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볼만한곳

드디어 가보는 백담사는 돌탑이 가득

썬31 2026. 8. 1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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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로 이번 여름에는 휴가를 가게 되었다.
어느날 처럼 무더운 여름을 버틸수있게 해주는건 역시 짧지만 스트레스와 더위를 풀어주고 식혀줄수있는 여름휴가가 아닐까 싶다.

언제가도 좋은 강원도여행에 이번에는 그동안 한번도 안가보았던 백담사를 가보기로 일정을 잡았다.

백담사하면 솔직히 예번에 어릴때 전두환 도망갔었나 어찌되었나 모르겠는데 그래서 별로 좋치않는 기억이 나는 곳인데 이번에 여행을 가보고 느낀게 참 조용하고 생각했던 별로 안좋았던 이미지가 없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올라가는입구에 주차장이 있는데 요금은 3000원 정도이다.

왜이렇게 차가 많고 사람이 많나 했는데
주차장과 버스승강장이 있는곳에 바로 근처에 계곡이 있어서 거기에서 노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것이었다.

계곡에 사람들이 물보다 많은거 같았다.

계곡물이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물온도고 따뜻할정도로 느껴질 정도이다.

마을사람들이 운영하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타고 올라가면 4인가족기준 7000원정도 나온다 왕복이면 14000원정도 나오는거 같다.

올라가는 버스에서 느끼는 계곡의 아름답고 시원한물과 바위 풍경을 감상할수있다.

그리고 좁은 길을 너무 능숙하게 경차운전하듯이 올라가는 운전실력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바로 백담사쪽으로 올라가면 30미터 채 안되어서 돌다리가 나오는데 이게 와아 하고 탄성이나오고 이게 다라고 생각하면 좀 아쉬움도 남는다.

백담사와 서 둘레길도 한번 걸어보고 여유있게 구경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처럼 아이와 함께 구경하기에는 좀 아쉬워서 시간과 여유가 많다면 모르겠지만 일부러 찾아가는건 좀 비추천 여행코스라고 생각된다.

돌다리는 이렇게 높고 멋지게 만들어진게 하나있고 그옆에 지금 사진처럼 작고 아담한 돌다리가 하나 있는데 이쪽 작은 돌다리쪽으로 내려와서 돌탑도 쌓고 물에 발도 좀 담그고 그렇수있다.

물이 많이 부족해보였다.
사진에 보이는거처럼 돌이 엄청나게 많이 있고 물이 많아서인지 돌담이 무너지지않을 정도로 비가 적당히 흘러내리는거 같았다.

날씨도 더운데 말라버런 계곡물을 하천을 보고 있으니 더 더워지는 느낌이었다.

돌들이 동글동글한 스타일이 아니었다.

돌다리를 건너서 백담사쪽으로 들어가면 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백담사를 만나볼수있는데 기대한거보다 아담하고 조용했다.

중앙에 있는곳으로 가면 산쪽으로 이런 식수대가 있는데  물색깔이 파라스름한것이 신기했다.

물맛은 그냥 수도물 그냥 그맛이었다.

사람은 버스에 한차가 타고 왔는데 만석이었다. 거의 30명정도 채워서 출발하는듯했다.

올라갈때 내려갈때 모두 만차로 버스를 탔다.

마당과 산새인데 뭐 어느 절과 다를바 특별히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그런 곳이었다.

이런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여기 근처로 조용히 산책하는거 둘레길 돌아보고 시간 여유있게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분들에게는 강원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할만하고
아이와 좀 볼거리 눈요기거리를 찾는 여행자라면 굳이 여기까지 찾아올필요는 없는거같다.

작은 돌다리 아래로 운치있게 물이 모여서 흘러내려가고 물고기도 꽤나 많이보였다.

이런 버스를 타고 내려오고 올라가게 된다.

버스를 타고 내려오면서 보는 계곡물과 돌무더기들이 멋진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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