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래된 집은 보통 형광등을 사용할텐요.
LED 엘이디로 주방등이든 거실등이든 화장실등이든 교체를 하고 나면
가장 뿌듯하게 느끼는것이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게 교체하고 밝고 깨끗한 조명을 느낄수있다는것니다.
보통 기사님을 불러서 작업을하면 전등값보다가 인건비가 더욱 많이 들어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교체하는것처럼 누구나 할수있고 적은 시간으로 큰 보람을 느낄수있습니다.
조금 어렵게 느끼실분들도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쿠팡으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격대는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저렴하고요.
종류는 그렇게 많치않아 좀 아쉽지만
사실 주방등 거실등이 그렇게 종류가 많치도 않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가도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온것은 생각보다 무척 가볍고 엘이디가 얇은 판에 붙어있어서 이렇게 가볍워서 성능이 제대로 나올까하는
걱정을 처음에 했었는데 막상 달고 나니깐 굉장히 밝고 깔끔합니다.
자세히 보면 엘이디 LED패널보면 작은 점처럼 찍혀 있는데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밝습니다.
기준에 천장을 통해서 달려내려오는 두가닥을 선을 위 사진의 왼쪽 하얀색 두줄의 선위에
플라스틱을 누그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끼워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천장에 고정해주면 끝입니다.
보통 주문을 하면 2짝이 오는데 한짝은 천장에 고정을 하고 한짝은 뚜겅식으로 덮어주면 끝입니다.
보통 길게 늘어진 긴 직사각형 형태를 띄고있는데
주방등의 특성상 요리를 주로 하다보니 긴 형태로 나옵니다.
한쪽이 나갔는데 그냥 10년정도 되었고 전등도 그렇치만
뭔가 인테리어쪽으로도 좀 화사하게 바꾸어 보려고 구매를 했는데
전등값이나 그리고 일년이년에 한번씩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서
이것저것 고려해보면 엘이디LED 전기세 등등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볼때는 교체가 맞는것 같습니다.
구형은 형광등이라 야간 은은한 느낌이고 전등이 오래되어서 전구가 아예 나가지는 않았지만
밝은 빛을 이미 잃어서 교체를 해주어야하는 상황이죠.
기존의 전등을 나사를 풀고 떼내면 이렇게 두줄이 남습니다.
색깔은 구분없이 어느것이나 맞게 그냥 꼽으면 됩니다.
저의 집은 전등을 차단기를 (두꺼비집) 내리면 다른곳도 꺼져서
그냥 차단기 안내리고 작업을 했고
혹시 모를 쇼트를 방지해서 절연테이프로 살짝 감아 두었습니다.
새전등을 달고 기존의 천장의 2줄 전기선을 빼낸것을 하얀색 클립을 누르고 밀어넣어주면 끝입니다.
전혀 어려운일 없고 천장을 탈거하고 달고 그거 좀 까다롭지만 누구나 다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굉징히 화사하고 좋네요.
가성비 만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기존의 전구 희미해지고 약해졌다면
전구교체하지말고 그냥 엘이디LED 주방등이나 현관등 화장실등 거실등 모두 교체하길 추천드립니다.
화사한 분위기까지 ..너무 좋내요.
주방에서 요리하고 설거지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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