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콘텐츠 설정하는법 ,저작물 사용 허가(CCL)란 ,마우스 오른쪽 클릭금지 시키는 방법

 오늘은 티스토리 콘텐츠을 설정하고 저작물 사용허가와 마우스 오른쪽클릭을 하여 무단으로 내글이나 그림을 퍼가는것을 막는(금지시키는)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내가 쓴 글이나 사진이 무단복사되는것을 막아야 나의 개인적인 사진들이나 글이 인터넷에 나도 모르게 돌아다니닌것을 막을 수있을텐데요. 방법이 있습니다.그건 바로 티스토리에서 설정을 해서 막을 수가 있다는겁니다.       간단한 설정 만으로도 쉽게 내글을 보호할수있으니 모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글 과 그림이 막 돌아다니겠죠 .         물런 이렇게 해도 캡쳐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퍼가기을 할 수 있는 인터넷 고수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소한으로 무분별한 도용과 복제는 막을 수 있을겁니다.

자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첫째로 티스토리 관리>콘텐츠>설정에서 저작물사용허가(CCL)이란 내가 쓴 글 밑에 저작자표시 즉 퍼가도 되는지 마는지등에 대한 정보을 표시할지말지란 뜻인데요 퍼거기허용 즉 복사허용을 하든 안하든 이표시는 와는 상관이 없는것이고 이것은 내가 내 글과 사진을 퍼가도 된다 안된다라고 한번 알려주는 내용표시 혹은 경고문 알림문구 정도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그밑에 상업적이용과 콘텐츠변경은 말 그대로 내글,사진을 다른데 이용하겠냐 퍼가게 두겠냐 그런뜻인데요.                이것이 즉 상업적이용과 콘텐츠변경을 허용한다면 내글과 사진을 마음대로 퍼가도 된다고 동의을 하는것입니다.          물런 글쓴이의 의사가 공익적 목적이나 아니면 퍼가도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판단하는 글이나 그림등이 있는 티스토리글을 썼다면 그냥 상업적이용과 콘텐츠변경을 허용해놓으면 된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일반적으로 내가 어렵게 쓴글이나 사진을 마음대로 퍼가서 다른데 올리거나 퍼간사람의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복사해서 쓰는것이 싫다면  금지로 표시하면 됩니다. 

결론을 말씀들이면 상업적이용과 콘텐츠변경은 금지(비허용)을 해두면 되겠습니다. 보통 그냥 힘들게 쓴 글이나 개인적 사진등을 퍼가는것을 원치 않을테니 비허용 비허용 한후 변경사항 저장하면 됩니다.아래사진과 같이 저작물사용허가 CCL이 내글 맨아래 표시되는것도 귀찮고 눈에 거슬린다하시는 분은 표시안한다고 하면됩니다.

저작물사용허가 CCL을 표시한다고 설정해놓으면 다음에서 무언가을 검색했을때 내글이 보인다면 내글 제목과 내용이 간단히 표시되고 그옆에 저작물사용허가CCL표시가 떠있습니다. 그게 거슬리는분은 표시안한다고 하면 내티스토리 닉네임과 제목 그리고 내용만 깔끔하게 표시되게 되겠습니다.

중요한것 마지막으로 꼭 변경사항 저장을 하시고 다음검색에서 내글에 검색해서 찾아서 제대로 표현되고 있는지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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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렇게 설정해도 설정이 풀리거나 하는 오류가 종종 있다는분도 있는데 아마도 티스토리에서 고쳐나가겠지만      아래의 방법으로 강제로 노출안되게 설정할수 있는데 처음 사용하시는 저같은 초보분들은 이런 간단한 HTML편집도      어렵게 느낄수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아래에 붙여서 드리면 

관리>스킨편집> HTML편집>CSS>여기에 명령코드 *postbtm_ccl { display: none; } 추가하고 저장 적용하면 된다는데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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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같은 컴초보들이 간단히 할수있게 마우스오른쪽 복사금지을 설정하면 간단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인데요.  티스토리 관리>플러그인누르면 화면 중간쯤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방지 누르고 적용누르면 내글,사진에 마우스클릭 안된다.^^ 쉽죠 제일 간단합니다. 티스토리 관리에서 플러그인 누르고 아래그림이 뜨면  적용해주면 됩니다.

내글의 복사행위을 금지하고 이미지무단복사을 제한하는 원클릭 설정법입니다. 제일 간단한 이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누구나 초보도 쉽게 할수있습니다.

간단하지요. 해제 적용이 사진 맨아래 보이죠 적용만해주면 끝입니다.

이상 썬31의 내 소중한글을 보호하기 위한 무단복사와 퍼가기을 금지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