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가볼만한곳 퍼스트가든는 낮에 가는것도 좋치만 추천하는것은 밤입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사람이 많을것을 우려해서 평일에 반차를 쓰고
오후에 출발했습니다.
오후6시 30분에 야간별빛이 점등이 되는데 요즘 해가 길어져서 점등이 되고나서도
바로 야간별빛이 멋지지는 않고 7시30분정도는 되어야 제대로된 하이라이트 별빛을 감상할수있습니다.
운영시간은 10시~ 22시 입니다.
조명 점등시간 18:30분이라서 너무 일찍 가서 구경하는것 보다 시간 맞추어서 입장하시면 됩니다.
야간별빛을 위주로 구경하시는분들은 6시정도 입장해서 저녁드시고
혹은 오시는길에 근처에 맛집 많으니 들러서 식사하고 입장해도되고
저처럼 들어와서 식사를 식사후 야간별빛조명이 들어오는거 보면서 구경했습니다.
낮에 들어오면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탈수있고 이용할수있기 때문에
놀이기구 위주로 타고 놀분은 낮에 야간별빛을 위주로 구경하실분은 저녁에 오세요.
2주차장뒤로 자동차영화관이 있는데요. 퍼스트가든 문의전화 031-957-6861.
예매없이 선착순으로 입차한후에 영화표를 발권받게 되는데요
날씨하고 상관없이 365일 매일상영한다고 합니다.
위 사진처럼 기념품가게를 지나서 하늘에 천사모양있는 쪽으로 가면 매표소가 나옵니다.
큰 테마파크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안되고 좀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곳이지만
아이와 혹은 연인끼리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할만합니다.
화면 좌측건물은 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나 파스타등 연인들이 주로 가는 공간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이 먹을만한것은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서 식사는 다른곳에서 하고 들어오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공간은 1,2,3,주차장이 있는데 매표소 바로 옆에 자동차영화관 화면 뒤쪽에
2주차장에 주차하면 가장 가깝고 좋은데 주차장이 그렇게 큰게 아니고 거리도 얼마안되서
아무 주차장이나 가볍게 주차하고 걸어오시면 됩니다.
매표소 전에 흡사 에버랜드 키프트샾같은 느낌을 주는 유럽풍의 기념품가게가 있고요.
안으로 들어가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등이 기본적으로 있고
그외에도 선물용 혹은 기념품용으로 있는데 퍼스트가든이라는곳이 특별히 딱히
어떤 테마이다 할 마스코트가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냥 잡화점 개념이고 뭔가 대표할만한 이미지가 없습니다.
매표소가 위사진 좌측 소나무 옆에 작은 조립식 건물이 매표소이고 입구입니다.
분수가 곳곳에 유럽풍으로 전체적으로 여러군데가 만들어져있고
여기외에도 매표소입구 옆 그리고 들어가면 메인 야간별빛정원에 두군데 그리고 동물원쪽
분수대가 곳곳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스테이크전문집이 있고 한식레스토랑도 있고 메인정원안에는 푸트코코트도 있는데요.
스테이크는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아이와 함께 가긴 좀 그렇고
직원들도 각개다 연관이 안되있는건지 물어보니 푸트코트가 오늘 운영하는지 어떤지 모르겠다고 하고
한식레스토랑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식당이나 음식같은곳은 외부에서 먹고 오는것을 추천드리고
만약 드신다면 안으로 들어가서 푸드코트에 떡볶이나 돈까스 우동 어묵 같은것을 간단하게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가격은 그냥 보통이고 평범한 편입니다.
정원 안쪽에 있는 푸트코드에서 짜장면이나 짜장덮밥은 현재 하지 않고 있고
주로 돈까스 우묵우동 떡볶이 그리고 매뉴판에는 없는데 소떡소떡 주로 먹드라고요.
입장을 하게되면 우측으로 돌아서 한바퀴 돌아도 되고 좌측으로 가도되는데
배가 고픈관계로 푸트코트쪽으로 이동을 저는 했는데 그래서 좌측으로 돌았습니다.
좌측으로 가면 작은 잔디밭이 잇고 그안에 거대 토끼와 피노키오 풍선인형이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크고 멋있네요.
옥이티인가 기발한 아이디어인가?
호러하우스인데요 야간별빛 동물원 식물원등을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이라고 왔는데
왠 생뚱맞는 호러하우스? 보기에도 흉물스럽고 좋아하는 마니아들은 좋아하겠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싫어할듯합니다.
거기에 저녁에 되었는데 스피커는 크게 틀어서 계속 기분나쁜 소리가 귀를 거슬리게 하는군요.
군데군데 해골이나 박쥐등을 구꾸러 매달아놓고 위사진처럼 나무건물로 작게 만들어 놓았는데
들어가면 무서운 사진과 모형등을 설치해놓았는데 매니아만 좋아하는공간이라 그냥 실내만
음악을 틀어놓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드는군요.
이렇게 낮에 놀거리를 찾아오실분들은 낮에 와서 위사진처럼 사계절썰매장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이용시가는40분이고 입장권과 별개로 추가 구매해서 타는곳입니다.
운영시간이 2시 3시 4시 5시인데 저희는 5시넘어들어와서 이미 끝난후의 모습만 보았습니다.
퍼스트가든 입장권
놀이기구을 탈려면 다 따로 이용권을 구매해야되어서 빅5나 빅3등으로 사는것도 괜찮내요.
주말,공휴일은 어른 1만원, 평일은 9천원인데 평일권은 인터넷으로 8000원으로 판매하는데
아내가 검색을 했는데 다른곳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내는 네이버쇼핑에서 검색했습니다.
우대할인은 주말,공휴일 9천원 평일 8천원입니다.
우대는 36개월~초등학생까지되니 아이있는집은 거의 할인가능하군요.
기간이 한달정도로 정해져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깐 오늘사면 4월30일까지 사용가능하게 나오네요.
주말이나 공휴일권은 특별히 할인하는게 없어보여요.
그리고 데이트코스로 많이 이용하다보니 데이트코스권으로 스테이크뭐 이런거 섞어서
7만4천원 뭐 이런식으로 판매하고 있군요.
아이들이 놀고 즐길수있는 이용권을 개별구매해서 이용해야됩니다.
평일은 이용시간이 18시까지이고 주말은 18시30분까지입니다.
가격표을 위 사진을 보시면 어떤것은 3천원 어떤것은 7천원 다양하고
놀이기구까지 놀고 가신다면 하루종일 놀고 가야할 정도로 놀게 나름 많이 있어요.
가든트레인,플라잉바,회전목마,바이팅.범퍼카.카트레이싱,트램블린등등 많군요.
곳곳에 어린친구들이 놀수있는 이런 작은 아담한 놀이집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중간중간 곳곳에 마련되어있고요 어린아이들이 참 재미있어 합니다.
유럽풍으로 잘 만들어진 화원 보기 좋은 퍼스트가든입니다.
퍼스트 가든이라는 말처럼 전체가 큰 정원이라고 생각해야될거같습니다.
의자도 변변찮고 그냥 야외 조립간이의자 테이블에서 아이들 노는거 보면서 먹을수있다는
장점은 있는데 테이블이 너무 간이라서 덜렁거리고 먹기가 좀 힘들긴 했지만
야외에서 시원하게 먹는다는게 좋았습니다.
돈까스나 어묵우동같은것은 일반 동네 음식점하고 비교하면 그냥 평범한 정도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허기떼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천원을 넣고 미니 포크레인을 몰아보는것입니다.
말그대로 작은 포크레인인데 나름 정교하게 잘 만들었네요.
주니어용 더 어린친구들용 이렇게 두군데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깨끗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것들 다 이용권 다르게 각각 구매하셔서 이용가능합니다.
중간에 이렇게 그네타기도 할수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네는 평범한 그네이지만 야간별빛이 들어오면서 뒤와 주변으로
멋진 조명이 더해져서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다들 타는거 보면 좀 어린친구들이 타기 좋은 그런 놀이기구들 위주로 설치되어있습니다.
회전목마도 아이들이 타기 좋은 그런 크기와 사이즈로 딱 만들어져있습니다.
어른들은 데이트코스와 야경구경 위주로 아이들은 놀이기구 동물원 위주로
구경하시면 딱 좋은 곳이네요.
가장 하일라이트인 메인정원의 분수대와 조명 모습인데
파란 한국의 하늘과 별빛조명이 너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군요.
역시나 유럽풍 그리스풍으로 만들어져 있고 신화에나오는 에피소드를 위주로
만들어져 있고 별자리같은것을 예쁜 엘이디조명으로 박아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떻게 만들은건지 모르겠는데 분수대 바닥 물색깔이 아주 기가막히게 멋있어요.
그렇게 크게 만들어져 있는것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맛이있고요.
그리스신전을 모양떠서 만들어놓은 분수대가 아주 이국적인 느낌을 살렸습니다.
저녁이 되면 주변이 깜깜해지면서 더욱 멋진야경을 만킥할수있습니다.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 곳곳에 만들어져있고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곳곳에 이렇게 작은 미니하우스가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쉴틈없이 지루할틈없이 놀수있는곳이 풍부합니다.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게 잘관리되어서 중간에 곳곳에 만들어져있어서 이부분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메인정원에 이어서 식물원 앞쪽에 마련된 퍼스트가든 정원이 있습니다.
언덕 앞쪽에 메인정원이 분수와 그리스정원을 위주로 테마를 잡아서 만들었다면
이곳은 식물원 동물원 앞에 있는것인데 자연스러운 느낌의 야간별빛공원이군요.
화려한 모습보다는 예쁜모습의 느낌입니다.
동물원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가 코끼리같은 동물들을 엘이디조명으로 만들어놓기도 했습니다.
식물원이 크지는 않고 약간 ㄱ자식으로 만들어진 곳인데요.
그냥 식물 잔뜩 키우고 있는 말그대로 그냥식물원이네요.
평범한 식물원이라서 너무 기대하지말고 그냥 들어가서 수많은 식물들
그리고 농도짙은 산소를 잔뜩 섭취하신다 생각하고 들어갔다 나오면 되겠습니다.
퍼스트가든 식물원 내부는 따뜻하고 아직은 밤에 좀 추운데 안에는 따뜻해서 좋네요.
식물원을 개인적으로 관람하는것을 좋아해서 너무 기대하고 들어갔더니 실망이 크네요.
그냥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는 평범한 식물원인데 조금 다른게 있다면 식물들이 아주 빡빡하게 채워져있고
물을 좋아하는 식물들을 위주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그린하우스라고 정식이름을 가지고 있군요.
음료수을 뽑아 먹을수있는 자판기가 마련되어 있고요
이런저런 영화를 찍었다는 홍보물도 식물원앞에 있고 그외에도
많은 영화 드라마을 촬영해서 곳곳에 어디어디 촬영을 했다고 홍보안내물이 세워져있는걸 발견할수있습니다.
천원을 내고 새먹이를 사서 새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수잇는곳입니다.
원통형으로 만들어져 있고 밤에는 거의 새들은 잠을 자기때문에 볼수가 없었습니다.
크지는 않고 흔히 볼수있는 조류관인데 안내판을 보면 12종류의 각종
새들이 안에서 살고있다는데 확인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연연들이 좋아하는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곳 퍼스트가든
원통안으로 팥주머니를 던져서 골인시키면서 노는 곳이 식물원과
동물원 사이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식물원 안에 있는건데 동물원쪽과 반대편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먹이함에서 먹이를 사서 손에 올리고 있으면 새들이 와서 먹는 그런곳입데요.
저녁에는 운영을 하지 않아서 저는 새먹이주기 체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낮에 오신분들은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듯합니다.
식물원을 지나 새장을 구경하고 더 들어가면 동물원을 볼수있습니다.
너구리 먹이주기는 2000원을 주고 구매해서 손바닥위에 올려놓으면
꼭 사람손같은 손으로 쏙 집어서 먹는게 아이들이 너무 간질하고 좋아하는군요.
당근,방울토마토,건초를 좋아하는 유산양인데 일반 양보다 작고 귀엽습니다.
색깔도 갈색도 있고 이렇게 예쁜지 새삼 놀랐습니다.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곳 퍼스트가든의 동물원 먹이체험을 할수있는 곳으로 좋습니다.
퍼스트가든 동물원에서 유산양과 너구리 라쿤이 그리고 유명한게 보어염소입니다.
보어염소는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현재 호주,뉴질랜드,미국,캐나다에서 사육되고 있습니다.
번식력이 강하고 인도유럽염소와 코이코이염소종자를 교배해서 탄생한 보어염소입니다.
이외에도 퍼스트가든 동물원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거북이 토끼도 구경하고
먹이체험도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단골메뉴인 양을 키우고 있습니다.
미니동물원의 먹이판매소가 있습니다.
무인으로 이용가능하게 되있고 요금은 기본적으로 2천원에서 3천원정도 합니다.
처음 봤는데 너구리가 흰색도 있군요.
너구리는 개과에 아시아 특산의 포유동물입니다.
보통 큰나무의 구멍이나 바위굴에서 사는것을 좋아하고요.
쥐나 개구리등을 잡아먹고 사는데 나무도 잘타서 포도,감 등의 열매도 잘 먹고
새도 잡아먹기도 한다는군요.
저도 이번에 포스팅하면서 처음 알았는데 때로는 오소리나 여우와 함께 동굴에서 살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고기 비단잉엉 먹이를 주는곳도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물고기가 많이 있는데 물관리도 잘되있어서 깨끗한 수질이라서 보기도 좋습니다.
다만 너무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아서 아쉽네요.
물속에 인공조형물 나무,수초같은것도 좀 넣어놓고 물고기도 쉬는곳을 만들어놓으면
물고기도 좋고 보는 관광객도들도 보기 좋을거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낮에 해가 떳을때 들어갈때 본 모습과 다르게 밤에 본 모습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화려한 별빛조명 나무가 눈에 띄고 붉은 조명의 큰 소나무도 눈에 들어오는군요.
낮에와는 다르게 이렇게 멋진 야경을 구경할수있기 때문에 놀이기구를 타러오신 분들은
낮에 와야겠지만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밤에 오는것을 추천드리고
제일 좋은것은 야간별빛조명이 들어오는 시간인 18시30분인데
식사를 근처 맛집에서 하시고 놀이기구를 탈려면 4시정도 그렇치 않다면 5시정도 입장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놀이기구는 못타도 중간중간 그네나 미니하우스 시소
그런것들이 있어서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경기도 파주 가볼만한곳 퍼스트가든 둘러보기 영상을 위에 제유뷰브인 썬튜브에 올렸고요.
둘러보시면 대략적인 어떤 느낌인 아실듯합니다.
아래는 퍼스트가든 입장료 그리고 자동차극장이나 동물원 식물원 그리고
예식장으로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직접 퍼스트가든 아래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할수있으니 더 궁금한게 있으면 들어가서 보면 됩니다.
퍼스트가든
23가지 이야기가 있는 테마정원
firstgard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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