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안전신문고 앱 사용 신고 방법

썬31 2020. 11. 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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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자동차불법주정차신고 생활속불편한것과 위험한것들신고 하는 앱으로 시청 동사무소 구청 도청 경찰서 소방서 등에 신고하려면 전화연결하는데 어렵고 신고해도 공무원들이 그렇게 발빠르기 움직여주지도 않는것이 현실인데 안전신문고를 이용해서 신고하게 되면 상부 정부기관에 쪼으는건지 바로바로 처리을 해주는 편이고 신고시에도 간단하게 사진몇장과 주소입력 그리고 글 몇자 적으면 끝나기 때문에 2분전후면 신고가능하고 신고후에도 어떻게 진행되는지 연락이오고 앶에서 알려주는 소중하고 간단한 민원해결 앱입니다.

앰스토어에서 검색을 안전신문고를 하게되면 위사진과같이 "안전신문고"라고 나옵니다.

앱을 다운받아서 내폰에 깔아주시고 실행시킨휴 간단한 로그인과정을 거치면 이제 본견적으로 신고를 할수있게됩니다.

앱을 실행시켜보면 안전신고 나의신고를 볼수있고
나의안전신고 나의마일리지도 확인할수있습니다.
나의마일리지는 신고하면 몇점 또 신고후 처리된것을 보고 내가 평가 즉 후기를 별점으로 매겨주면 점수얼마 이런식으로 마일리지을 주는것인데 마일리지가 쌓인다고 머 특별히 주는건 없는데 왠지 기분이 좋고 그리고 가끔 마일리지 이벤트같은거해서 상품을 주기도 합니다.

저는 주로 cu문화상품권 5000원짜리 간혹 몇번 운좋게 받은적은 있습니다.
주정차는 불쌍한 마음에 신고를 안해봐서 개인신고는 생활안전관련된 신고 뿐인데요.
교통위반이나 오토바이 난폭위법운전 주정차위반등도 파일첨부해서 신고하면 바로 벌금 얼마 날렸다고 처리한 결과가 날라옵니다.

가끔 횡단보도 주정차나 오토바이타도 아파트보도블럭주행및주정차해보리고 하는등의 너무 미운 사람들보면 신고하면되는데 저는 신고하려고하면 많이 신고할수있고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 옮겨서 안전신문고에 파일저장해서 바로 신고가능하고 벌점 범칙금 등을 매길수있으니
마지막 가서 꼭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신고글을 썻다가 지웁니다.

신고방법은 간단합니다.
앱실행후 우측상단에 주정차신고냐 안전신고냐 고르고 눌르면 유형선택 사진첨부 위치첨부 그리고 내용 간단하게 적으면 되고요.
위치설정은 내가 직접 지도위에 체크할수도있고 내핸드폰 위치을 온시키게 되면 자동으로 내가 신고한 위치가 첨부되기 때문에 무척 간단라고 빠르게 신고할수있습니다.
자정차위반이나 교통위반에 관한것도 신고가능하지만 보통 불쌍해서 크게 나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은 이상 보통 안전신문고 신고를 안하는데요.

하지만 안전에 관련된것은 불쌍한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위험해질수있으니 바로 신고하고 또 고쳐졌다는 연락을 받으면 보람도 느낍니다.

자동로그인을 설정해두어야 내가 신고하고픈일이 있을때 바로 앱을 실행시키면 로그인이 자동으로 되면서 바로 사진찍어서 올리고 안전원접수을 할수있습니다.
후대폰에 깔린 안전신문고 앱 모습입니다.

제가 최근에 보름안쪽에 안전신문고에 신고한 내용을 하나 공유해드리면요.
사진에 보시는봐와 같이 골목길 꽤 큰골목길로 차가 양방으로 지나다니는데 통신선이 끈어져서 축 처져있는것을 볼수있죠 바로 퇴근하는길에 잠시 멈추고 사진몇장찍고 위치그대로 전송하고 내용에 통신선인지 전선인 끈어져 골목통행에 차와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라고 대충 적어사 신고했습니다.바로 신고후 다음날 어디어디로 이관되었다고 문자연락오고 그담날 통신사에서 전화와서 처리되었다고 알려주네요.
민원 처리가 굉장히 빠르게 돌아갑니다.

이런 유선방송 통신선이 길한가운데 늘어져있었어요.
지나가는 차 유리이도 몇번을 맞고 또 밤이라 모르고 툭 때리고 지나가더라고요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사람도 안전신문고 신고하는 사이에 한다 맞으셨어요.
생각보다 심각하죠 제가 아마 신고안했으면 언제 고칠지 알수도 없을 정도로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을거에요.

축 늘어져서 위험한 전선입니다.

이것말고도 얼마전이는 횡단보도 신호등을 어떤차가 치고 갔는지 돌아간것을 신고했는데 1주일도 안되서 복구해놓았더라고요.
안전신문고 빠르고 간단한 좋은앱입니다.
다들 많이 깔으시고 많이들 신고하셔서 보다 살기좋은 나라 만드는데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전신문고에 대한 설명 ,신고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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