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곳은 시흥에서 가볼만한곳으로 베스트인 시흥갯골생태공원 내에 있는 소금염전과 소금놀이터 모래놀이터 그리고 주변 공원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시흥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의 모습과 옛정취을 느낄수있는 곳입니다.
예전 소래염전의 일부인 소금염전이 아직 그대로 보존 유지되고 있는돗입니다.
원래 예전 우리나라 선조들은 소금물을 가마솥에 넣고 증발시켜서 소금을 생산했는데 나무을 계속 불태워야되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효울성이 떨어졌는데 그래서 소금가격이 굉장히 비쌌었는대 일제시대때 대만의 천일염 방식을 들여왔는데 이 천일염방식은 바닷물을 모아서 햇빛에 말리는 방식입니다.
시흥갯골공원은 내륙으로 들어오는 큰 S자모양의 바닷물길의갯고랑을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뱀모양을 닮아 에스자로 휘었다고 해서 사행성,
내룩안으로 들어온다고해서 내만 그래서 사행성내만형 갯골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양대산맥으로 흔들전망대가 있고 또하나가 바로 소금염전과 소금놀이터입니다.
나머지는 공원이고 산책하고 둘러보면 되는데 소금염전은 둘러볼 정도가 아니고 체함도하고 여름에는 해수수영장을 운영해서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노는것처럼 해수을 이용한 수영장도 있습니다. 염전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체험도 저렴한 활동비을 내고 할수있는데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안하고 있어서 무척 아쉬운 상황입니다.
염전체험장에서 소금늘 채취하는것은 저도 아직 한번도 해보지 못한 체험활동인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시간내고 와서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시흥갯골 소금염전을 그대로 아직도 잘 보존되어있어서 보는것만으로도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어른들도 도시에서 자라서 염전이 어떤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신선한 교육이 되겠습니다.
소금결정체가 만들고 있는중에는 염전 출입이 금지됩니다.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놀수있는 소금놀이터입니다.
굵은 자연산 갯골 염전에서 만들어진 정제되기 전의 천연그대로의 소금이 깔려있는데 발다박과 손으로 밟고 만지면서 교육적으로도 좋고 건강에도 소금이 좋은 영향으루미친다고 해서 이래저래 유익한 소금 놀이터에서 놀기입니다.
이렇게 신발을 벗고 양말도 벗고 들어가서 비치된 장난감으로 원하는대로 푸기도하고 쌓기도하고 장난담자동차에 담기도하면서 노는곳입니다.
어른들이 많이 보이는데 너무 어린친구들이 많이와서 놀다보니 어른이 군데군데 들어가 있습니다. 그늘이 지도록 천장을 만들어 놓앆는데 햇살이 너무 좋다보니 햇볕이 많이 따갑습니다.그래서 우측에서 놀았는데 그늘지고 앉는 의자도 있고해서 더 나은것같습니다.
가을을 물들인 정취을 한껏 즐길수있는곳입니다.
소금찜질의 효능?
소금찜질장은 소염과 살균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도와서 머리을 맑게하며 두통과 불면증등에 도움이 됩니다.
염전 소금놀이터의 효능?
염전소금놀이터는 장난감이나 장난감삽을 이용해서 유아 어린이등이 사용할수있으며 살균소염 효과가 있습니다. 발에 노페물이 잘 제거되어 아토피에도 효과가 높습니다.
소금놀이터는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고 들어가서 놀아야 합니다.
함수창고?비,월동대비 소금물을 보관하는 과정
염도가 23~25도가 되면 수차로 소금물을 결정지로 보냅니다. 소금염전 앞에 벽화을 그려서 예전에 소금염전을에서 작업했던 방식과 순서을 잘 그림으로 그리고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유명한 소금염전은 예전 소래염전 474미터 제곱의 면전을 자랑했는네 1934년 일제때 한국의 소금을 강탈해가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국내 소금생산의 약 30퍼센트을 만들어내던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소금생산지 였습니다.
매우 드넓은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소금염전을 예전방식하던데로 바닷물을 가두어서 증발시켜 만드는 원리로 형태와 시설이 그대로 보존되어있습니다. 지금도 서해안 염전을 가면 이러게 만들어놓고 소금 우리가 얘기하는 천일염이 제작되는곳이 어럴겁니다.
염전 좌측이 해수수영장이 있는 자리이고 사워실등도 잘 갖추어져있어서 여름에 정상운영을 했더라면 엄청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을것 같습니다.
곳곳에 잔디밭이 있어서 돗자리 펴놓고 놀고있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뜁니다.저처럼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돗자리펴놓고 몇시간씩 죽치고 그냥 얘기하고 누워있는 게 좋은사람도 있을텐데 이러든 저러든 힐링하기 좋은장소만은 확실합니다.
시흥사는 친구가 시흥하면 시흥생태갯골공원이라고 말한 이유을 알겠습니다.
여기만 제대로 구경하려면 3번은 와야 좀 구경 제대로 하고갔다고 느낄것같습니다.
거대한 망둥어 조각상이 있는 모래놀이터앞 공원입니다.주변이 다 모래라서 아이들이 다칠위험도 없고 잔디와 모래 그리고 넓게 펼쳐진 수목은 아이들이 놀고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갯골의 상징인 게도 이렇게 크게 만들어 놓은 조각상이 있습니다 신기한듯이 이리저리 만지고 좋아하는군요. 한쪽 집게발이 엄청나게 큰 게인데 갯골에사 흔히 볼수있는 대표적인 동물이라고 합니다
잘가꾸어진 주변 습지는 2012년에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전국까지는 모르겠고 경기도 많은 분들이 놀러오는곳입니다. 경기도 가보고 싶은곳 베스트에 항상 이른이 올라가 있는 곳입니다.
현재 코로나 방역수칙도 잘 지킨다고하여 비대면으로 운영하는데 정확히 비대면운영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공원내 매점갈때 마스크쓰고 방명록 작성하고 입장하는거 말고 나머지는 그냥 편하게 구경하고 놀수있는곳이고 염전체험은 운영하지 않아서 코로나로 인한 약간의 불편아닌 불편밖에 없습니다.
모래놀이터가 굉장히 크고 모래량도 듬북 많아서 도시에서 가끔 볼수있는 모래 놀이터와는 급이 다릅니다.이것저것 다양하게 놀이시설을 만들어 놓았고 중간중간 쉴곳도 만들어져 있어서 모래놀이터을 조성할때 꽤나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넓은 모래 놀이터와 놀이장 옆으로는 끝을 알수없을정도로 드넓은 식목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너무 넓어서 끝이 안보일정도이고 너무 넓어서 끝까지 가보지도 못했어요. 사진중앙에 하얗게 보이는 곳이 야외공연장인데 시간당 일정임대료을 내고 공연이나 행사등을 할수있는 곳입니다.
한국관광공사 홈피에 들어가면 가볼만한곳을으로 꼭 베스트에 올라오는곳이 시흥생태갯골공원입니다. 150만 미터제곱의 어마어마한 크기는 걸어서 다 돌아보기에 힘들정도입니다. 그래서 자전거을 타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빨리 막 달려서 구경하러 온 보핸자은 좀 위험하거나 불편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좀 공원내 자전거 속도을 10킬로 이내로 금지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전거을 타고 오는분들은 자전거타고 둘러보면 150마터 제곱의 어마어마한 크기을 다 구경하는데 좋은 방법이지만 꼭 사람있을때는 항상 조심히 돌아다니도록 합시다.
카카오맵이나 티맵 검색하셔서 시흥생태갯골공원 치시면 바로 나오니 찾아가시기 편하실겁니다.
이상 썬31 시흥갯골공원 염전체험 소금놀이터에 대한 포스킹을 마치겠습니다.
[카카오맵] 시흥갯골생태공원 염전체험장
경기 시흥시 동서로 287 (장곡동)
시흥갯골생태공원
경기 시흥시 동서로 287
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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