들 그런 전시물들입니다.

이거 참 신기했는데요

이게 그림을 그린것이 아니고 실제로 돌에 생긴 무늬랍니다.
그 무늬에 이름을 갇다가 붙인것입니다.

정말 그럴듯하게 이름도 잘 지었군요.

돌을 자르고 나면 단면에 이런 물결이나 무늬들이 생긴다고 생긴거 중에서 좀 신기한것을 이렇게 모아서 전시를 한모양입니다.

그림을 이렇게 그리라고 해도 못그릴거 같습니다.

여기 돌들 전시한것은 웃음 참으면서 구경을 하였는데 무슨 의미로 무슨뜻으로 이름을 갇다 가붙인건지 모르겠는데

아무돌이나 주워서 이름을 생각나ㅡ는대로 멋진 이름들을 지은듯합니다.

이름을 돌들에게 지은사람도 아마 지으면서 많이 웃음을 참으면서 지었을거같아요.

물론 반대로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이름하나하나 마다 적절한 이름을 찾느라 엄청나게 고민했을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반전이지요.

요렇게 공룡 선사시대 화석 등을 테마로 작은 전시실을 만들어놓기도 했습니다.

뒤로 갈수록 조금 심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룡알 대단합니다.

공룡전시관 그렇게 많이 다녀는데
기억나는것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룡알은 처음인거 같습니다.

2층모습인데 조금 심심하죠.

옥상층으로 올라가보면 이런 앞쪽 전시관 전경이 나옵니다.

주차장이 좀 작죠. 차들뒤로 철을 이용한 고철등을 이용한 전시품들이 있는데 야외전시장이란것이 차량뒤에있는 이 조형물들을 구경하는것을 이야기합니다.

밖으로 나가서 주차장 왼쪽 끝에 작은 비닐하우스안에 식물관은 평범합니다.

포천 가볼만한곳으로 입장료는 만원이라서 좀 나가는데 그래도 아트밸리도 구경해보고 포천 왠만한곳은 다 구경해보았고 여유가 좀 된다면 구경한번 해볼만한곳입니다.

입장료만 좀 낮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후기였지만 늘 그렇치만 안가보면 궁금하고 가보고싶고 그래서 자꾸 생각나고 ..

그래서 왠만한 악평후기가 아니라면
새로생긴 가볼만한곳이면 한번즘 가보게 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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