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보충제란
헬스를 할때 부족하거나 필요한 영양분 (탄수화물,단백질위주)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 제품입니다.
헬스보충제 추천을 드리자면 보통 크게 3가지로 나누는데체중증가용,근육체중함께증가용,근육위주증가용 이렇게 3가지인데 단백질 함량이 높을 수록 비싸지고 용량은 적어집니다.
일반적으로 헬스장가면 관장님들이 추천을 해주는데 보통 헬스장에서 대량으로 사놓은것을 추천하기도하고 인터넷에서 살수있는 헬스보충제을 추천해주기도 하는데 일단은 본인의 운동목적을 확실히 정하고 그다음에 추천받아야 합니다. 무작정 헬스보충제 뭐가 좋아요 추천해주세요 하면 잘 가르쳐주는분도 있지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어설프게 그냥 본인이 먹어보고 잘먹히는거 그냥 추천해주면 아주 낭패을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살집이 있는데 체중증가용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것을 추천받아서 먹게된다면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지요.
게이너는 보통 단백질과 탄수화물비율중에 반반 혹은 거의 체중과 근육증가을 함께 혹은 체중이 어느정도 올라왔을때 순수근육증가 목적으로 먹게 됩니다.
제는 주로 옥션에서 구매해서 먹는데 처음 젊을때 대학교때 헬스보충제를 처음 알고 먹을때는 큰덩어리으 근육을 원해서 체중증량위주로 먹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큰덩어리의 근육은 필요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생활근육위주 그리고 잔근육위주 또한 과체중보다는 정상체중 혹은 약간 오바된 정상체중이 건강에 좋다는것을 깨닫고 단순히 덩치를 키우기 위한 운동도 안하지만 헬스보충제도 탄수화물보다는 돈을 좀 더 주어도 단백질위주 즉 위사진처럼 게이너위주로 추천드리고 저도 그렇게 구입해서 음용하고 잇습니다.
처음 시작하는분 보충제 고르는법
제가 이번에 산것은 4킬로짜리이고 보통 1킬로로 팔기도하고 2.5킬로 혹은 4킬로 5킬로 심지어는 10킬로 등으로 팔기도 합니다. 킬로수가 많아질수록 모든것이 그렇겠지만 조금씩 더 싸지집니다.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 혹은 운동은 많이 했지만 헬스보충제를 처음 드시는 분은 어덜지 모르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사는것보다 1킬로나 2.5킬로 소단위로 판매하는것을 사시는게 낫습니다.
저의 경험상 저도 처음 헬스보충제를 의욕적으로 저때는 20킬로푸대로도 팔곤 했는데 지금도 그런거 오프라인에서 파는지 모르겠는데 현재 인터넷을 보니 20킬로같은 포대로 파는것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저도 운동 한다고 했지만 일정 체중이나 근육을 늘리기 위해서는 꾸준히 먹어줘야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개봉하고 시간내로 못먹어서 변질되어서 버린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요즘은 프리미엄으로 한포씩 까서 먹는것도 있는데 당연히 편리하고 휴대도 편하고 좋치만 가격이 두배에 육박하므로 일반인들은 좀 힘들겠지요
특히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예를들어서 여름오기 한두달전에 몸을 만든다든지 화보나 특정프로필사진같은것이나 졸업앨범등을 찍기위해서 몸을 만들경우 한두달안에 체중도 늘리고 몸도 키우는데 물론 제일 중요한것은 단백질보충제를 잘 먹는게 중요한데 생각처럼 잘 안먹히기 때문에 너무 큰 용량의 헬스보충제보다는
처음시작하시는분들은 적당량으로 파는것을 구입하세요.
헬스보충제 성분?
보통 헬스보충제는 위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나트륨,탄수화물,당류,그리고 적당한 지방,또 콜레스테롤이 들어가고 제일 중요한 단백질이 들어갑니다.
단백질은 유청단백 대두단백으로 나눕니다.
단백질은 우리몸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인데 특히 우리 헬스인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물질입니다
대두단백질이란?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축진시키고 혈액내 수치도 감소시켜서 심장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두단백은 좀 취급 안하고요 강력한 퍼포먼스 헬스를 압박지르는 운동인이라면 유청단백으로 넘어갑니다.
유청단백질이란?
소젖 좀 점젆은 말로 우유라고 하지요 그우유에서 채취하는것으로 20%정도가 유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보통 단백질보충제로 만들때 사용하는 단백질물질로서 유청단백질에서도 WPH WPI등등잇는데 이것은 나중에 또 자세히 기회되면 포스팅하도록 하고요.
나이가 들거나 나이가 안들어도 운동하지 않는다면 근감소가 오는데 적당하게 육체노동을 하시는분은 크게 걱정할일 없는 소리지만 사무실에서 혹은 몸을 거의 안움직이는 바쁘게 왔다갔다는하는데 정작 중요한 근육을 자극하는 강도로 하지 않는분들은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적당한 단백질 보충제섭취는 필요합니다.
운동을 하고 가장 중요한것이 단백질 흡수율인데 유청단백질은 그 흡수율이 높기때문에
헬스보충제로 주로 쓰이는 단백질제입니다.
헬스보충제 원재료및 함량?
제품의 유형이 기타가공식물으로 규격외 일반 가공식품입니다.
보통의 헬스보충제 거의 비슷한 원재료와 함량인데요 보시는봐와 같이 말토덱스트린(단백질주성분이라고 생각하면되고요) 함수결정포도당 농축유청단백 WPC 가수분해유청단백WPH 소이프로틴(프로틴은 근육을 만드는데 필수요소입니다. 그래서 프로틴만 추가로 더 섞어드시는분들이면 상급단계진입했다고 할수있습니다) 타우린(박카스같은 자양강장제에 많이 보이는 그 피로회복 타우린 맞습니다) 구연산(산도조절제)
헬스보충제 먹는 방법?
헬스보충제 열어보면 다 이런식의 가루라고 생각하면됩니다. 특이한 가루가진 보충제 거의 없다고 보고 이런가루인데 맛을 보면 초코맛 바나나맛으로 2가지로 보통 나누는데 초코맛이 대부분이고 바나나맛은 먹다보면 물린다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거의 초코맛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처음 몰라서 바나나맛드신분은 나중에 초코맛으로 바꾸고요. 거의 레파토리가 그렇습니다.
안에 열면 가루분말들 사이로 플라스틱 스푼이 들어있고 보통 서비스로 쉐이크컵을 보내주기때문에 거기에 정해진 용량을 넣고 우유와 함께 혹은 물과 함께 드시면 되는데 꿀팁은 아닌데 팁이라면 우유를 먼저 밀리에 맞추어서 넣고 가루분말을 넣고 흔들면 됩니다. 가루먼저 넣으면 뭉치고 잘 안녹습니다.
흔들때는 위아래로 흔들기 보다 원으로 돌돌 그려주면서 거품을 제거하고 들이키시면 됩니다.
무게을 재어보니 정확하게 정무게이고 보통 탄수화물 헬스보충제는 좀 더 많이 먹고 단백질헬스보충제는 물이나우유량도 300밀리 이하 200밀리정도 이렇고 탄수화물쪽은 보통 400밀리정도로 한번에 먹는 양이 더 많습니다.
이보다 더 단백질함량 높은것으로 올라가면 물량은 더 적어지고 분말량도 더 적어지고 고농축단백질로만 먹게되며 알약등으로 먹기도 합니다.
쉐이크로 드시고 프로틴 알약으로 한알식 드시면서 단백질보충을 극대화하실분은 거의 이제 선수급혹은 근육에 완전히 빠진 분이고 그리고 굉장히 이미 근육이 비대해지고 큰 체형이 되어계신분일 겁니다.
젊을때 거의 이런식으로 고농도 단백질위주의 헬스보충제에 프로틴알약에 더나아가서 근육강화제등을 이용해서 한번에 드는 무게량을 극대화해서 근육을 찢어버리고 스트레스을 줘서 회복되는동안 젖산을 채우면서 근육이 커지게 되는것입니다.
나이가 좀 들게되면 이런식으로 계속 근육을 유지하는분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무리하게 그렇게 하기보다는 나이에 맞는 적당한 근육과 유산소운동 비율을 높여서 심장기능이나 전체적인 발란스을 유지하고 맞추는 식으로 운동이 전개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헬스보충제에 들어가는 돈이 자연스럽게 줄게됩니다.
저는 물에 타먹는데요 . 우유에 타먹는분도 있는데 유유에 먹으면 더 잘녹기는하는데 좀 더부룩한것이 개인적으로 있어서 그리고 살이 좀 찌신분들은 체중보다 근육만 키우고픈 분들은 우유보단 물에 타먹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큰차이는 없는데 넘기기에도 물이 더 좋아서
우유 쿨피스 다 시도해보았는데 물이 최고입니다.
가격이 올라갈수록 잘 섞이고 특히 물에 잘섞이는 제품을골라서 드시고 물에 잘 안풀리면 비추입니다. 솔직히 들어가서는 근육이 늘든 안늘든 잘 몰라서 일단 목에 넘어갈때 잘 넘어가고 소화잘되면 그게 가종 좋은 판단의 1순위인데
이렇게 잘 넘어가려면 덩어리 안지고 잘 풀려야 당연히 잘 넘어가겠지요.
이번에 산것은 잘 안풀려서 마지막에 덩어리가 잘 지는게 잘못산거 같습니다.근대 싼거 위주로 사다보니 거의 확 잘풀리는것은 구하기 어렵긴 합니다. 가격대가 높아질수록 잘 녹고 잘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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