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바오밥식물원을 직접 다녀오고 꼼꼼하게 훌터보고 사장님께 이것저것도 물어보고 그러면서 나름대로 최대한 리얼솔직후기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에 위치하고는 있지만 수원 사는 저희 가족이 놀러가기에 전혀 멀다고 생각이 안들고
수원에서 차을 타고 과천봉담간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면 막히는것 전혀 없이 (주말이상관없이) 바로 쭉 내려가서
고속도로를 우측으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곳이고 내비를 치고 가면 안전하게 정확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과천봉담간 고속도로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요금 내지않는 도시순환구역이라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돌아오는길은 수원분들은 국도로 호매실쪽으로 해서 넘어오시면 차량막힘정체없이 안전하게 돌아올수있어요.
주소: 경기 화성시 매송면 매송고색로 395번길 15-3 / 지번주소: 경기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115번지
안내문의전화: 031-245-1866
운영시간 10시부터 21시(저녁9시)까지 일주일내내 똑같고 쉼없이 돌아가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어느정도 마련되어있서서 갈때마다 주차못해서 멀리 세우고 걸어온 경우는 없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입구쪽으로 들어가면 좌측이 카페 우측이 식물원인데
다같은 사장님이 하는 한곳인데 우측 베이커리카페에서 일정액을 구매하면 좌측 화성바오밥식물원은 하이패스로
구경하고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즐기고 힐링하고 돌아갈수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입장료는 8000원인데 인당 8000원어치 베이커리카페에서 구매하시면 그냥 들어가서 먹고 쉴수있습니다.
바오밥식물원중에 실내식물원 중에서 국내에서 가장 큰 최고의 면적을 자랑합니다.
가까운곳에 자주 가다보니 대단하다는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이 그런곳이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식물원이라고 하니 한번즘 가볼만한곳 입니다.
9500미터제곱의 대지위에 식물원 그리고 주차장 카페가 조성되어있고
600여평의 넓은 실내식물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식사와 커피 음료를 다함께 즐길수있는 곳으로 경기 가볼만곳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경기 가볼만한곳을 검색하면 식물원은 잘없는거 같은데
코로나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한데 힐링하는 실내공간으로는
화성바오밥식물원을 추천하는 이유가 힐링이 되는 실내정화식물이 엄청나게 많이 있어서입니다.
바오밥이란?
원산지는 열대아프리카, 모잠비크 협곡 코모로제도,큰북모양으로 매우 크고 높이 20미터 수관지름 10미터에 이릅니다.
총8종이 셰계에 있는데 1종은 아프리카,아라비아, 인도 등에 널리서식하며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바오밥모양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그외 호주에 1종 마다가스카르에 6종이 현재 서식하고 있습니다.
어린왕자라는 책때문에 유명한 바오밥 나무 이기도 합니다.
미세먼지,각종발암물질,포름알데이드 새집증후군 등 실내을 위협하는데
실내공기정화식물이 많이 심어서 가꾸어져 있는데 드리세나맛상, 포인세티아,산세베리아,극락조,야자화분,뱅갈고무나무,행운목 등등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공기정화식물이 곳곳에 심어져 있는데 식물원 전체가 힐링숲 피톤치드 등을 마음껏 마실수있는
힐링의 공간이니 경기 가볼만한곳으로 포스팅 할만하지요.
식물원을 들어가면 입구쪽에 있는것인데 어디를 보아도 함참을 들여다 보아도 물을 끌어오는 호수관이
없는데 물이 위에서 아래로 계속 뿜어져 내리는 곳입니다.
첫째와 아무리 찾아보아도 알수없는 구조인데 사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물이 내리치는 물줄기 안에
투명 펌프관이 숨어있어서 그쪽으로 물이 올라와서 위에서 아래로 폭포을 만들어진다고 하는군요.
별건아니고 작은 민물고기가 송사리같은거 입구쪽에 있는데 원하면 한두마리씩 사장님이 나눠주신다고 합니다. | 호주에서 1중의 바오밥이 있는데 제가 호주갔을때 많이 보던 그 바오밥이 생각났습니다. 호주에서 자란 바오밥나무열매꽃 |
나무평상 너무 좋은데 사장님 말로는 가끔 여기에서 몇시간씩 잠을 자는 사람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그냥 두었는데 너무 심하고 드렁드렁 누워서 자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인상찌푸리고 그러면서
물이 좀 안좋아져서 제한시간과 인원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4명이상 이용가능하고 바오밥식물원 제한시간도 3시간인가 어느정도 시간제한을 두었다고 합니다.
근대 보통 시간은 체크가 어려우니 시간제한은 거의 없다고 하고 눈에 뛸정도로 죽치지 않으면 그냥 둔다고 합니다.
경기 가볼만한곳 바오밥식물원을 들어가서 맨 끝까지 들어가면
이렇게 바나나나무가 울창하고 이끼류등 습한곳에서 자라는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작은 새장이라 좀 안따깝기는 한데 새장 몇개안에 예쁜새들도 크고 있는데 이렇게 습한데서
잘 지내는 새들을 키우는거겠죠 그래도 왠지 사람이랑 새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이렇게 습한데 있으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생각깊은 사장님이 알아서 잘했겠거니 하고 믿고 바나나랑 이끼류 구경을 했습니다.
바바나 나무와 새장이 보이고 얘기을 나눌수있는 테이블도 있고
단체로 와서 얘기할수있는 아주 긴테이블도 있었는데
마참 교회에서 와서 얘기하는 단체손님들을 볼수있었습니다.
금붕어와 잉어 그리고 거북이까지 키우는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물고기 사람이 먹이주는것을 알고 모여드는데 물고기를 들인지 얼마되지는 않앗는데
현재는 물고기먹이주기체험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직원분이 알아서 먹이를 체크해서 주고 있었는데 가끔 아이와 같이 온 분들이 먹이를 몰래 주어서
골치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못하게 해도 꼭 몰래 하는 분들 있는데 그래서 물고기가 자꾸 죽어나가서 걱정을 하시드라고요.
혹시 포스팅보시는분들중에 가실분은 먹이는 주지 않도록 조심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물고기가 형형색색 이쁘고 숫자도 바글하고 거북이도 꽤 큰게 두어마리 보이는데
분수랑 돌다리까지 잘 조화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중앙에서 신발을 벗고 1층에서 음료와 차 음식등을 먹고 마시고 쉴수잇는데
2층으로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2층에서 뛰면 바닥이 쿵쿵 거리는 가벼운 조립식이라서 많이 울리므로
뛰지말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뛰게되면 2층에서 이용못하도록 1층으로 직원이 와서 내려보낸다고 합니다.
모두가 쉴수있는 힐링공간인 만큼 관리가 철저히 잘되는 모습입니다.
굉장히 멋진원목으로 만들어놓은 2층 쉼터인데
2층 맨끝으로 가면 위치하고 있고 금붕어 잉어 거북이가 있는 돌다리분수연못을
바로 구경할수 있는 뷰가 아주좋은 곳입니다.
바닥고 앉아서 쉬기 편하고 깨끗하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좋네요.
2층에 올라가면 이런저런 나무와 예쁜 꽃들이 있습니다.
곳곳에 앉아서 쉴수있는테이블이 굉장히 많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중앙이 훤하게 열려있는데 1층의 바오밥메인나무을 볼수잇고 주변으로 쭉 둘러볼수있게
잘 만들어져 있고 천장이 워낙 높게 만들어져서 2층에 와서 보아도 천장이 아직도 높게 보이는군요.
정말 구조를 잘 디자인했다는게 느껴지는것이 중앙에 메인 바오밥나무를 두고
그주변으로 카페와 힐링할수있는 공간을 잘 어울리게 만들어놓았고
2층에서 보면 또 다른 멋진광경을 만들어내도록 만든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화성 가볼만한곳 베스트 명소 참고하셔서 보고 한번씩 가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아래 포스팅 참고하시고 직접가보고 직접 솔직리얼리뷰이니 광고성 글과는 달라서
좀 단점도 적고 그런것은 양해바랍니다.
글보시고 아니다라고 싶으면 안가면되고 괜찮다 싶으면 가보시면 간단한것입니다.
아래 바오밥식물원 베이커리카페 이용료와 메뉴 위주로 좀 자세히 포시팅 해놓은것이고요.
요트타는체험을 하는 전곡항은 정말 꼭 한번은 가봐야 곳입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아래내용보시고 아이들과 함께있다면 더더욱 가보셔야 할겁니다.
원평허브농원은 잘 안알려진 곳이지만 가보시면 만족하실것을 확신 합니다.
무료이고 들어가서 음료나 화분같은거 하나 성의껏 사서 나오시면 되는 거의 기부형같은
관광명소라고 봅니다.
화성에서 관리하는 식물원인데 굉장히 넓고 여기 또한 화성분들은 많이 아는데
다른시에서 오는 경기도민들은 잘 모르는곳인데 저렴한 이용료에 산책과 꽃구경을
하기에 특화된 식물원입니다.
이렇게 많은 소나무숲을 볼수있는 곳이 있을까요.
정말 넓은 잔디밭고 탁트인 전경이 일품이고 소나무 숲으로의 산책은
언제가도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곳이군요.
제부도 쪽에 생긴 작년에 생긴 경기도에서 관리하고 만든 수목원으로
무척이나 넓고 경사도 있다보니 전망대까지 올라갈라면 좀 힘들기도해서
아래쪽만 구경해도 많은 꽃과 나무들이 그리고 갈대가 구경하고 가기에 충분한데
서쪽 끝까지 멀리 가야되는 힘듬이 있지만 안가보았다면 한번은 가보아야할곳은 맞습니다.
입장료 무료 주차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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