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볼만한곳

도자기 공예 체험 수원 경은도예 공방

썬31 2020. 10. 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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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초등4학년인데 도자기 공예을 화성행궁쪽 남문쪽을 가서 

그릇을 이쁘게 잘 만들어서 왔는데 또 가고 싶다고 해서 알아보던 중에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저희집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명한 수원 도자기 공방

"경은도예"을 알게 되어 도자기 체험을 하러 가게되었습니다.

아내가 알아본 결과 수원에서 제일 평판이 좋은것 같다고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경은도예는 취미 도자기 활동 아동 도예미술 방과후교실 어린이집 유치원

출장수업(초중고 성인까지 가능합니다)이 가능한 멀티한 도자기 공예체험 공방입니다.

일반인들도 도예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다면 얼마든지 와서 도자기 도예을 

배울 수 있는 경은도예 입니다. 수업료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선생님이 

너무 좋으셔서 도예에 평소에 관심있었던 분들도 아이 도자기 체험뿐아니라도

와서 체험하고 배우고 적성에 맞으시면 취미로 두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도예란?

토기,도자기,석기 등을 만드는 작업인데 요업 혹은 도자공예로 불립니다.

도예는 진흙으로 모양을 만들어서 말린 뒤에(바로 가마에 넣는게 아니었네요)

가마에서 높은 열을 가하여 그릇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광택을 내기 위해 유약을 바르기도 하고 초벌구이와 재벌구이 두단계를 거쳐서 

만들기도 합니다.도기를 만드는 흙은 청자을 만드는 청자토, 백자을 만드는 백자토

등이 있고 초벌구이만 한 도기는 토기라 하고 도기와 자기을 합쳐서 도자기라고 하고

초벌구이 뒤 유약을 바르고 재벌구이를 하여 만듭니다.

돌가루을 이용한 것은 석기라고 부릅니다.

예전부터 유명한 상감청자,분청사기,당삼채등과 같은 기법들이 유명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간 모습

짜잔 드디어 경은도예에 도착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밑에 나무문을로 열고 들어가게 만들어 놓았는데

왜 이렇게 해놓았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그릇이 완성되어서 찾으러 갈때 

알았는데 아주 귀여운 강아지 2마리가 있는데 나가는거 막을라고 해놓은것이였다는군요.

내부는 크지는 않습니다. 공방을 다녀보면 다 이정도 크기가 대부분이던군요.

 

좌측으로 가마가 있는데 전기가마입니다. 예전에 일할때 저런 가마을 쓰곤했었는데

도자기 공예도 마찬가지로 가마을 이용하는군요. 

아주 옛날에는 불을 떼어서 도자기을 구웠다는데 상상이 안될정도 대단한것입니다.

 

도자기 가마?

도자기,기와등을 굽는 시설을 이야기하는데 가마는 승염식  도염식 있는데 예전에는 

승염식 중심이었고 현대의 가마는 대부분 도염식입니다.

고려후기와 조선시대 가마의 기본적구조에는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가마의 종류?

1.등요: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속 사용되는 가마로 경사 20도정도이며

둥근형태의 기물을 넣을수있는 방이 4~10개 정도 있고 맨위쪽에 굴뚝을 설치했습니다.

2. 가스가마: 표면을 철판과 금속앵글로 상자을 만들고 내부는 단열벽돌을 쌓았으며 천장은 

무지개모양으로 둥글게 만들었습니다. 굴뚝위치가 불이 벽을 타고 천장으로 올라갔다가

기물사이을 통과해서 가마 밑바닥 구멍으로 빠져 가마 반대쪽으로 나가게 설치 되있습니다.

가스가마는 최근에 널리 사용되고 있고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연기가 전혀나지 않으며

환원소성 산화소성등 조절이 편리해서 잘 소성됩니다.

3. 기름가마 : 가마형태는 가스가마와 같으나 버너을 모터로 회전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가 필요합니다. 연료가 싸고 화력이 좋아서 매우 경제적이고 가스가마와 함께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4. 전기가마 : 아마도 개인이 하는 작은 공방같은 곳은 전기가마을 대부분 사용하겠지요.

벽에 수원 도자기 공예체험 경은도예 선생님의 감각으로 벽에 이렇게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게 적절한 조명과 함께 도예품들이 전시 진열되어 

있습니다. 불규칙 한듯하면서도 정리가 되어 진열되 있군요.

중간에 화분같은것에 상표나 가격표도 안띈것은 실수이겠지요?^^

조명은 특별한 조명이라기 보단 그냥 엘이디백열등을 설치해놓았는데 

의외로 조명 여러개 설치한것 못지않게 예쁘게 조명을 주는군요.

예쁜 우리 예원이와 사진 하나 찰칵 찍었습니다.

아빠 어깨에 살포시 귀엽게 포즈을 취했네요.

등뒤로 보이는것이 가마입니다. 제 왼쪽뒤에 보이시죠?

면적은 넓지 않치만 도예 도자기체험을 위한 모든것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가격대가 300백만원에서 천만원 가까이 생각보다 굉장히 비싸군요.

보통 실내에서 도자가 도예 공방 체험을 하기때문에 전기가마을 이용하는데

당연히 일반가마는 야외나 큰 공장형 도예 공방에 있겠지요.

 

불이나면 안되기 때문에 또 불을 실내에서 지필수도 없으니 전기가마을 사용하는데

전기가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 가정용 기본전력이 보통 3K정도 인데

승압공사을 해서(업체에 맞기면 됩니다) 본인 공방의 가마수나 전기사용에 맞게끔 

승압공사을 하면됩니다.

 

도예 도자기 공방은 가마가 크고 전기 사용이 많다보니

보통 예전에 제가 포스팅한 무인아이스크림가게 승압공사때 말씀드린거처럼

냉장고 몇대만 쭉 돌려도 10K까지는 승압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니 전기가마을 사용하는 도예 도자기 공방은 20K정도는 승압공사을 해야 됩니다.

1K승압하는 비용이 보통 10만원인데 20K올린다고 보면 200만원정도 한전에 내야됩니다.

승압을 하면 가정용전기에서 산업전기로 넘어가면서 계량기와 차단기 자체가 바뀌어서

따로 설치가 됩니다. 한전에서 허가가 되야 설치 가능합니다.

전기업체에서 하는 승압공사라 해봐야 별거는 없는데 저압이라 말이 공사지 

그냥 기존전기선 따라 좀 더 굵은 전기선으로 교체해주고 차단기 분배 조금 더 해주고 

가마나 토련기 등 사용용도에 맞게 변압기에 맞게 잘연결하면 끝입니다.

거의 공사라기 보다는 전기선 포설 작업이라 저처럼 고압을 만지는 사람들에게는

공사라고 하기는 약간 후훗 여튼 이런공사 후 천장에 전등이나 벽에 조명 혹은 콘덴서

추가할곳 있으면 물건 들어오기전에 설치하면 되겠고 이런건 개인이 해도 할수있어요.

기존 선을 따서 전등 스위치에 연결하고 고정만 하면 됩니다.

한쪽 벽에는 반대쪽과 전혀 다르게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쌍쌍이 조화도 잘 이루어지고 색깔도 구색을 잘 맞추었습니다.

반대쪽 벽에 내추럴한 모습이라면 이벽은 아주 정성들여서 

깔끔하게 만든 느낌입니다. 특이한게 쌍상으로 배열을 거의 해놓으셨고 선반배열도

특이하게 라이에 안맞게 삐뚤하게 설치했는데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아기자기한 도자기 도예품들이 짝을 맞추고 조명도

너무 과하지 않고 약간 은은한듯 설치되있습니다.

가마에 넣기 전에 작품들을 모아놓은 모습입니다.

도예품에 색을 입힐수있는 유약도 색깔별로 모아져있습니다.

색을 칠하면 이쁘게 반짝거리는게 좋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겠죠

물병부터 시작해서 작은 물컵도 있고 사각접시 둥근접시부터

갖은모양의 접시와 그릇들이 쌓여있습니다.

 

또 고양이아 돼지모양의 도예품들도 있는데 경은도예에서는

그릇뿐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동물이나 모양을 만들어서 구워주기도 합니다.

 

저희도 만들었는데 좀 웃기긴한데 그래도 나름 재미있고 그릇등의

도자기 도예체험과 다른 나의 창의력과 생각이 들어간 작품이라는 의미에서

재미있는 만들기 체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도 또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주원이의 도자기 체험을 하러고 알아보고 간

수원 도자기 도예체험 베스트로 가볼만한곳으로 경은도예에는 이렇게 선생님이 

직접 옆에서 하나하나 가르쳐주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어서

그리고 잘 만들어서 다음에도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티스토리에도 올려야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갔다온지 2달은 된거 같은데 말입니다.

 

아래에 발로 밟는 페달이 있는데 그 페달을 밟으면 도기기 만들수있는 

회전판이 돌아가게 됩니다. 

둥그런 원판위에 흙을 올려놓고 내가 원하는 도예품을 돌려가면서 만드는것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전기로 편하게 자동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그냥 밟고만 있으면

회전판이 돌아가면서 손으로 만지면서 모양을 잡아가는데 예원이는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만들지도 못하지만 흙이 주는 손의 촉감만으로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아이들고 함께 수원 도예공방 가볼만한곳 베스트 경은도예로 가신다면 

꼭 무엇을 만들고 좋은 작품을 낸다고 가기보다는 이렇게 흙을 만지고 평소에 할수없었던

오감체험을 할수있다는데 의미을 두고 가시면 아이들에게는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다녀와서도 다음에 또 가자고 그렇는데 지금도 이글쓰는거 보더니 경은도예가서 도자기 만들자고

그러는데 진짜 빠른시일 내에 더 가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시켜주고 싶군요

 

회전판이 돌아가면 선생님이 도자기을 같이 만져주면서 모양을 내는데 물을 중간중간 

묻혀가면서 모양을 금방 뚝딱 만드는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썬31유튜브- 수원 경은도예 체험 모습 동영상 너무 친절하고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흙한덩어리을 회전판을 돌려서 그릇  하나 만드는데 수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주원이는 하트모양의 그릇을 만들고 예원이는 동그란 원형 접시을 모양을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잘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도예을 안만들고 어린이집 원장님을 하셔도

잘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경은도예 블로그글도 쓰고 유튜브는 아직 시간이 없고 구독자가 안늘어서 

힘이 좀 빠져서 안올리고 그냥 두고 있는데 이렇게 경은도예 추천하는 이유가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예술가는 산속에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것도 예술가지만

이렇게 사람들과 섞이면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것도 어떤면에서는 

더 휼륭한 예술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다른 공방이나 도자기체험을 가보더라도 아이와 함께 와서 그릇만들고

접시만들고 기본적인 모양과 형태을 만드는데 선생님의 기술이나 역량이 얼마나 

차이가 나야 나겠습니까? 어디가도 비슷하다는게 제가 다녀본 느낌이고 

중요한것은 얼마나 친절하게 아이들에게 좋은추억을 남겨주는 선생님이냐 

아니면 그냥 말없이 그릇만 만들어주고 오는 선생님이냐 저는 이게 도자기나 도예품을 

만드는데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되고 그게 우리같은 가족형 도자기체험을 가는사람들에게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 이곳 경은도예는 그런면에서 선생님의 특유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설명 그리고 아이들에게 다정한 모습이 경은도예 선생님 최고입니다.

 

제생각에 이렇게 아이들에게 다가갈수있는 밝은 성격의 분들이 도예 도자기 공방 체험을 운영하는게

맞다고 보고 실력은 엄청나게 좋치만 말없이 묵묵히 도자기 체험해주시는분은 그냥 심오한 작품을 

만드는데 집중하시고 아이들 체험으로 돈버는건 아이에게도 본인에게도 적성에 안맞는분 같습니다.

썬31카카오티비-수원 경은도예

결론은 여기 경은도예 선생님은 예술가의 적성에 친절함과 다정함이 함께하는 

도자기 공예 공방 체험으로 적성을 제대로 찾으신듯한 느낌이고 직업을 잘 선택하신거 같습니다.

 

맛이 좀 없어도 친절한곳을 가고 잘 못해도 친절한곳을 가고 좀 허름해도 친절한곳을 간다

이것이 아이체험 교육에 데리고 갈때 모토이자 가훈?입니다.

그래서 경은도예는 지인들 만나면 이리저리 꼭 자신있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치러 다니는 교육 안내 포스터입니다.

"흙이랑 놀자"라는 도자기체험

 교육내용이 표현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소품만들기

성취감을 느낄수있는 친환경 생활도자기 만들기

조형감감을 길러주는 점토놀이

수업대상으로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학원등 모든 교육시설에 다 교육가능하고

예약문의는 핸드폰 010-6220-7048 카카오톡으로 경은님(KYUNGEUNIM) 이메일 그대로 

경은님한메일로 예약문의가 가능합니다.

 

그냥 핸드폰으로 연락하거나 작업중에 전화을 

잘 못 받을수있으니 카톡으로 아이디추가해서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누구 손이게요? 선생님 손같은 느낌의 만들기 모습이죠?

주원이 손인데 이렇게 진짜 도자기 만드는 사람같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회전판을 돌리는게 처음에는 좀 어색하고 강도에 대한 느낌이 없다보니 

잘 못돌리고 했지만 선생님이 몇번 가르쳐주고 봐주니깐 회전판도 곧잘 돌리면서

손으로 모양을 잡아 나가는 모습이 뿌듯하고 즐거워하는 주원이 모습을 보니 좋네요.

 

예원이도 오빠뒤에서 자리을 잡고 손으로 흙을 쪼물딱거리면서 놀게 선생님이

자리을 마련해주어서 주원이 도자기 공방 도예 체험을 하러가서 예원이가 더 신나게

놀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예원이가 집에 온이후에도 한동안 또 가자고 해서 혼났네요.

 

물을 적당이 중간중간 묻혀가면서 모양을 만들고 모양은 특이하게도 하트모양의

그릇을 만들었어요 둥글게 만든다음에 마무리로 하트 포인트을 꼭 찝어주시면서 

신기하게 하트모양을 쉽게 금방 뚝 만들었습니다.

 

다완성이 되면 실로 양쪽을 단단히 잡고 그릇 아래부분을 관통시킵니다.

아래부분이 절단된 도자기을 선생님과 함께 양쪽을 잡고 전기가마에 넣는 

작업판 위로 옮기면 오늘의 도예 도자기 공방 체험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마무리됩니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다 완료하고 나면 말린다음에 전기가마에 넣고

구우면 되고 이번에는 도자기만들기 체험이 아닌 내가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체험시간인데 찰흙을 나무 작업 선반위에 올려두고 손으로 오물조물 만지면서

선반 앞에 전시된 되지 양 크리스마스트리 고양이 강아지 등등 만들면 됩니다.

 

이건 선생님이 특별히 만들어줄게 없어서 본인이 원하는거 만들면 되고

부모님들이 옆에서 같이 만들면 되는데 제가 주원랑 같이 만들어준다고

찰흙을 만져봤는데 촉감이 너무 좋고 재미있어서 제가 더 신나게 공예체험을 

하고 작품? 작품이라고 하기 좀 민망한데 용도 한마리 만들었는데 

선생님이 같이 구워 주신다고 그리고 유약도 발라서 나중에 주신다고 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재미 더 낫고 나중에 또 와서 만들고 싶었고

솔직히 취미반에 등록해서 일주일 한번정도  도자기 수업받아볼까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서 수강신청하고 올뻔 했습니다.

 

아이들이 만드는것이라 너무 어려운것은 못만들고 그냥 간단하고 가볍게 만들고

두고 가시면 됩니다. 앞에 모델로 만들어놓은 양이나 여러가지 잘 만든 동물들은

사실 만들기 어렵고 나중에 경은도예 자주 와서 실력이 쌓이면 도전해보세요~

좀 웃긴 용머리 공룡머리라고 해야되나 여튼 이렇게 저는 만들었고

주원이는 간단하게 물고기 만들었는데 고래같기도 하고 보면 알겟지만 금방 뚝딱

만들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이걸 선생님이 유약을 발라서

광택도 내고 색도 칠해주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작품이 나올지 무척 궁금하군요.

수원 도자기 도예 체험 공방으로 가볼만한곳 베스트 친절한 "경은도예"

에서 만든 주원이의 작품이고요 예원이가 하트모양의 그릇 이름 붙었고 주원이는

평평한 일반 그릇접시같은것을 만들었군요.

아직 말리기전이고 전기가마에 들어가기도 전인데 벌써 때깔이 괜춘하죠?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면 벌써부터 은은하게 감도는 광택이며

작품이 잘 나올것 같은 좋은 예감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수원 도자기 도예 공방체험 저에게는 최고 공방이었던

"경은도예'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에 작품나온것으로

포스팅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경은도예 선생님 연락처 010-6220-7048 집전화는 없고 휴대폰 전화만 있습니다.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여기산로 18  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리 예약도 하시고 문의도 하시면 되요 .

신세대 젊은 선생님이라 역시 스마트하게 카톡 핸드폰등으로 문의하면 잘 안내해줍니다

수원 도자기 체험 베스트 공방~ '경은도예' 포스팅이었습니다.

 

 

도자기 체험 완성된게 왔어요 수원 경은도예

드디어 도자기 체험에서 만든것이 도착을 했습니다. 너무너무 생각보다 결과가 잘 나왔습니다. 이정도 퀄리티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만들당시만해도 그냥 장난삼아 재미삼아 가볍게 만들

sun31.tistory.com

도자기 도예 작품 도착한거 글 함께 올렸으니 보시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기대하시고 보시면 재미난 후기가 이어집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솔직한 후기이고 리얼후기 입니다.

 솔직한 리얼후기임에도 좋은점만 가득한 경은도예 포스팅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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