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가 배변소변실수를 한다면 일단 다른거보다
무조건 화장실을 바꿔주는것을 추천합니다.
고양이가 태어나서 소변대변 화장실을 그냥 바로 아무 훈련도 없이 알아서 척척 잘 가려서 뭐 이런고양이가 있나 완전 대단한 고양이구나 싶었습니다.
새로 산 넓고 크고 깨끗한 화장실을 사서 개봉하자마자 호기심이 한참 많은 2달된 고양이
어린고양이라서 그런지 쏙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네요.
강아지에 비해서는 뭐 양반이지만 배변패드를 일단 사용하지 않는다는것이 비교도 안되게 편리한 부분인건 맞고 냄새도 집을 비우고 다녀오면 모래에다가 딱 싸놓으니 집안에 냄새하나 없고 너무 좋은데 ...
강아지도 그렇고 물론 큰개는 비교불가이겠지만
비슷한 크기의 강아지 정도로 비교해본다면
강아지든 고양이든 이불이나 쇼파같은곳에 소변테러 화장실 실수를 한다면 정말 답이 안나올정도로 퇴근후의 생활이 피폐해집니다.
이불 세탁하고 청소하고 그러다보면 하루저녁 주말저녁이 그냥 다지나가고 맙니다.
힘든것도 그렇치만 빨래를 하고 나서도
그 찝찝함과 빨래가 다되어 다시 사용해도 뭔가 은은하게 나오는 소변 화장실 냄새는 민감한 분들에게는 아주 환장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2달이 지나고 이틀에 한번정도 꼴로
이불에 소변을 (대변실수는 하지않음)하는거에요.
이정도가 되면 아주 심한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이삼일에 한번씩 이불빨래 하는것도 너무 스트레스이고 힘이 듭니다.
특히나 해야할일들은 산더미같은데
집에서 그런일을 하지 못하고 오줌 소변 빨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현타가 오드라구요.
내가 시간당 얼마를 버는데 이거 누구 시키고 말지하더라도 그게 힘든게 누가 해주기도 힘들고 어디 사람불러서 개인집에 와서 빨래해달라고 하는것이 어디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이불을 서너번 빨고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 앞으로 계속 언제까지 이렇게 이불을 빨아가면서 살아가야되나
고양이를 키우는것이 이렇게 힘든것이 었나
현타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네 네이버 다음등에 여기저기 알아보면
고양이가 화장실 실수를 한다면
스트레스
화장실 청결
화장실모래
등을 알아보라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단 스트레스? 고양이가 내옆에 와서 배를 발라당까고 누워자고 아주 호감이라 스트레스는 제로라고 보고 패스.
화장실 청결 아침저녁으로 내가 화장실을 치워주고 낮에는 집에 있는 사람들이 틈틈히 대소변을 갈아주기 때문에 화장실청결도 아닙니다.
물론 화장실 주변도 아주 깨끗하고 쓸고 닦고 해주죠.
화장실가서 거의 대부분의 잘 싸는데
영역표시하는 발정난 숫고양이처럼 오줌뿌리기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하는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화장실 청결도 아니고
위치도 평소에는 잘가서 하기때문에 그리고 전문가들이 알려주는대로 조용하고 구석지고 방해받지않는 그런곳에 화장실을 두었기때문에 그것도 아닙니다.
위에 사진처럼 새화장실을 하나 사고
그위에 새 모래를 사서 채웠습니다.
보는 사람이 다 기분이 좋아지는 깔금한 상태이군요.

화장실 모래는 두부모래 한번 써보자하는 마음으로 두부모래주문해서 반정도씩 섞어서 쓰고 한개는 거의 밴토나이트모래위주로 만들어주었는데 둘다 번갈아가면서 잘 사용하드라구요. 두부모래 싫어해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향이나 치이기나 그리고 집안 사막화에 대한 청소에 대한 불편함을 생각한다면 두부모래가 확실히 편리하긴 합니다.
두부모래를 스트레스를 참고 사용하든
그냥 별 생각없이 벤토나이트모래처럼 잘 사용하든 고양이 생각을 알수는 없으나
고양이가 잘 사용한다면 두부모래가 관리면에서는 인간적인 면에서는 더 나은거같아요.
반면에 고양이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모래를 파는 습성이나 발의 모래감촉등을 생각해보면 조금 불편해도 고양이입장에서는 벤토가 나은듯합니다.
한정적으로 울집 고양이만 생각을 해보았으때
두부모래전부, 두부반벤토반, 벤토전부 이렇게
다양하게 실험을 해보았는데
그래서 알아보다가 생각이 난것이 화장실 크기가 좀 작거나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맘에 들지않는다면 그에대한 약간의 스트레스 혹은 시위?같은것으로 그럴수있다고해서 한번 이번에 아주 크고 튼튼하고 가격도 아주 좋은 이화장실로 주문해서 모래를 기존대로 두부모래반 밴토반으로해서 마련해주었습니다.
결과는 ??
대소변 특히 소변실수 딱 잡았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딱 잡았습니다.

확실히 고양이한테는 벤토나이트모래가 잘 맞는거같고 좋아하는거같아요.
특히 대소변 화장실 일이 끝나고 모래를 싹싹 긁어서 덮을때 두부모래보다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두부모래는 반면에 변기에 그냥 버리는분들이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봉지에 싸서 버리는것보다는 훨씬 간편하고 쉽다는 장점이 있네요.
화장실 실수를 소변실수를 하면
이렇게 화장실을 새걸로 크고 넓고 깨끗한것로 바꾸어주든가 기존것이 크기가 크다면 모래를 싹 비우고 정말 새거처럼 깨끗하게 빡빡 씻겨서 냄새를 싹 없애고 모래를 새로 담아주어야 됩니다.

애가 소변실수가 좀 많았는데
새 화장실에 모래를 기존에 사용하던 두부모래와 새로운 밴토나이트를 섞어주었는데
두부모래보다는 벤토나이트모래를 훨씬더 많이 넣어주었습니다.
역시나 두부보다는 벤토모래의 발촉감이 좋아서인지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발로 장난치고 노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위쪽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두부모래와 벤토를 반반정도 섞어주고
아래 밑으로는 벤토위주로 깔아주었습니다.

바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누고 뭉친것을 보면 알겠지만
벤토는 바로 잘 소변을 흡수하면서 동그렇게 뭉쳐집니다.
벤토나이트 모래의 가장 큰 장점이겟죠
바로 뭉쳐지고 냄새도 바로 흡수하는게 역시 두부에 비해서는 싹 흡수하는것이 뛰어난거같았어요.
두부모래만 사용해도 큰 무리없는 고양이는 상관없지만 소변실수 화장실 실수를 한다면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꾸던가 섞어서 사용을 하고 화장실 큰걸로 바꿔어주고 새거 혹은 새거급으로 싹 청소해서 모래 채워주면 바로 해결되는것을 경험하고 확인하였습니다.

다좋은데 이렇게 소변대변 화장실 이용하고 막 모래 심하게 덮고 파 재끼는 스타일은 이렇게 바닥이 항상 흥건하죠
그리고 벤토모래를 사용하면 온집안이 작은모래알갱이로 인해서
사막화가 좀 되는것이 있는데 모래매트 위에사진처럼 넉넉하게 큰거 깔아주면 화장실 언저리만 모래날리지 집안전체로 모래돌아다니는것은 막을수있었습니다.
화장실이 너무 좋은지 너무 모래를 막 파고 즐겁게 노는듯이 화장실을 가는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바로 소변테러 없어졌고 화장실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달 이상 사용한거같은데 너무 좋고 즐거운 고양이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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