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부항댐출렁다리-가볍게 드라이브하고 산책하기 좋은곳

번지점프를 하는곳이 주차장입구쪽에 마련되어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없었고 주차장도 부항댐출렁다리도 아무도 없었다.

큰도시에는 평일이든 언제든 사람이 붐비고 어느정도 있는것에 비하면
김천은 지방소도시다보니 너무 나도 한적하고 여유있는 여행이 가능하다는것 새삼 놀랍다.

안내표지판이 잘 만들어져있다.

주차장도 평일날가서일까 한두대정도 주차되있을정도로 한적한 모습이다.

하늘은 맑고 댐저수지 물은 파랗고 참 운치있어서 좋다.
연예하는 사람들은 데이트코스로 가볍게 드라이브와서 산책하고 둘러보고 가기엔 좋은 관광지가 될듯하다.

주자장에서 출렁다리 전경 안내판이다.
크지는 않고 그리 오래 구경할곳은 아닌게 보인다.

출렁다리도 사실 별로 출렁거리는거없이 그냥 다리라서 크게 감동있고 그런것은 아니다.

후항댐출렁다리 시작점에 이렇게 작지만 멋진 쉼터 정자가 만들어져있다.

특별히 우아 멋지다 그런건 없고
평범한 다리와 저수지를 구경하고 가볍게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곳이다.

일부러 찾아와서 까지 구경하기에는 좀 아쉽다는 느낌이라서 앞으로 김천시에서 좀 더 지원을 하든 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구경올수있는 그런 멋진 김천의 가볼만한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이 가뭄져서인지 많이 수위가 내려와있어서 인제 물이 줄은표시가 꽤 많이 내려와있는 걸 볼수있다.

김천와서 가볍게 힐링하고 드라이브학  산책하기 좋은 부항산출렁다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