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우농타조농장 타조마을 경기도 가볼만한곳

 경기도 가볼만한곳으로 파주 우농타조농장 타조마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변에 동물체험농장가면 다들 흔히 보는것이 타조이죠 타조 한두마리는 보지만 

이렇게 많은 타조을 보기는 아마 파주 우농타조농장 타조마을이 최고라고 추천드립니다.

타조외에도 여러 동물들이 있고 먹이주기도 당연히 할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매번 가봤던데 말고 좀 색다르고 안가본데 없을까해서 검색하다가 파주 우농타조농장(타조마을)을 알게되어 출발했어요.

'우농타조농장' 검색하면 홈피 검색이 하셔도 되고요. '타조마을'로 검색해도 됩니다.

이렇게 검색하면 홈페이지 안나오죠?

그래서 '타조마을'로 검색을 하세요. 

홈피 안나오죠?

우농타조농장으로 검색하면 사진처럼 주소,전화만 있고 홈피가 없어요.

타조마을로 검색 하면 홈피 나오죠

어렵게 찾아낸것인데 타조마을로 검색을하면 딱 홈피가 이제 나오죠 클릭하시면요

'우농타조농장'이라고 떠요 홈피을 만들때 실수한듯 합니다.

 

입장료 5천원이로 적당하고요 타조알이 5만원입니다. 

 

저희는 타조오일비누 만들기 했는데 4천원이고 잠깐 5분도 안걸리는데 그냥 그저 그런데 코로나때문에 현재 쉽답니다.

연중무휴 명절에도 운영합니다.예약제 아니니 그냥 가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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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도시락 가져와도 되고요 (전자레인지 있어요 여기에 라면사서 자동조리하는거 해먹으면 별미입니다.)

주차장 넓어서 널널하니 주차할수있어요.

타조, 흑염소, 유산양, 사슴, 미어캣, 특수조류 10여종, 거위, 미니호스, 토끼, 프레리독 구경할수있습니다.

 

홈피는 또 우농타조농장으로 나와있죠 

홈피을 엔터치고 들어가면 홈피이름은 우농타조농장으로 ^^아마 실수인듯 합니다.

인스타그램 주소 클릭하니 거부되었다고 나오네요.현제 홈피는 특별히 운영하지 않나봐요.

 

염소도 무척 많이 있어요

먹이사면 저렇게 종이봉투에 담아서 주는데 바닥에 떨어진것도 무척 많아서 먹이는 많이 안사도 되고요

염소 흠염소 그냥염소 많이 있어요 새끼 염소도 있어서 너무 귀여웠고요. 

먹이주는데 얼마나 혀을 낼름낼름 거리면서 먹는지 몰라요.

타조 먹이주면 와서 꼭꼭 씹어먹어요

타조가 굉장히 많아요 키우기도 하면서 알도 팔고 체험도 하고

다른동물도 키우면서 사장님이 머리을 잘쓴거같습니다.

바로 뒷건물에 타조고기을 파는 타조가든인가도 같이 하는데

고기값이 좀 비싸긴합니다.

생각보다 고기량이 많다고 사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다리하나씩 팔고 뭐 그런거 같아요.

중간중간에 유산양, 사슴, 미어캣, 특수조류 10여종, 거위, 미니호스, 토끼, 프레리독 구경도 할수있습니다.

그냥 작은곳에 몇마리 키우는정도라 그냥 기대하지는 마시고 쑥 지나가면서 보시면 되요.

 

말도있고요 메인 타조놀이터?

여기가 메인장소 이고요 밖에다가 타조 풀어놓고 키오고 말고 있어요 역시나 먹이주면 되고요

말은 먹이주는데 좀 무섭드라고요. 좀 씩씩 거리면서 먹어서 아이 다칠까봐요.

물런 타조한테도 쪼일가봐 걱정인데 의외로 쏙쏙 잘 골라먹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요.

사각형 식으로 길따라 한바퀴 돌고 다시 매표소로 돌아오면 끝입니다.

매표소앞에 의자책상 쭉 있어서 가져온 도시락이나 여기서 라면 사서 끼리 먹으면 너무 좋아요.

저는 특히 라면끼려먹었는데 너무 맛나드라고요.

 

타조오일비누 만들기 체험도 하고요 금방끝나요 5분안인데 비누가 굳을때까지 시간이 20분정도 걸려서 그동안 

식사하고 비누받아서 집으로 오시면 됩니다^^.

 

이상 썬31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