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수원화서점이 오픈을 지지난주에 했는데 오픈했을당시 다음메인뉴스에 나올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가볼 엄두를 내지못했는데요. 근처에 생겨도 넘 사람이 많아서 가보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겼네요. 지역민이라 걸어서 저녁먹고 산책삼아서 슬슬 다녀올수있다는 장점으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오픈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 정작 가까운곳에 위치했지만 가보질 못했다가 평일 저녁에 8시이후에 가면 좀 한산해서 구경할만하겠지하고 다녀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브롤스타즈인가 뭔 게임을 하는데 8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아이들고 어른들이 가득했고 줄이 서있었습니다. 주말처럼 미어터지는 그런 상황은 아니어서 구경하는데는 별 부담없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8시이후에 이렇게 가니 돌..